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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서 조슈아가 죽은거에 대해서 많이들 슬퍼하시는데...
결말이란것은 아무도 모른답니다..(물론 저도 아직 결말은...ㅡㅡ;;)
5.진실했을까.그 마음의 상처가..
아클레타인은 한기서린 눈으로 티몬을 쏘아봤다.
"....그 댓가는...직접 치뤄주마...."
티몬은 깜짝 놀랐다.그러나 곧 건방진 태도로 말했다.
"아주 건방진 계집이구만?같이 보내주면 훨씬 수월하겠지?"
이카루스는 의식을 되찾고 비척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이카루스.끝장을 내는거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서있기만 했었다.
"건방진 것...."
"당신은 인형의 주인으로서 자격이 없어."
아클레타인은 말을 끝마치자마자 손에서 수정조각을 티몬한테 난사했다.
티몬은 군데군데 상처를 입고, 분노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네 본체가 부서질텐데....어....어딨는거야!"
"그건 진작에 내 손에 있었지."
아클레타인은 손에있는 흑수정깃털을 보여줬다.
"건방진.....계집같으니라고......죽여주마!"
그리고 그는 아클레타인앞으로 달려와 검으로 벨려 했으나,그녀가 바로 막았다.
"죽음의 원인이랄건 없어.잘못은 댓가를 치뤄야하는법."
"으..으....."
그녀가 검으로 목을 꿰뚫을려는 순간,검을 대지도 않았는데 티몬은 바로 쓰러져버렸다.
옆을 돌아보니,이카루스가 먼저 심장을 꿰뚫은거였다.
"...넌 그냥 주인님으로서 소멸하면 되.넌...있으면 안되는 존재야..."
티몬은 별말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
아클레타인이 자신의 주인을 죽인 이카루스를 보고 놀랐다.
"....네 주인을 죽인 이유가 뭐지?"
"난 옛날부터 저 인간을 지켜보아왔지...하지만 조금 있다 이야기 해줄께...그리고..."
"?"
"내 본체를 부수지 않아서...고마웠어.."
"...너는 왠지 강제로 조종당하는거 같아서....부수지를 못하겠어..."
"그말이 맞아."
"?!"
이카루스는 티몬의 목에서 검은 수정 펜던트를 꺼냈다.
"...이게 내 조종장치였지...난 그것때문에 마음대로 의식을 잃을수도 없었지...마비를 건 것은 사실 티몬의 집념이 나를 조종해서 한짓이었어."
"....."
이카루스는 별 말없이 조슈아에게 가서 상처를 치료했다.
"성에 돌아가면...하인들이 그냥 가만히 있을리가 없으니까..상처는 제거해줄께..."
"....응.."
아클레타인는 조슈아를 부축해서 그대로 성까지 갔다.
도착하니,하인들이 놀란 얼굴로 물어봤다.
"아니,도련님이 왜 이러십니까?"
"수련하다 졸려서 잠들었어요.그냥 제다 직접 데려다 놓을께요."
3층에 있는 조슈아의 방에 그녀는 그를 눕혔다.
그리고 혼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건 진작 말했었어야죠....왜 저를 이렇게 슬프게하시는거예요..
당신은...날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어요.......왜 그렇게 떠나셨어요.."
이때,이카루스가 방에서 나타났다.
"너...소생술은 아니?"
"...인형은 자신의 라이프스톤을 바쳐서 로즈루비를 넣는거밖에는 몰라.그리고..그것은 가나폴리에서도 법으로 금한 금지마법이지."
"맞아.소생술은 금지마법이지.인형은 그것을 시전할때 금지마법을 쓴 댓가로 자신의 라이프스톤과 육체를 바쳐서 인간을 소생시킬수 있어.시전방법이 적혀있는 책은 세상에 딱 한권밖에 없지."
"뭐...!?"
"그리고 그 소생술을 할때,근처에 다른 인형이 있으면,내 능력을 그 인형한테 주어야만 하지.
본래 인형들은 자신의 능력을 다른 인형한테 주는것을 매우 싫어해."
아클레타인은 이카루스의 다음말을 듣고 놀랬다.
"그러니까...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살려줄께......"
"....그 말 진심이야?"
"진심이야.사실 나는 가나폴리의 마법인형 방식으로 만들어진 구체관절인형이야."
"...나하고 똑같은...구체관절인형?"
"그래.사실 티몬은 인형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어서 모나 시드를 졸업하고 혼자서 나를 만들었지.
그리고....난 그 뒤로....그 인간이 하는짓을 다 봤지.."
그 뒷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녀석은 나를 만든 후로 2주일간격으로 광인과 정상인 사이를 오락가락했어.
자신은 아노마라드의 공화정부 과격파였으니 귀족들을 싫어한것까지는 알겠는데,
그 뒤로 미쳐버린상태에서는 귀족 평민 가릴거 없이 마구 희생시켰지.
난 그런일을 하기 싫었지만..조종장치로 마구 조종해대서 난 무고한 사람들을 많이 죽였어.."
"그럴수가....."
"난 더이상 이 세상에 남고 싶지 않았지.....그래서....내 목숨을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살리는데 쓰고 싶었던 거야."
"........"
아클레타인은 경악했다.이카루스의 뜻대로 저지른일이 아니었다니....
주인이란자가....자신을 만들고 미쳐버리고,인형을 멋대로 조종하다니.
그러다가,이카루스가 조슈아의 곁에 다가가,조용히 말했다.
"소생술을.....시작하지....."
"!"
이카루스가 말을 마치자마자,갑자기 방 안이 매우 밝아졌다..
"으윽!"
아클레타인이 언뜻 본 영상에서는,조슈아는 누운 상태에서 떠 있었고,
밝은 빛으로 몸이 감싸여있었다.이카루스의 라이프스톤이 이탈되고,
육체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후회안해....일부를 공유한다 해도 비록 나의 의식과는 공유되지 않지만...
너는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기에.......후회하지 않아..."
'고마워,이카루스..'
그리고.그녀는 사라지고있는 이카루스에게 말했다.
"사람이건 인형이건간에,누군가를 알고 믿게 된다는것은 매우 긍정적인일이지.
너는 그것을 누구한테 보답하던 간에,너와 잠깐 공유했던 시간을...잊지 않을께.."
그리고,아클레타인은 눈 앞이 흐릿해졌다.
그녀는 서서히 잠들었다.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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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보리●아카다2007.02.06ㅠㅅㅠ! 이카루스 착한 놈…(;) 이였군요! 크흑! 감동적입니다! 그럼 조슈아는, 다시 살아나는…거다! -
네냐플 ET치엘2007.01.09에궁~클나는줄알았네~~살아났으니까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