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나야트레이
소설

테일즈 위버 - 제58회 젤리삐사냥대회 (1)

네냐플 매점언니 2007-01-07 14:57 457
매점언니님의 작성글 0 신고

 

 

 

 

 

 

"그래서말이지, 내가 한번에 그 젤리삐를 베려는 순간에 말이야- 어떤 창병이랑 여자 꼬마애가 나타

나서 젤리삐들을 순식간에 다 베어버리는데, 솜씨가 아주 죽여주더라, 이말씀이란 말이지! 특히 그

빨간머리 창병은 그 큰창을 한번 휘두르니까 젤리삐들이 우르르 죽어나가더라고! 햐, 그 가공할 솜씨

를 자네가 봤어야 했네!"

 

"흥, 그건 이거에뵈면 약과야! 황금색 머리의 어떤 꼬맹이랑, 온몸을 검은색으로 칭칭두른 남자가 있

었는데말이지, 눈 깜짝할사이에 그 많던 젤리삐들이 사라졌단 말씀이야! 자네가말한 그 둘은 상대가

되지도 않을거란 말씀이지! 그 황금머리 꼬맹이가 그 남자한테 뭐라고 불렀더라- '보리스' 라고 했던

가, 아무튼간에 내가말한 이팀이 우승할것에 1000시드 걸지!"

 

"호오, 나한테 덤비겠다는건가? 좋지! 내가말한팀에 나도 1000시드 걸겠네! 1000시드 줄 준비나 하

게나!"

 

나르비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유명한 주점, 매그놀리아 와인은 오늘따라 더욱더 시끌벅적

했다. 이유인즉 오늘, 나르비크에서 개최된 '젤리삐'사냥대회 때문이였다., 다들 자기는 젤리삐를 몇

마리 베었네, 혹은 누구누구가 아주 잘하더라 라는 말들을 하고있었다. 그 '누구누구'들은 대개 몇명

으로 좁혀졌는데, 대략 여덟명정도 되는듯 했다.

 

팀으로 따지자면 4팀정도 였는데 둘은 위서말한 팀이였고, 나머지는 빨간모자에 빨간옷을입은 소년

과 갈색의 깡마른체구의 소년, 그리고 하나는 오렌지색 머리에 검은 편기를 쓰는 몸매착한여자와, 플

라티나 블론드색 머리의 귀여운 마법사소녀가 주를 이었다.

 

나르비크에서 열리는 '젤리삐 사냥대회'는 3일 연속으로 하는데 그 날의 우승자는 밤의 축제에서 밝

혀진다. 그 많은 젤리삐를 죽이는것을 아는건 나르비크에 젤리삐가 많은 평원이 한눈에 뵈이는 곳에

주최자들이 앉아서 구경을 하고, 주최자 11명이 한팀씩을 뽑아서 제일 많은표가 나온 팀에게 우승

트로피를 주는데, 그 트로피가 어떻게 생겼냐 하면 ㅡ

 

"네? 젤리삐모형의 황금트로피요?"

 

"야, 넌 그것도 모르냐! 하긴 먼곳에서 살다왔다고 했지? 그게 말이야 딱 요정도 길이에 황금으로 만

든 젤리삐모형이라더라! 나도 예전에 한번 봤는데, 그리 크지도 않더군! 속세에 나도는 소문엔 말이

야, 트로피를 다시 길드에서 회수해 간다고하더라. 그리고 트로피대신 몇만시드를 준다더군?"

 

"큰 항구도시 답게 많이 주네요-"

 

남자가 은근슬쩍 소년에게만 말한는 투로 얘기를 하자, 소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헤에 -하며 말

을 했다. 그러자 남자가 그것도 모르냐는듯 '예끼!' 하며 다시 말을 이었다.

 

"그게 아니야, 그 트로피는 몇만시드보다 더욱더 가치가 높은거라구! 정말 길드에서 회수해 가는거라

면 정말 못할짓들을 하는거지. 몇만시드로 어떻게 버티라구? 여기 매그놀리아 와인에서 먹는것만도

몇천시드가 나가는데말이지-"

 

매그놀리아 와인에서는 어느누구 할것없이 '젤리삐 사냥대회'에 대한 말들로 쑥덕거렸다. 소문으로

들었던 얘기를 사실인것마냥 얘기하는사람들도 있었고, 왕년에 젊었을때는 자기는 한번에 10마리를

베었다는 얘기도 있었다. 다들 확인할수 없는 얘기인데다가 꽤 재밌는 얘기였으니 다들 그러려니 했

지만 저 뒤에서 갈색의 로브에 후드까지 덮은 사람 넷이서 쑥덕거렸다. 사실 꽤나 눈에 띄는 차림이

였으나, 아직 추운 봄인데다가 로브를 입은 사람이 많아서 그리 눈에 띄지는 않았다.

 

사실 그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위에서 말한 그 '우승후보'들중 하나였기 때문이였는데, 멋모

르고 그냥 사냥에 나갈때 입었던 차림으로 '취한 흰 수염고래'로 갔다가 거의 우승한사람으로 추대받

았다. 그것까지는 좋으나, 우승할때 돈 많이받을테니 한턱쏘라는 둥의 말이 나오자마자 다들 한턱 쏴

**다는 분위기로 몰았기 때문에 조금 취했던 그들은 결국 한턱 쏘고 나오고 말았다. 물론 시드는 얼

마 남지 않은채로. 특히나- 갈색머리남자, 막시민은 그 유수한 언변으로 말리지도 못한채, 창병 시벨

린이 '그러겠습니다!'라고 외쳐버렸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했다. 그리고 그게 5시간 전이였다.

 

배가고파진 그들은 매그놀리아와인으로 그냥 들어가려 했다가, '취한 흰 수염고래'에서 있었던 일을

상기하고는 빨간모자 소년, 아니 소녀 이스핀과 막시민의(이경우에는 막시민이 엄청나게 주장을 했

지만 말이다) 주장으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로브를 입었고 지금 이상황에 대면하게 된것이다. 뭐그

래봤자 숨길이유도 별로 없었지만 말이다.

 

 

 

 

 

 

 

 

 

 

... 스아실 전 챕터3, 검은안개섬 밖에 ** 못했습니다. 스토리는 룬의아이들밖에 모르죠;

그래서 내용이 뒤죽박죽이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예 ㄱ-. 주제가 젤리삐사냥대회인것은

매그놀리아 와인에 갔다가 npc들을 눌러보다가 듣게된 거죠. 예 ㄱ-

전체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