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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음유시인 - 2 -

네냐플 금발머리l루샨 2007-01-10 10:23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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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 2 -

 

나는 결국 드래곤인가뭔가 하는 도마뱀 생물체 에게 잡혀가 버리고 말았다.

"집은... 어디죠 ..? "

나는 어차피 이 도마뱀을 쓰러뜨리고 도망칠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제 살곳이 어떤곳일까 라는 생각 뿐이었다.

 

"응,..? 여기잖아."

"예?"

"여기."

 

두 - 둥 - !

 

"... 연... 못 ... ??? "

"아아.. 무슨뜻인지 알았다... 나같이 위대한 드래곤이 왜 연못에 사냐고 ?? "

나는 황당한 나머지 돌처럼 굳어버린체 드래곤 앞에서 서있었다.

"자.. 여기는 추우니까 들어가자~ "

"...!!!"

 

풍 - 덩 - !!

꼬르르륵...!

"크윽.. 귀족가문의 위대한 외동아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 흐흑.. 어라..? "

 

물속에서 말을 하면 물을 먹으며 말을 하게 되어서 말이 안나올 텐데 ... ?

 

나는 내몸을 둘러보았는데 내 주위에 이상한 막 같은것이 있는것이다.

도마뱀님이 하시는말은..

 

"하하하.. 처음 들어올때 내가 막을 치는것은 깜박 했단 말이지.. 하하핫..."

 

"..."

 

'역시 도마뱀은 도마뱀..."

 

그런일을 격으며 나는 연못 맨 밑까지 도달했다.

"우와.. 연못도 상당히 깊고넓내요 ..? "

"내가 연못 안은 확장 공사를 했지. "

그리고 10분 동안 헤염을 쳐서 거대한 동굴에 도착했다.

" 자 들어와 ."

 

쿵 - !

나는 들어가자 마자 커다랑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하하하.. 여기에는 물이 없다는것을 말을 안해줬구나..?"

'너 고의지!!!'

속으로 반말 하며 개기는 나였다.

하지만 겉으로는..

 

"하하.. 그럴수도 있죠 뭐..."

 

난 지금 이런나를 죽이고 싶다.

꼭커서 복수해주마- !

 

1년후..

 

"드래곤니 - 임 흐흑..."

"카 -아 - 인 - !!"

 

둘은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 이번 수업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너는 나와 정말 잘통하는구나 나도 처음 이수업을 들었을때 눈물을 글썽였단다."

 

1년전에는 복수하겠다는놈이 이제 드래곤을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1년동안 많은 것을 배운 그는 더이상 철부지 도련님이 아니였다.

그리고 또 드래곤이 어떤 종족인지 안이상 그는 드래곤이

도마뱀 따위하고는 얼마나 다른지도 알았다.

"흠..  벌써 일년이나 지났네.. "

".. 카인 .."

"네.?"

"지상에 갔다 오겠니..? "

"!?"

"지상에 가서 잘 지네고 있다고 말하고 오는 겸에서 말이다.."

나는 순간 울컥해졌다.

그리고 한 드래곤을 부르며 안겼다.

"드래곤 니 ~ 이 ~ 임 ~!!"

"카~아~이~인~!"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리는 그들이였다.

 

"그럼 잘다녀 오너라~!"

"예!"

 

카인은 막을 안치고 연못위로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다.

 

"푸핫!"

 

나는 오랜만에 보는 지상 풍경에 신나 빨리 연못에서 나와서 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 3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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