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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도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율켄의 병사들을 하나둘 베어나갔다.그리고 그의 병사들도 율켄의 병사들보다 한 수 위였다.율켄이 검을 들어 신호를 보냈다.그러자 갚자기 사방에서 볼트가 비처럼 쏱아졌다.
"매복이다!"
수많은 볼트가 블라도의 병사들을 하나둘 죽여나갔다.율켄의 병사들에겐 방어막이라도 있는듯,볼트는 오직 블라도의 병사들에게만 날아갔다.
"블라도님을 호위하라!"
카타나를 든 병사가 외쳤다.그러자 버클러를 든 병사들이 방패를 앞으로하고 블라도를 애워쌌다.그러나 그것으로인해 햇빛을 반사하여 반짝이는 버클러 안에 블라도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저 속에 블라도가 있다!저곳을 집중공격하라!"
율켄의 명령이 떨어지자 볼트는 버클러를 향해 날아갔다.버클러는 단단했다.그러나 날카로운 볼트 촉이 버클러를 뚫어버리고 버클러를 든 병사의 이마를 뚫어버렸다.
"으와앗!"
날카롭고 단단한 볼트가 버클러들을 뚫어버렸다.블라도를 호위하던 병사들도 힘없이 쓸어졌다.블라도는 어느새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식은땀까지 내렸다.그는 당황했다.볼트가 저렇게 강하다니..!
"말도 않돼!"
블라도가 버클러속에서 당황하는 사이,율켄은 직접 검을 들고 블라도의 병사들을 죽여나갔다.율켄은 블라도를 향해 가고있었다.병사들이 가로막았지만,율켄을 이기지도 못하고 전부 허무하게 쓰러졌다.누가보든 이번 싸움은 율켄이 이기는 싸움이였다.블라도는 분하지만 블라도 역시 패배를 느끼고 있었다.
"퇴각하라!퇴로를 뚫어라!"
율켄의 병사들은 블라도를 쉽게 돌려보네려고 하지 않았다.그러나 볼트의 힘만 믿고있던 율켄의 병사들은 너무 방심하고 있었다.그런 병사들은 블라도를 호위하던 병사들에게 손쉽게 당해버렸다.결국 블라도는 롱고르드 저택을 떠나버렸다.
"**!블라도 그 자식,비겁하게 도망이나 치다니,넌 내 동생도 아니다!"
율켄의 말에서는 약간의 아쉬움도 잇었다.오랜만에 만나는 동생인데,얼굴조차 ** 못하였다.적어도 얼굴은 어떻게 되었는지라도 보고싶었다.아무리 미워죽을것같은 동생이였지만,자신과 피가 섞인 형제였다.그날은 승리하였지만 어쩌다 형제가 이렇게 되었는지,승리하고 저택으로 돌아가는데도,기분이 영 찝찝했다.
"음,예프넨을 찾으러 가야겠군."
율켄은 저택으로 가던 길을 멈추고,병사들을 에메라 호수쪽으로 방향을 돌렸다.율켄은 에메라호수의 큰 나무3그루가 있는것을 보고,먼저 그 곳을 둘러보았다.그러나,예프넨은 없었다.
"이게 어찌된 일이냐?튤크,병사를 풀어 이곳을 삿삿히 **라!"
"예,주인님."
오랬동안 있는지,없는지도 몰랐던 튤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다른 하인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하인이였다.그러나 그는 백마법에 뛰어난 사람이였다.그레서 율켄은 튤크를 싸움터에 갈 때에도 항상 튤크를 데리고 다녔다.몇시간을 뒤졌다.그러나 예프넨은 보이지 않았다.율켄은 혹시 괴물에게?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그러나 곧 생각을 바꾸었다.괴물이 예프넨을 죽였다 한들,원터바텀킷은 에메라 호수에 없었다.다행히 예프넨은 죽은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 기뻤다.그러나 화났다.감히 아버지의 말씀을 어기고 다른길로 새다니,그러나 호를 가라않혔다.잠시 생각해 보면,승리를 장담할수 없었던 자신의 잘못도 컸었다.그러기에,예프넨을 에메라 호수로 보낸것이니 말이다.
"시라크와잭에게 임무를 주어라.에프넨을 찾으라고 말이다."
"예.알겠습니다."
시라크와 잭은 저택을 빠져나왔다.
"형님,정말로 율켄 그자식에게 원터러를 내주실 겁니까?스노우가드도??"
"야!이 자식아,내가 그럴 것 같냐?원터러는 나의 소중한 수집품이다.율켄따위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보리스와 예프넨은 아노마라드로 통하는 길로 가고있었다.그때는 환한 대낮이였다.그러나 보리스는 졸려웠다.예프넨은 그것을 알았는지,보리스와 근처에서 쉬기로 정하였다.보리스는 눕자마자 잠들었다.예프넨은 아직 아노마라드가 아닌터라,삼촌의 추격병들이 언제라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그레서 그는 망을 보았다.보리스에게 겉옷을 걸쳐주고.
"으음..솔직히 나도 여기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제대로 오는건지...것참.."
그떄 갑자기 말이 달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예프넨은 혹시?하는 생각을 했지만,말의 발굽소리로 보아 숫자는 상당히 적었다.그런데 누구일까?여행자라면 저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을텐데,예프넨은 눈을 크게뜨고 지켜보았다.알고보니 그 말들이 달리는 곳은 보리스와 자신이 걸어왔던 길이였다.예프넨은 그게 추격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불안했다.그는 보리스를 등에 엎고 가던 길을 갔다.
"후후.어딜 그렇게 가시나??"
예프넨이 땅바닦을 내려다 보던 눈을 앞으로 올렸다.그 앞에는 흰 머리를 기르고 양 손에 총을 한 자루씩 든 사내가 말을 타고 잇었고,또 한 사내는 커다란 덩치에,거대한 도끼를 들고있었다.그들은 말에서 뛰어내려,예프넨의 앞으로 다가갔다.그러자 예프넨은 보리스를 내려놓고,차고있던 원터러를 들고,경계를 하였다.
"호오..볼수록 아름다워..볼수록.."
"자,그럼 정식으로 소개하지,난 잭이라고 한다.저쪽 형님은 시라크."
"잭??시라크?너희는 누가 보내서 온 것이냐!"
예프넨의 소리에 보리스는 잠에서 깨었다.희미한 눈으로 보았다.예프넨이 두 명을 상대로 싸우는것 같았다.
"후후..시켜서 온다라...시키지 않아도 우린 너희들을 잡으려고 했을 것 이다.자,원터러를 내놓아라,원터러만 내놓는다면 스노우가드는 물론 너희들도 살려보내주겠다."
"흥,웃기지 마,이 무구는 우리 가문 대대로이어오던 귀중한 물건이다.너희들따위에겐 함부로 넘겨줄순 없어!"
"흥...되도록이면 폭력은 피하려고 했는데...잭,넌 원터러를 맏아라.난 저 꼬맹이를 잡는다."
보리스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꼬맹이라면..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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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보작가 카월이라고 합니다.
다크라피드님 과연 기대하셔도 돼실지....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박소녀oi님 스토리가 조금 바뀐것같죠?저도 그렇게 느껴요.
허어..앞으로가 막막합니다..보리스를 12살로 설정한 터라...보리스가 텔즈에서 몇살이지?16?17?앞으로 4~5년동안의 일을 써**다니...아이디어를 떠올려야하는데..어떻게든 해야지~
아참!제목은 카르시엔님 딱 한 분이 추천해주셔서(흑흑)『Frozen Heart』라고 정해버렸습니다~
글구 쓰는게 넘 빠른건가요??의견 남겨주세요~(솔직히 보리스 4~5년동안의 일을 써야해서..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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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리베르스카〃2006.12.29으음... 모른다면 역시 캐릭터 정보에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 데...흠냐, 어쨌든 시라크와 잭은 역시 엑스트라로 나오는 군요-. 흠이 있다면...엔터수가 너무 적어서 보기가 힘들다는 것 정도... 건필하세요-. -
하이아칸 다비켜라CBRM2006.12.29아, 이렇게 스토리가 아주 약간 갈라지는군요... 아직 예프넨과 여행을 떠나서 윈터러 때문에 고생을 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
네냐플 다크라피드2006.12.29재밌었어요 -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2006.12.29건필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