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나는 가끔 생각 나는게 몇가지 있다 ..
강해 지고 싶지 않다 ..
피를 보고 싶지 않다 ..
나는 살인 따위 싫다 ..
평범 하게 살고 싶다 ..
하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 ..
나에게 평범한 생활은 이루어 지지 않는 거니까 ..
[ 맛있는 사과 사세요 ~ 사과 가 왔어요 ! ]
나의 아침은 사과장수의 우렁찬 외침에 의해서 시작 되었다 .
[ 하암 ~ 졸려 ... ]
내 옆에서는 막시민이 사과장수 의 외침 을 들으면서도 자고 있었다 . 흐음 .. 얼굴에 낙서 하고 싶다.
나는 막시민 에게 낙서를 할까 한동안 고민을 하다가
오늘도 밥을 먹기 위해 냉장고 쪽으로 가고 있었다 .
그런데 ...
[ 응 ? 저게 뭐지 ... ? ]
나는 문 앞에 누군가가 문 아래 작은 구멍으로 뭔가를 집어 넣고 있는데
마치 편지봉투와 비슷한 크기의 종이를 한장 집어 넣고 있는것이었다 .
[ 편지 배달원인가 .. 편지함에 늘껏이지 에이 .. 쩝 .. 아저씨 ! 지금 나가요 ]
나갈려고 달려갔지만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때문에 다가갈수가 없었다 .
암울한 목소리 .. 나는 임무인걸 알수 있었다 ..
[ 시현 .. 임무다 랭크는 A- 랭크 너의 실력은 모르는바 아니나 요즘은 건수가 없어서 .. ]
나는 임무 라는 말에 한편으로는 할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심심하진 않겠다고 생각 됬지만 ......
또 누군가를 암살 하거나 나를 수배 리스트 에 올리기로 작정 하고 도시를 얼굴 들어내고
파괴 하라는 임무가 올까봐 두려웠지만 .. 뭐 A- 랭크에 도시 파괴 같은건 없을테고 ..
암살 이라고 생각하고 문밖의 남자에게 나가서 암살은 지겹다고 한마디 할려고 문을 열었다
철컥
[ 저기요 암살은 ... 응 ? 어디로 갔지 ? 그새 가버렸나 .. ?
쳇 .. 임무만 주고 윙 타고 가버린건가 ... ]
나는 편지 봉투 와 비슷하게 생긴 봉투를 뜯어 보았다 ..
콰아앙 !!
그순간 나는 내 머리속에서 벼락 이든 메테오는 몇방 맞은 느낌이 생생했다 .
가만히 있는데 날벼락 맞은 느낌이랄까 ?
[ 하암 ~ 어라 내얼굴이네 ? 이야 아줌마 나 를 스토커 처럼 따라 다녔구나 ]
[ 어 .. 아무것도 아니야 .. ]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재빨리 종이를 막시민이 볼까봐 치워 버리고 멍하니 있었다 .
설마 .. 막시민을 죽이라니 내옆에 있는 이 막시민 ... ?
[ 아줌마 ? 어이 아줌마 ! ]
막시민은 내 얼굴 주위에 손을 흔들어 보이고 손가락이 몇개냐는둥 말했다 ..
[ 막시민 .. 혹시너 쌍둥이 야 .. ? ]
나는 제발 막시민 이 쌍둥이이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하였다 ..
제발 .. 막시민 .. 얼마만의 친하게 지내는 사람인데 .. 이렇게 보낼순 없어 .
막시민 .. 제발 쌍둥이 라고 해줘 ..
하지만 막시민은 역시 나를 얼어붙게 만드는 대답을 해줬다
[ 아니 왜 ? ]
나는 차마 더이상 말을 이어갈수 없었다 .. 막시민을 죽이라니 ..
나는 당장 길드 본부로 가서 임무를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싶었다 ..
[ 흐어어엉 얼마만의 사람인데 죽이라니 흐어어엉 ~~ ]
[ 어이 아줌마 뭔소리야 ? 아줌마가 사람을 죽이다니 .. ]
[ 흐어어엉 ~ ]
[ 응 ? 근데 저 종이는 뭐지 ? ]
[ 흐어어어엉 ~~ ]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흐어어어엉 하고 나는 울고있었지만
차마 게속 그럴순 없다고 생각해서 막시민 에게 말을 걸었다 .
[ 막시민 .. 훌쩍 .. 어라 ? 막시민 ? ]
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
!!!!
휙 ~
나는 재빨리 막시민이 읽고 있던 종이가 임무 종이 인걸 알고서 낚아 챘지만
막시민은 아무런 반응 없이 조용이 앉아 있었다 ..
하지만 막시민은 긴 잠적을 깨고서 나에게 말을걸었다 .
[ 아줌마 .. A- 랭크 임무라는거에 내 얼굴이 들어있고 막시민 리프크네를 암살 하라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 아줌마 한테 확인해야겠어 .. ]
피슈우우우웅 ~~~ ( 뭐 감이 올때 파지직 하면서 관자놀이 쪽으로 피슈웅 하고 지나가는거 )
[ A- 랭크 ...... ? 맞아 ! 막시민 너 제데로 말해봐 너 정체가 뭔데 A- 랭크에 걸려있는거야
막시민 네 얼굴이 왜 여기에 있냐고 ]
쾅 !
[ 아줌마 !!! 뭔 소리냐고 물어봤잖아 나를 암살하라니 ! ]
막시민은 신경질적 인 말투로 책상을 치면서 나에게 말했다 ..
[ 몰라 .. 나는 오늘 아침에 임무 가 와서 종이를 열어봤더니
너 얼굴이 A- 랭크에 떡 하고 버텨있는거야 .. ]
[ 무슨 길드인데 .. ]
[ 넥슨 길드 .. ]
[ 그딴 길드 몰라 .. ]
[ 비밀 조직 이야 .. ]
[ 길드래메 .. 왜 조직이 나와 .. ]
[ 조직이든 길드든 그게 그거야 .. ]
나와 막시민은 이런 실랑이 는 필요 없다는걸 알고 다시 침묵에 들어갔다 .
[ 막시민 도망가 .. 나는 널 못본거야 .. 앞으로 8일 뒤 나는 널 죽이러 갈꺼야 .. ]
나는 막시민을 도주 시키기로 하고 잡기로 말했다 ..
[ 막시민 .. 꽁꽁 숨어 답답해도 참고 숨어 .. 1 년 .. 아니 5년 쯤 지나면 임무가 낡아서
다들 널 못알아 볼꺼야 .. 막시민 지금 당장 도망가 ]
[ 싫어 ... ]
[ 어쩔수 없네 ]
나는 막시민 에게 싱긋 한번 웃어 준뒤 말했다 .
[ 막시민 .. 기억할께 ]
[ 난 안간다고 했어 .. ]
나는 막시민의 말을 무시하고 정령들을 불렀다 .
[ 실라이론 .. 막시민을 아주 먼곳으로 데려다줘 .. ]
' 예 .. '
막시민은 바람의 기운을 가졌으니 실라이론을 쳐다 볼수 있나 .. 실라이론을 보고서는
딱 굳어 있었다 .. 그리고서는 실라이온 ( 실라이온은 바람의 상급정령 ) 이 자기를
들고서 날아 간다는 사실을 엄청늦게 깨닫고 외쳤지만 나는 .. 뭐라고 하는지 잘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
[ 나도 급했나 보네 .. 소년 하나 도망 시키는데 상급 정령을 부르고 .. ]
막시민 제발 .. 우리의 인연의실이 길었으면 좋겠다 ..
인연의실 _ 드디어임무 03
끝
정말 저는 한탄합니다 ..
인연의실 쓰면서 꼭 느끼는게 조회수가 20이 넘은건 정말 저도 감격 스럽습니다 ..
근데 무플 .. 20분중 한명도 리플 댓글을 안달아주신다는게 저는 참 외롭습니다 ..
추천작 대부분 작가분들은 댓글과 조회수에 이맛에 소설 쓰는 구나 라고 하시죠 ?
하하하 .. 저는 언제 그런 댓글 과 조회수 에 받는 맛을 볼까요 .. ?
댓글 하나라도 작가는 기쁘게 읽습니다 ..
리플 달아주세요 하하하 ... ;;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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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신」2007.01.11안녕하세요 ? -
네냐플 ET치엘2007.01.09이번에도잼있게보고가염^-^ -
네냐플 story˚2007.01.09재밌게보고가요^^ -
네냐플 루안*2007.01.09^^ 재밌게 보고 갑니다~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다만 .. 약간 먼치킨성ㅇ ㅣ있는것 같기도 하고 [긁적] 아무튼.. 5점 주고 갑니다 ♥ -
하이아칸 유딩군。2007.01.09리플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