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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기억을 잃은 아이-6화 完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7-01-02 16:04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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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네녀석이 모습을 들어낼줄은 몰랐는 걸 다크 블레이드의 창조자여"

"..."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리안과 동료들 아직 숨이 붙어있었다...

 

"으윽...마 마스터 어떻게 여긴..."

"!"

심판자들은 모두 굳어졌다 리안이 마스터라는 존칭을 썼기때문인듯...

 

"리안 괜찮나?"

"에...보시는데로...죄송하군요 지키지 못했어요..."

 

 

아무말없는 혜원이라는 존재 말대신 엄지손가락을 피는 행동 그것은 good라는 뜻이었다 즉 리안이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마...마스터 흑"

"네가 모습을 들어내다니 의외군 지금까지 운둔해가며 자신의 모습을 감춰온 자일터 넌 절대 날 이길수 없다"

 

아무말도 없는 혜원이라는 아이 그 존재는 귀에 헤드셋폰을 끼고 있었다 마치 딴짓이라도 하듯이...

 

"너 방금전에 뭐라고 궁시렁 된지는 모르겠지만 내 분신을 저꼴로 만들어놨으니 살아 돌아간다는 생각은 버려"

"훗 재밌군 무기도 없는 네녀석이 뭘 할수 있나 보자 듣자하니 넌 마법을 쓸수 없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혜원이라는 존재는 마나를 봉인하고 있기에 쓸수 없었다 그 대신 자신의 물건을 실체화로 만드는 건 가능했다.

 

"..."

"뭘 할 생각이지?"

 

상황은 드라고네스와혜원이라는 존재의대결로 이어졌지만 아무 말도 없는 혜원...

 

"왜그러나 내가 무서워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건가?"

"그럴리는 없잖아 바보탱이"

 

 

혜원이의 발밑에 붉은 룬문자가 새겨진 마법진이 모습을 들어내더니 검은 아지다하카로 변했다.

 

 

"뭐야 저 검은 아지다하카는?"

"!... 저건...진(眞) 아지다하카"

 

진 아지다하카는 붉은눈을 하고 있는 검은색 아지다하카였다.

 

 

투다다다닥 콱

 

푸악

 

"드라고네스 어째서 피를 흘리고 있는 거지?"

"마스터는...몬스터와 융합이 가능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외에는 사용안하지"

 

 

티치엘은 리안에게 힐을 해주는데...상태가 서서히 회복되는 리안의 육체...

 

 

"고마워요 티치엘"

"아니예요 제가 할일을 했을 뿐인걸요"

 

미소를 지으며 힐을 해주는 티치엘...

 

 

"엇 마법이 풀렸다"

"자 이걸로 끝인것같군 혜원이여"

 

피식

 

자신이 불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웃고 있는 혜원...

 

"걸려들었군"

"네?"

 

혜원이는 고난도로 구르기를 그것도 3번씩 구르자 이번에는 도플갱어 막시민으로 변했다.

 

"방금전에는 진 아지다하카더니 이번엔 또 도플갱어 막시민이냐"

"대체 정체가 뭐냐 혜원이라는 존재는..."

 

막시민은 그 상황을 투덜거렸다.

 

"이게 마지막일겁니다"

"마지막이라니?"

 

리안은 무언가의 마지막이라는 걸 알아차렸다.

 

 

"몬스터 그 자체로 변한 마스터는 끝내려고 하지 않는한 인간과 닮은 몬스터로 변하지 않아요"

"그럼 그것은 곧 끝을 의미한다는 거야?"

 

은발의 소녀가 묻자 고개를 끄덕이는 리안...

 

 

"잘가라 드라고네스여"

촤아악

"크아악"

 

 

거대한 달을 베는 기술로 마무리를 지은 혜원 이미 인간이 아니였다.

 

 

"수고 하셨어요 마스터"

"...미안해 다크 네 육체를 죽여서 되살려줄게"

 

 

 

혜원이라는 존재는 다크의 죽은 육체의 보라색 깃털을 올려놓고 무언가 중얼거리자 그 보랏빛 깃털은 육체를 되살려주었다.

 

 

"고마워요 누나"

"!"

 

뜻밖에 말 '누나'라고 했다

 

"다크 방금전에 혜원이에게...누나라고 하지 않았어?"

"다크는 마스터의 이복동생이야"

 

 

그러자 심판자들 경악했다.

 

 

"너무 위험한짓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그녀석을 믿으면 어떻게 그러니까 육체를 빼앗기지"

"헤헷 하지만 누나가 도 찾아줬잖아요"

 

한숨쉬는 혜원 그걸 보고 아는지 모르는지 미소를 지으고 있는 다크...

 

"..."

 

보리스는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의 형 예프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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