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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EPISOD2 광휘 1화 고귀한 초대

네냐플 Maximmin 2007-01-04 00:10 473
Maximmin님의 작성글 4 신고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는 어느 아침 클로에 다 폰티나는 눈을 떴다.
그녀는 사파이어 빛 눈동자의 금발머리 그리고 항상 드레스를 입고 팔 길이만 한 지팡이(스테프{Staff})를 지니고 다녔다.
아침이기는 하였으나 주변은 깜깜한 밤 같이 어두웠다.
는데 클로에가 몇 마디를 중얼거리자 주위가 밝아졌다.
클로에는 눈을 뜨자마자 새로운 드레스로 갈아입었다.
그녀는 많은 드레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수는 하루에 1번씩 갈아입어도 1달간 갈아입을 수 있을 정도로 그 수가 아주 많았었다.
드레스를 갈아입은 클로에는 식당으로 내려가 하인 케인 팬드래건을 불러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왜냐하면 케인이 클로에를 보자마자 뭔가를 말할 것 같은 표정이었던 것이었다.
케인은 보라색 머리칼에 늘 검정색 계통의 옷을 입었다. 그의 얼굴은 항상 창백하였고 어떤 일을 꾸미는 듯한 인상을 풍겼다.
"케인, 무슨 일이죠?" 클로에는 공손히 물었다.
"저, 그게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케인이 클로에에게 다가와서 전하였다.
"네? 그거 신기한 일이군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래 한번도 손님이 찾아온 적이 없었는데……."
"어서 들여보내세요." 클로에가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어서 들어오십시오." 케인이 손님을 식당으로 안내하며 말하였다.

 

똑똑…….

 

손님은 매우 빠른 속도로 들어왔다.
그 손님은 가면을 쓰고 있었고 은빛 머리칼에 머리에는 마술사가 쓰는 모자가 씌워져 있었고, 손에는 팔 길이보다 짧은 막대기(완드{Wand}) 하나를 들고 있었다.
"무슨 일이시죠? 저희 저택에 손님이 찾아오다니 신기한 일이네요. 대체 몇 달만이지?" 클로에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 저는 마기 카르디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클로에님을 저의 연극에 초대하고 싶은데요. 괜찮으시다면 꼭 와주셨으면 합니다."
마기라고 불리는 신출귀몰의 마법사가 모자를 벗으며 공손히 자기소개를 하며 연극에 와달라고 제안하였다.
"그거 재밌겠군요. 그러고 보니까 이 저택을 떠나지 않은지가 꽤 됐군요……. 좋습니다. 어디서 언제 하나요?" 클로에가 기쁜 표정으로 물었다. 클로에가 묻기 무섭게 마기 카르디는 완드를 한번 휘둘렀다. 그러자 저택 밖에 있던 나뭇잎들이 마기에게 오면서 예쁜 편지지가 되었다. 한 번 더 완드를 휘두르자 클로에에게 편지지가 쥐어졌다.
"이 곳은 필라이온 던전?!"
"네, 그렇습니다. 전 특이한 곳에서 연극하기를 좋아하죠. 큭큭큭" 마기가 기분나쁜 소리로 웃었다.
"당, 당신은 대체...?!" 클로에가 편지지를 보고 놀라며 마기를 쳐다봤을 때 마기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내가 사라지는 걸 못 알아차리다니?! 마기 그자는 대체……." 클로에는 위험한 연구 결과, 모든 속성의 마법을 다 사용할 수 있는 마법사였다. 마기 카르디는 그런 클로에가 텔레포트(Teleport) 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후후후, 앞으로 재밌겠군요. 클로에 다 폰티나님"

 

1화 주요 캐릭터 프로필

 

1. 클로에 다 폰티나 (Cloe da Pontina)

 

2. 11월 11일(전갈자리). A형. 17세. 여

 

3. 성격 : 가장 고상한 공주의 겉모습, 억눌린 정열로 인한 모순적 충동, 모질게 내뱉는 말들과는 달리 실제로는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마음의 소유자

 

4. 재능 :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리더쉽, 강력한 화염계 공격 마법 (현재는 위험한 연구의 결과로 지, 수, 화, 풍의 모든 공격계 마법을 갖게 되었다.)

 

5. 외모 : 키-165, 풍성한 금발과 하얀 피부, 사파이어빛 푸른 눈동자. 누가 보아도 완벽한 미녀의 모습이다. 본인은 매우 싫어하고 있지만 어쨌든 언제나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다닌다. (드레스라면 나중에 옷장사로 나서도 될 정도로 많다.)

 

6. 버릇, 취미 : 아름다운 드레스의 멋진 모습으로 다른 사람 앞에 나타나기 (스스로는 답답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결국은 버릇이 되어 있음), 연애 편지 태우기 (그러나 절대 읽지 않고 태우는 일은 없다.)

 

7.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내 인생의 반이 당신 것이라면, 나머지 반은 돌려줘야 할 것 아닌가.>

 

1. 케인 팬드래건 (Kein Padragon) (제가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2. 5월 9일(황소자리). B형. 20세. 남

 

3. 성격 :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모질게 내뱉는 말들은 얼음같이 차가움. 강인하고 차가운 마음의 소유자.

 

4. 재능 : 식물과 대화하기, 식물 빨리 자라게 하기, 식물을 통해서 얻은 재료로 여러가지 약초와 약 만들기

 

5. 외모 : 키-176, 어두운 느낌을 주는 보라색 머리칼의 하얀 피부, 까만 눈동자. 웬지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6. 버릇, 취미 : 클로에에게 다가와 귓속말로 말하기(?), 식물 키우기(마법 식물을 주로 키운다.)

 

7.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차가운 얼음가도 같으나, 따뜻한 햇살과도 같은 남자>

 

작가의 한마디

처음 작품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요.

리플 달아주세요.

수정할 부분도 지적해주세요.

아, 그리고 2화에서는 란지에가 나온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전체 댓글 :
4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3.17
    아;;아닌가...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1.05
    마기카르디는조군??룬아에서막스카르디로나왔는데..
  • 보리스
    네냐플 일레그&원터러
    2007.01.04
    재밌게 봤어요 많이 쓰세요^_^
  • 조슈아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7.01.04
    와 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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