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막시민
소설

인연의실 _ 드디어임무 03

하이아칸 유딩군。 2007-01-09 10:36 503
유딩군。님의 작성글 5 신고

 

 

 

 

나는 가끔 생각 나는게 몇가지 있다 ..

 

강해 지고 싶지 않다 ..

 

피를 보고 싶지 않다 ..

 

나는 살인 따위 싫다 ..

 

평범 하게 살고 싶다 ..

 

하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 ..

 

나에게 평범한 생활은 이루어 지지 않는 거니까 ..

 

 

 

 

 

 

[ 맛있는 사과 사세요 ~ 사과 가 왔어요 ! ]

 

나의 아침은 사과장수의 우렁찬 외침에 의해서 시작 되었다 .

 

[ 하암 ~ 졸려 ... ]

 

내 옆에서는 막시민이 사과장수 의 외침 을 들으면서도 자고 있었다 . 흐음 .. 얼굴에 낙서 하고 싶다.

나는 막시민 에게 낙서를 할까 한동안 고민을 하다가

오늘도 밥을 먹기 위해 냉장고 쪽으로 가고 있었다 .

 

그런데 ...

 

[ 응 ? 저게 뭐지 ... ? ]

 

나는 문 앞에 누군가가 문 아래 작은 구멍으로 뭔가를 집어 넣고 있는데

마치 편지봉투와 비슷한 크기의 종이를 한장 집어 넣고 있는것이었다 .

 

[ 편지 배달원인가 .. 편지함에 늘껏이지 에이 .. 쩝 .. 아저씨 ! 지금 나가요 ]

 

 

나갈려고 달려갔지만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때문에 다가갈수가 없었다 .

암울한 목소리 .. 나는 임무인걸 알수 있었다 ..

 

 

 

[ 시현 .. 임무다  랭크는 A- 랭크 너의 실력은 모르는바 아니나 요즘은 건수가 없어서 .. ]

 

 

나는 임무 라는 말에 한편으로는 할일이 생겼다는 생각에 심심하진 않겠다고 생각 됬지만 ......

또 누군가를 암살 하거나 나를 수배 리스트 에 올리기로 작정 하고 도시를 얼굴 들어내고

파괴 하라는 임무가 올까봐 두려웠지만 .. 뭐  A- 랭크에 도시 파괴 같은건 없을테고 ..

암살 이라고 생각하고 문밖의 남자에게 나가서 암살은 지겹다고 한마디 할려고 문을 열었다

 

 

철컥

 

 

[ 저기요 암살은 ... 응 ?  어디로 갔지 ? 그새 가버렸나 .. ? 

쳇 .. 임무만 주고 윙 타고 가버린건가 ... ]

 

 

나는 편지 봉투 와 비슷하게 생긴 봉투를 뜯어 보았다 ..

 

 

콰아앙 !!

 

 

그순간 나는 내 머리속에서 벼락 이든 메테오는 몇방 맞은 느낌이 생생했다 .

가만히 있는데 날벼락 맞은 느낌이랄까 ?

 

 

[ 하암 ~ 어라 내얼굴이네 ? 이야 아줌마 나 를 스토커 처럼 따라 다녔구나 ]

 

 

[ 어 .. 아무것도 아니야 .. ]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재빨리 종이를 막시민이 볼까봐 치워 버리고 멍하니 있었다 .

 

 

설마 .. 막시민을 죽이라니 내옆에 있는 이 막시민 ... ?

 

 

[ 아줌마 ? 어이 아줌마 ! ]

 

 

막시민은 내 얼굴 주위에 손을 흔들어 보이고 손가락이 몇개냐는둥 말했다 ..

 

 

[ 막시민 .. 혹시너 쌍둥이 야 .. ? ]

 

 

나는 제발 막시민 이 쌍둥이이기를 바라면서 질문을 하였다 ..

 

제발 .. 막시민 .. 얼마만의 친하게 지내는 사람인데 .. 이렇게 보낼순 없어 .

막시민 .. 제발 쌍둥이 라고 해줘 ..

하지만 막시민은 역시 나를 얼어붙게 만드는 대답을 해줬다

 

 

[ 아니 왜 ? ]

 

 

나는 차마 더이상 말을 이어갈수 없었다 .. 막시민을 죽이라니 ..

나는 당장 길드 본부로 가서 임무를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싶었다 ..

 

 

[ 흐어어엉  얼마만의 사람인데 죽이라니 흐어어엉 ~~ ]

[ 어이 아줌마 뭔소리야 ? 아줌마가 사람을 죽이다니 .. ]

[ 흐어어엉 ~ ]

[ 응 ? 근데 저 종이는 뭐지 ? ]

[ 흐어어어엉 ~~ ]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냐고 흐어어어엉 하고 나는 울고있었지만

차마 게속 그럴순 없다고 생각해서 막시민 에게 말을 걸었다 .

 

 

[ 막시민 .. 훌쩍 .. 어라 ? 막시민 ? ]

 

 

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

 

 

!!!!

 

 

휙 ~

 

 

나는 재빨리 막시민이 읽고 있던 종이가 임무 종이 인걸 알고서 낚아 챘지만

막시민은 아무런 반응 없이 조용이 앉아 있었다 ..

하지만 막시민은 긴 잠적을 깨고서 나에게 말을걸었다 .

 

 

[ 아줌마 .. A- 랭크 임무라는거에 내 얼굴이 들어있고 막시민 리프크네를 암살 하라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 아줌마 한테 확인해야겠어 .. ]

 

 

피슈우우우웅 ~~~ ( 뭐 감이 올때 파지직 하면서 관자놀이 쪽으로 피슈웅 하고 지나가는거 )

 

 

[  A-  랭크 ...... ? 맞아 ! 막시민 너 제데로 말해봐 너 정체가 뭔데 A- 랭크에 걸려있는거야

막시민 네 얼굴이 왜 여기에 있냐고 ]

 

 

쾅 !

 

 

[ 아줌마 !!! 뭔 소리냐고 물어봤잖아 나를 암살하라니 ! ]

 

 

막시민은 신경질적 인 말투로 책상을 치면서 나에게 말했다 ..

 

 

[ 몰라 .. 나는 오늘 아침에 임무 가 와서 종이를 열어봤더니

너 얼굴이 A- 랭크에 떡 하고 버텨있는거야 ..  ]

 

[ 무슨 길드인데 .. ]

 

[ 넥슨 길드 .. ]

 

[ 그딴 길드 몰라 .. ]

 

[ 비밀 조직 이야 .. ]

 

[ 길드래메 .. 왜 조직이 나와 .. ]

 

[ 조직이든 길드든 그게 그거야 .. ]

 

 

나와 막시민은 이런 실랑이 는 필요 없다는걸 알고 다시 침묵에 들어갔다 .

 

 

[ 막시민 도망가 .. 나는 널 못본거야 .. 앞으로 8일 뒤 나는 널 죽이러 갈꺼야 .. ]

 

 

나는 막시민을 도주 시키기로 하고 잡기로 말했다 ..

 

 

[ 막시민 .. 꽁꽁 숨어 답답해도 참고 숨어 .. 1 년 .. 아니 5년 쯤 지나면 임무가 낡아서

다들 널 못알아 볼꺼야 .. 막시민 지금 당장 도망가  ]

 

 

[ 싫어 ... ]

 

[ 어쩔수 없네 ]

 

나는 막시민 에게 싱긋 한번 웃어 준뒤 말했다 .

 

[ 막시민 .. 기억할께  ]

 

 

[ 난 안간다고 했어 .. ]

 

 

나는 막시민의 말을 무시하고 정령들을 불렀다 .

 

[ 실라이론 .. 막시민을 아주 먼곳으로 데려다줘 ..  ]

 

 

' 예 .. '

 

 

막시민은 바람의 기운을 가졌으니 실라이론을 쳐다 볼수 있나 .. 실라이론을 보고서는

딱 굳어 있었다 .. 그리고서는 실라이온 ( 실라이온은 바람의 상급정령 ) 이 자기를

들고서 날아 간다는 사실을  엄청늦게 깨닫고 외쳤지만 나는 ..  뭐라고 하는지 잘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

 

 

[ 나도 급했나 보네 .. 소년 하나 도망 시키는데 상급 정령을 부르고 .. ]

 

 

 

 

 

 

막시민 제발 .. 우리의 인연의실이 길었으면 좋겠다 ..

 

 

 

인연의실 _ 드디어임무 03


 

 

정말 저는 한탄합니다 ..

 

인연의실 쓰면서 꼭 느끼는게 조회수가 20이 넘은건 정말 저도 감격 스럽습니다 ..

 

근데 무플 .. 20분중 한명도 리플 댓글을 안달아주신다는게 저는 참 외롭습니다 ..

 

 

 

 

추천작 대부분  작가분들은 댓글과 조회수에 이맛에 소설 쓰는 구나 라고 하시죠 ?

 

하하하 .. 저는 언제 그런 댓글 과 조회수 에 받는 맛을 볼까요 .. ?

 

댓글 하나라도 작가는 기쁘게 읽습니다 ..

 

 

리플 달아주세요 하하하 ... ;;

 

 

 

 

 

 

 

 

 

 

 

 

 

전체 댓글 :
5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신」
    2007.01.11
    안녕하세요 ?
  • 티치엘
    네냐플 ET치엘
    2007.01.09
    이번에도잼있게보고가염^-^
  • 나야트레이
    네냐플 story˚
    2007.01.09
    재밌게보고가요^^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7.01.09
    ^^ 재밌게 보고 갑니다~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다만 .. 약간 먼치킨성ㅇ ㅣ있는것 같기도 하고 [긁적] 아무튼.. 5점 주고 갑니다 ♥
  • 막시민
    하이아칸 유딩군。
    2007.01.09
    리플 달아주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