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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야 그 도플갱어와 함께 살았다고 하는 평민의 친구의 사촌이···"
"그렇긴하지만 왠만하면 그녀석 경계하고 있는것같아"
금발의 귀족과 그 뒤로 흑발을 하고 있는 2명···꼭 쌍둥이 같았다
"클라이브 어떻게 할거야?"
"이녀석이 그 떠들썩하게 했던 녀석이야? 참나 어이없어서···난또 굉장한거라도 했는데 역시 음침한 평민조구만"
잘난척하는 3인조 그 뒤에서 '맞아'라며 납득하는 2인조···
덥썩
"뭐야 이거 안놔 감히 천한 평민이"
"꼴 좋네 잘난척하더니"
금발의 소년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고 당황해하는 귀족 3인조···
휙 탁
팍-
"괜찮아요?"
"아프겠다"
혜원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그 건방진 귀족 3인조중에 한명인 금발의 귀족 클라이브라는 자의 손을 덥썩 물어버린것이다 위아래요 흔들다가 바닥에 부딪쳐서 머리에 혹이 난 동시에 물었던 손을 빼는데···
"정말이지 거지가 다름없군"
"맞아 정말 별꼴이군"
아무말 없는 혜원···
"뭐냐 자신의 죄를 인정한거냐?"
"귀찮은데 너희들을 죽여야 할까 고민했어"
그말을 듣고 귀족들은 당황했다고 했다 목숨을 구걸하기는 커녕 그반대의 상황이 왔으니까···
"보리스···"
"···"
그때의 보리스는 도플갱어와 함께 자란 소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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