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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days...』Chapter 66.쇄도

네냐플 카르시엔 2006-12-27 00:53 905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10 신고

Warning!!

 

오늘의 BGM은,

 

Curatin Fall로써, 간단한 설명은 BGM코너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자, 가보실까요?^^?

 

혹시나 저 플레이어가 작동하지 않으시는 분께서는 여기 들으실 수 있는 경로를 하나

 

만들어놓을테니 멋진(정말?^^?)음악을 같이 즐기세요~★  BGM듣기  <-눌러주세요~>ㅁ<~!

 

P.S. 제 블로그가 뜨겠지만, 홍보할 의도같은 건 0%도 없구요. 오히려 보여드리기 민망할(?)

 

정도로 내용이 없으니 오로지 음악뿐, 홍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할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_ _)┓(아, 이게 다 플레이어의 잦은 말썽때문인가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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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린! 밀라!?]

 

타다닷!!

 

그들의 모습이 눈동자에 확실하게 잡힌 보리스 일행들은 바람처럼 잽싸게 그들이 쓰러진 곳까지

 

단숨에 내달렸다.

 

터억.

 

[…….]

 

그들에게 다다른 일행은 잠시 보리스가 그들의 코에 손가락을 갖다대는 것을 보았고,

 

그가 몇 초 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아직 살아있어. 미약하지만 숨은 쉬고 있어.]

 

그리고,

 

[이봐! 정신차려!]

 

짝! 짝!

 

[정신차리라구!]

 

그들에게 다가간 보리스와 레이는 각자 시벨린과 밀라의 고개를 받친채로,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

 

뺨을 살짝 때려댔다.

 

가까이서 본 그들의 형체는 훨씬 더 참혹했다.

 

실이 끊긴 꼭두각시처럼 축 늘어진 몸과 이상한 각도로 꺾여있는 관절들…. 피로 목욕이라도 한 듯

 

온통 피로 새빨갛게 물들어있는 몸까지.

 

억지일지 모르겠지만, 이 두 명이 원래 피부가 빨갛고, 찢어발겨져 있었을 거라고 가정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정도니 그 참혹함의 정도가 대충 상상이 갈 것이다. 그들의 몰골을 보고 있는

 

일행들의 표정도 마치 흡혈귀에게 피를 빨린듯이 변해가고 있었다.

 

그 때,

 

[우욱…, 크헉!]

 

왈칵!

 

[우웃!]

 

[시벨린!?]

 

순간, 보리스가 고개를 받쳐들고 있던 시벨린이 한 줌의 피를 토해내자, 모두들 깜짝 놀라며 그를

 

주시했다.

 

[뭐야 이건…, 우욱…!]

 

시벨린이 힘이 풀린듯한 눈빛으로 그들을 분간하려 애쓰자, 보리스가 중간에 말을 끊었다.

 

[이봐, 여기가 어딘지 아냐?]

 

그러자,

 

[너, 너희들은…? 어째서 여기에…! 으으, 그 녀석은…! 으읏!!]

 

투욱.

 

'이런, 전혀 주위를 분간하지 못해. 과출혈때문인가…!?'

 

넋을 잃은듯한 행동 후에 다시 의식의 끈을 놓친 시벨린을 보며 보리스가 굳은 얼굴로 생각했다.

 

게다가 마지막의 '그 녀석은…!'이란 말이 그의 경계심을 묘하게 자극시켰다.

 

그리고,

 

[레이, 밀라는 아직 숨쉬고 있어?]

 

[응, 아직은.]

 

레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답하자, 보리스가 잠시 시간을 끌다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티치엘, 루시안.]

 

[응?]

 

[네?]

 

갑작스런 그의 부름에 토끼처럼 놀란 두 명은 그의 입에서 무슨 말이 떨어질지 몰라 성적표를

 

숨겨놓은 아이들처럼 안절부절못했다.

 

그리고, 마침내 보리스의 입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말이 터져나왔다.

 

[티치엘, 일단 이 녀석들 좀 치료해주고, 루시안은 티치엘을 지켜줘.]

 

보리스가 그렇게 말하자, 막시민이 순간 화를 벌컥 내며 외쳤다.

 

[야! 너 뭐 잘못 먹었냐!? 적을 고쳐줘서 어쩌겠다는거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 우린 안 그래도

 

갈 길이 급하잖아!!]

 

[그래요, 이건 위험부담이 너무 심해요. 자칫하면 고쳐준 은혜도 저버리고 그대로….]

 

이스핀도 옆에서 막시민의 말에 동의를 표하자, 보리스가 시벨린을 가만히 내려놓더니 일어서서는

 

나지막이 말했다.

 

[저 녀석하고 칼을 섞은 건 고작해야 2번뿐이었지만, 아무리 적이라 할지라도 저 녀석들은 그럴만한

 

녀석은 못된다. 그건 내 목숨을 걸고 장담하지.]

 

[……!]

 

그의 강철처럼 단호한 말투에 그를 제외한 일행들이 모두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들 사이에 무거운 적막만이 낮게 깔렸다.

 

[너 이 자식…!]

 

막시민이 이마에 핏줄이 선 채, 뭔가 한 마디 하려 할 때였다.

 

<와이드 힐!!>

 

촤앙!!

 

[!! 티치엘!?]

 

갑자기 그들의 뒤에서 티치엘의 외침이 들리자, 보리스를 포함한 모두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돌아보았다.

 

[티, 티치엘…?]

 

레이가 입을 다물지 못한 채로 그녀를 부르자, 티치엘은 여전히 햇빛을 머금은듯한 하얀 오라로

 

덮인 두 손으로 각각 시벨린과 밀라를 치료하면서 답했다.

 

[이 사람들을 고쳐주던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던지 사실 상관없어요. 하지만, 아파하는 사람은

 

그게 누구이던지 간에 그 고통 속에서 구해줘야 하는 게 우리 성직자의 임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리고?]

 

레이가 여전히 놀란 표정을 금치 못하며 되묻자, 티치엘이 햇빛이 바스러지듯 밝게 웃으며 답했다.

 

[만약 이 사람들이 배신할지라도, 루시안이 지켜줄거니까 걱정 없어요!]

 

[뭐!?]

 

이번엔 루시안이 화들짝 놀랐다.

 

[어….]

 

그리고는, 루시안이 어벙한 표정으로 티치엘을 주시했고, 다른 일행들도 모두 루시안에게 이목을

 

집중했다.

 

그리고, 잠시 후….

 

루시안의 입가에 미소가 걸리는가 싶더니 그의 입에서 약간 웃음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훗, 티치엘…. 그렇게 안 봤는데, 제법인걸…? 좋~아! 그 배짱, 나도 짊어지고 가 줄게!]

 

[고마워, 루시안!!]

 

[치료나 서둘러.]

 

[응!]

 

그의 화통한 대답에 티치엘이 미소지으며 다시 치료에 집중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막시민이

 

뚱한 표정을 한 채로, 뒤돌며 자포자기식으로 말했다.

 

[어휴, 졌다 졌어. 얘네들은 도대체가 기본 상식이란 게 있는거야, 없는거야!? 나 원… 좋을대로

 

해라 그래!]

 

그리고,

 

[알겠어요. 정 그러하다면 그렇게 해야죠…?]

 

이스핀이 허리에 두 손을 얹은 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빠…? 오빠의 말은 즉, 루시안과 티치엘을 일단 두고 가겠다는….]

 

레이가 보리스를 쳐다보며 거기까지 말했을 때, 그녀는 그의 입가에 걸려있는 왠지 모르게

 

감동한듯한 미소가 눈에 띄었다.

 

[괜찮아, 저 녀석들이라면 적어도 구해준 은혜 정도는 갚을거야. 그 정도의 인격이 못된다면

 

난 저 녀석의 창에 몇 번이고 목을 내줬을거야…. 분하긴 하지만 말야.]

 

거기서 잠시 말을 끊은 보리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나저나, 티치엘도 마냥 어린 애인줄만 알았더니 말하는 거 보니까 나름대로의 가치관도 있고…,

 

다시 봐야겠는걸?]

 

[헤에….]

 

보리스의 그런 부드러운 말투에 티치엘이 고개를 수그리며 치료에 열중했다.

 

그리고,

 

[자, 그럼…. 아무래도 우리의 길은 저쪽에 이어져있는 것 같군.]

 

[!?!?]

 

보리스의 갑작스런 말에 모두들 화들짝 놀랐고, 그가 가리킨 왼편에는 바다를 품은듯한 푸르스름한

 

색의 포탈이 시벨린과 밀라가 쓰러진 골목끝에서 빛나고 있었다.

 

[다들…, 잘 들어줘.]

 

[흐음?]

 

무거워진 말투로 말을 꺼낸 보리스에게 모두가 관심을 집중했다.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다들 수고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인 건 다들 알고있겠지…. 아무래도

 

저 녀석들의 상처를 봤을 때, 우리가 저 포탈로 들어간 후에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 솔직히

 

장담하기도 힘든 게 사실이야….]

 

[…….]

 

그의 무거운 말투에 덩달아 일행들의 어깨까지 한 층 더 무거워짐을 느꼈다.

 

그리고,

 

[하지만, 여기서 피할 수 없는 것도 우리의 현실이야. 너무 무고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겨우

 

한 녀석에게 이렇게 당하고 무참히 짓밟힌거라구. 우린 절대 이걸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으음….]

 

그의 말에 막시민이 턱을 쓰다듬었다.

 

보리스가 아직도 분노가 가시지 않은 눈빛으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저들의 힘에 눌려 우리의 이상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린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그러니까, 다들 물러서지 말고 똑바로 앞을 직시해! 그리고,]

 

[!?]

 

그가 마지막에 묘한 뉘앙스를 남기자, 그들이 하나같이 의아해했다.

 

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도록 해. 그 녀석들이 얼마나 강할지는 몰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서려있는 '신념'

 

이라는 이름의 작은 칼날은 절대 꺾이지 않도록…!]

 

그렇게 말하는 보리스의 얼굴에는 긴장으로 인한 어두운 그림자와 동시에 굳은 결심이 서려있었다.

 

[보리스 씨, 너무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세요.]

 

이스핀이 안쓰러운 눈빛으로 그에게 말하자, 뒤에서 티치엘을 보호하던 루시안이 그 적막감과

 

공포감이 무겁게 깔린 밀실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외쳤다.

 

[걱정도 팔자다!! 네 동료들을 뭘로 보는거냐!!?]

 

그리고,

 

[그래, 오빠. 우리도 오빠의 힘이 될 수 있어. 반드시…!]

 

레이가 옆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말하자, 보리스가 피식 웃으며 답했다.

 

[다들 고마워…! 너무….]

 

[칫, 그럴 시간 있으면 서둘러! 전부 하나같이…!]

 

홱!

 

그리고, 막시민이 먼저 그 골목을 지나 포탈 앞까지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했고,

 

[같이 가, 막시민!!]

 

타닥!

 

이스핀이 뒤질세라 잽싸게 막시민의 뒤로 뛰어갔다.

 

그리고…,

 

투욱. 툭.

 

[에?]

 

[응?]

 

순간, 보리스가 루시안과 티치엘의 어깨를 손으로 툭 치고는 마치 아버지처럼 자상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먼저 갈게. 꼭 뒤따라와야 해…!]

 

[걱정 붙들어 매!!]

 

[걱정 마세요!]

 

그의 그런 말에 루시안과 티치엘이 특유의 발랄한 목소리로 외치자, 보리스가 웃으며 뒤를

 

돌아보고는 레이에게 말했다.

 

[가자.]

 

[응!]

 

[조심해, 다들!]

 

[그래.]

 

그들은 루시안의 격려를 뒤로 한 채, 서서히 어두운 골목 끝으로 걸어갔다.

 

터벅. 터벅.

 

그들의 발소리가 적막만이 깔린 밀실에 퍼졌고, 그 소리는 그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공포감을

 

자꾸만 증폭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포탈 앞에 4명이 모두 모였을 때….

 

[후~웁, 하~….]

 

보리스가 긴장을 풀려는 듯,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는 뒤를 힐끗 보더니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아직은 네놈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억.

 

척. 처억. 차악.

 

거기까지 말한 보리스가 포탈에 발을 내딛었고, 그 뒤를 따라 나머지 3명도 포탈에 몸을 실었다.

 

후웅…, 후웅…!!

 

그러자, 포탈이 그에 반응하며 푸른 오라를 더욱 강하게 발산시켰다.

 

그리고, 그 포탈이 그들을 데려가기 직전 보리스의 눈이 쓰러져있는 시벨린과 밀라를 향했다.

 

[살아 남아라.]

 

촤앙!!!

 

쉬익!

 

그리고, 그 자리에는 어느새 4명은 사라진 채, 푸르스름한 포탈만이 계속해서 빛나고 있었다.

 

[다들….]

 

루시안이 그들이 사라진 포탈을 보며 걱정스러운 듯 눈살을 살짝 찡그리며 말했다.

 

...........................................

 

휘익!!

 

타닥. 탁. 타닥!!

 

[…….]

 

그들은 포탈에서 도착하자, 여태까지와는 달리 꽤나 넓어진, 하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온통

 

보랏빛이 섞인 검은 색으로 벽이고 뭐고 도배되어 있는데다가 로마자같기도 한 별 희한한 문양이

 

뒤섞인 소름끼치는 밀실을 둘러보다가 문득 눈살을 찌푸렸다.

 

[드디어, 메인 이벤트인가?]

 

그리고, 포탈을 통해 이동한 그들 중 막시민이 제일 먼저 그들 앞에 펼쳐진 괴이한 광경을 보고는

 

이죽이며 말하자, 보리스가 받았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군.]

 

[오빠, 이건…!]

 

그의 옆에서는 레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말하고 있었다.

 

[언데드…인가요?]

 

이스핀이 반신반의하며 말하자, 보리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우우…, 우욱…! 우어…!!]

 

그들의 앞에는 한 손에는 초승달 모양의 칼을 들고, 머리에는 이집트인들이 주로 착용하는

 

녹색 터번을 두른 채, 바람구멍만이 공허하게 뚫려있는 눈으로 그들이 있는 쪽을 바라보며

 

이빨만이 남은 이에서는 차디찬 숨만 몰아쉬고 있는 스켈레톤(온 몸이 뼈로 이루어진 죽지 않는

 

언데드형 몬스터. 사람의 뼈가 주재료이다.)들이 마치 군대에서 하는 열병식(군인들이 열을

 

맞추는 것과 같은 행위.)을 하듯 몇 줄로 뭉쳐 저 뒤에까지 길게 펼쳐져 있던 것이다. 오죽하면

 

하얗게 펼쳐져있는 설원을 연상케 할 정도로 하얀 백골들이 득실득실했다.

 

그 방을 꽉꽉 채운 그들의 존재에서부터 엄청난 위압감이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들이 막고 있는

 

듯한 고풍스런 양식과 문을 장식하고 있는 거대한 십자가 문양이 인상적인 사파이어빛깔의 제일

 

뒤에 위치한 거대한 문이 그들의 눈에 잡혔다.

 

[저… 문인가?]

 

레이가 어린아이처럼 고개를 갸웃거리자 막시민이 답했다.

 

[그것밖에 더 있겠냐?]

 

그러자,

 

[다들, 각오는 됐겠지…!]

 

[응!!]

 

[가자!]

 

타닥!!

 

보리스가 그렇게 외치자, 모두가 세차게 답하고는 전방으로 냅다 내달았다.

 

[캬아!!]

 

쉬쉭!!

 

그 순간, 그들을 맞이하기라도 하듯 순식간에 10여개의 초승달 모양의 칼들이 매섭게 날아들어왔다.

 

그 때,

 

[흐읍!]

 

촤좡!!

 

보리스가 어느새 꺼내쥐어든 마그나 블레이드를 횡으로 꺾어올리더니 그 공격들을 모조리

 

막아내었고, 다급하게 외쳤다.

 

[다들 어서 뛰어!!]

 

[응!]

 

타닥!

 

그리고, 그들은 조금씩조금씩 스켈레톤들의 방어진을 뚫으면서 문을 향해 앞으로 밀고 나가기

 

시작했다.

 

촤좡! 촥!

 

[하앗!]

 

촤악!

 

[끄우….]

 

촤라락. 쩔그럭.

 

막시민이 기합과 함께 그의 카타나를 종과 횡으로 베어내자, 앞을 막고 있던 다섯 쯤 되보이는

 

수의 스켈레톤들이 순식간에 뼈와 뼈간의 연결이 끊어지면서 무너지는 성벽처럼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백스텝!!>

 

촤가각!! 파각!

 

그리고, 레이가 오른쪽에서 달려오는 스켈레톤들의 목을 노리며 은장도로 쏜살같이 연타를 날리자,

 

그 스켈레톤들 역시 허무하게 해체되어버렸다.

 

[샤앗!!]

 

샤악!!

 

그리고, 그들의 왼편에서 8,9마리의 스켈레톤들이 초승달 모양의 칼을 동시에 아래로 내려치자,

 

[이얏!]

 

카각!! 촤각!

 

이스핀이 어느새 백 소드를 횡으로 치켜들어 그 공격들을 막아내고는 그 상태에서 세차게 외쳤다.

 

<연!!>

 

촤각! 촤좍! 카악!!

 

그러자, 굶주린 짐승처럼 무작정 다가오던 스켈레톤들의 목이 열매가 떨어지듯 각각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버렸다.

 

[흐읍!]

 

촤좡! 카악! 촤각!

 

[키에엣!!]

 

그리고 뒤에선 보리스가 계속해서 수많은 스켈레톤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커버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륵….

 

철그럭. 철걱.

 

[우어…!]

 

[쳇. 역시 소용없나…!]

 

스켈레톤들은 언제 베어졌냐는 듯이 너무나도 쉽게 다시 일어났고, 그런 그들을 보며 막시민은

 

쓴 침을 삼켰다. 이건 그야말로 칼로 물베기였다.

 

그리고,

 

[크으….]

 

[우웃…!]

 

어느새 수십마리의 스켈레톤들에게 둥그렇게 포위당한 보리스, 레이, 막시민, 이스핀은 중간

 

즈음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사태에 빠지고 말았다.

 

[햐악….]

 

끝도 없이 포위해오는 스켈레톤들이 손에 든 칼을 번쩍이며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 모습은

 

그들에게 공포감과 위압감을 뇌 깊숙이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다.

 

[이거, 숫자가 너무 많은걸…?]

 

레이가 식은땀을 한 줄기 흘리며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크윽…! 다시 살아나지만 않아도…!!]

 

막시민이 분한 듯 이를 갈며 외쳤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

 

이스핀이 궁리하려 애쓰는 표정으로 말할 때였다.

 

[샤아!!]

 

촤좌좍!!

 

쉬릭!!

 

순간, 수십 마리의 스켈레톤들이 갈라지는 괴성을 지르더니 그들의 칼을 마치 부메랑처럼 세차게

 

날렸다. 그 칼들은 마치 살아있는 새처럼 날개라도 달렸는지 포물선을 그리며 아름답게, 하지만

 

날카롭게 사방에서 휘어져들어왔다.

 

[꺄아!!]

 

레이가 그 광경을 보고는 두 귀를 막은 채 비명을 질렀을 때,

 

[다들 내 주위로 모여!!]

 

타닷!!

 

보리스가 순간 다급하게 외쳤고, 그 말에 모두들 보리스를 감싸듯 뭉쳤다.

 

그리고,

 

<클레이 아머!!>

 

쉬릭…, 차킹!

 

파바바바박!!!

 

[케에!!]

 

순간, 보리스의 밑에서 지면이 원래 성질인 진흙으로 돌아가더니 보리스 일행들을 감싸듯이

 

솟구쳐올라 거대한 정오각뿔 형태의 방패를 형성해 그들을 둘러쌌고, 그들에게 쇄도해오던

 

수십개의 칼날들은 그 방패에 그대로 박혀 얼핏보면 고슴도치를 연상케 하는 광경을 연출했다.

 

[…안되겠어, 이대로는 모두 전멸하는 건 시간 문제야.]

 

[확실히 그런 것 같군요.]

 

보리스가 그 방패 안에서 시간을 벌며 말하자, 이스핀이 동의를 표했다.

 

[그럼 어쩔건데!? 이제와서?]

 

막시민이 팔짱을 낀 채, 다 네 탓이라는 표정으로 퉁명스레 말했다.

 

[오빠, 그럼 방법이 없는거야?]

 

레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자, 보리스가 생각에 잠긴 듯 약간 인상을 찡그렸다가 펴며 말했다.

 

[……이 포위망을 한 순간이라도 뚫고 한 명이라도 이 포위망 속에서 빠져나가게 한 다음, 그 사람이

 

저 문을 부수는 수밖에…!]

 

[그렇담,]

 

이스핀이 그 말을 듣고는 손바닥을 마주 치며 막시민을 쳐다보자 그가 땅이 무너져라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알겠다, 아주 멋지게 부숴주지.]

 

[좋아, 그럼 다들 잘 들어.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순간적인 집중력이 필요하니까.]

 

[응!]

 

그리고, 그들은 보리스의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귀담아듣기 시작했다.

 

잠시 후…,

 

카악! 카악!

 

이제 서서히 방패가 부숴지려는 듯, 수많은 스켈레톤들이 칼로 긁어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방패의 두께가 얇아지자 보리스가 일행의 얼굴을 하나하나 훑어보며 말했다.

 

[반드시 성공시키자!]

 

[좋아!!]

 

모두가 그렇게 외친 순간이였다.

 

파학!!

 

두꺼운 골판지가 찢어지는듯한 소리를 내며, 그들을 보호해주던 진흙 방패는 산산이 찢겨졌고,

 

다시 소름이 끼칠 정도로의 수많은 스켈레톤들의 모습이 보이자 보리스가 몸을 풍차처럼 힘껏

 

돌리며 외쳤다.

 

<원형베기!!>

 

촤아앗!!

 

[끄욱!!]

 

촤가각!!!

 

그러자, 보리스의 마그나 블레이드의 힘에 밀려 그들을 포위했던 스켈레톤들이 비록 일시적이지만,

 

포위망이 구멍뚫린 그물처럼 흐물흐물해지고 말았다. 그리고, 숨 돌릴 틈도 없이 보리스가

 

다시 다급하게 외쳤다.

 

[이스핀! 막시민!! 레이!]

 

[네!]

 

[으음!]

 

[응!!]

 

츠가각!!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스핀이 그녀의 날카로운 날을 자랑하는 백 소드를 뒤로 빼더니 이내

 

있는 힘껏 정면으로 내지르며 외쳤다.

 

<카운터 스피어!!>

 

파각!

 

촤가각!!!

 

[끄우어!!]

 

그러자, 이스핀이 내지른 곳을 중심으로 마치 눈처럼 새하얀 눈발이 두 갈래로 갈라지듯 일 자로

 

쭈욱 스켈레톤들이 도미노처럼 밀려나더니 마침내 거대한 문까지의 두 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길이 생겨났다.

 

그리고,

 

<슈리켄!!>

 

처억.

 

촤르륵!

 

레이가 그녀의 소매에서 손바닥만한 날카로운 갈고리모양의 수리검을 꺼내더니 한 번 펼치자,

 

마치 부채처럼 촤르륵 펼쳐지더니 4방향으로 펼쳐진 거대한 수리검으로 변했다.

 

그리고는…,

 

[하앗!]

 

쉬리릭!!

 

그녀가 거대한 원을 그리며 힘차게 이스핀이 낸 길을 향해 거대한 수리검을 날리자, 그 수리검은

 

일자로 정확하게 길을 뚫으며 문을 향해 쇄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막시민!]

 

[알고 있다구!!]

 

보리스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막시민이 퉁명스레 답하며 외쳤다.

 

<실프 윈드!!>

 

촤아아앗!!

 

그러자, 그의 주위로 모든 것을 휩쓸어버릴듯한 광풍이 몰아치더니, 그의 전방에 생성된 투명한

 

날개를 가진 인간 크기만한 요정이 서서히 막시민에게 융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파앙!!

 

공기가 터지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바람이 뚝 멈추었고 막시민이 약간

 

날카로우면서도 살인자들의 그 눈빛을 띠며 외쳤다.

 

[간다!]

 

타학!!

 

쐐액!!

 

바람을 뚫는 소리만을 남긴 채, 막시민은 실로 엄청난 속도로 이스핀이 뚫어놓은 길을 따라

 

세차게 달려갔고, 어느새 레이의 수리검을 따라잡을 정도가 되어 곧 그의 눈에 거대한 십자가

 

문양의 문이 잡혔을 때, 그의 흑도 카타나를 빼어들더니 벽에 박을듯한 자세로 한 손으로는

 

카타나를,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그 카타나를 쥔 손을 받친 채, 그대로 문을 향해 쇄도했다.

 

그의 귀로 계속해서 바람이 스치는 소리가 바늘처럼 찔러댈 정도로 로켓처럼 빠른 속도였다.

 

파각! 촤앗!

 

[끄우어!!]

 

쐐액!!!

 

[흐아압!!!!!!]

 

그리고, 드디어 레이의 수리검이 모든 스켈레톤들을 뚫고 그의 눈 앞에 십자가 문양의 거대한 문이

 

잡혔을 때, 귀가 찢어질 정도로 엄청난 기합을 지르며 막시민이 다시금 외쳤다.

 

<참!!!>

 

쐐액!!

 

그의 흑도가 바람을 가르며 문의 정중앙을 향해 총알처럼 빠르게 돌진했다.

 

카앙! 촤각!

 

킹! 파악!

 

[부숴라!!]

 

뒤에서 이스핀과 레이와 함께 스켈레톤들의 총공격을 힘들게 막아내던 보리스가 자기도 모르게

 

외쳤다.

 

그리고…,

 

카앙!

 

파가각!!!

 

[……!]

 

수리검이 먼저 문에 금속음을 내며 박혔고, 막시민은 쾌속을 최대한 실어 카타나를 문에다가

 

힘껏 박자, 둔탁한 소리를 내며 그의 칼이 반 정도 깊숙이 패여들어갔다.

 

잠시 후,

 

[부쉈…나?]

 

막시민이 질끈 감았던 눈을 서서히 뜨며 나지막이 중얼거리자,

 

쩌억. 쩍.

 

순간, 그가 꽂은 카타나를 중심으로 가뭄이 든 땅처럼 서서히 문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퍼석. 좌르륵.

 

콰르르…!!

 

이내 그 문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낙석(절벽같은 곳에서 거대한 돌, 바위가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듯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해냈다!!]

 

막시민의 참으로 감회가 서린 외침이었다.

 

그리고…,

 

후웅….

 

파앗!!!

 

[우웃!]

 

[꺄아!!]

 

[우왓!]

 

[윽!]

 

그 부숴진 문에서 순간, 울림소리가 들리는 가 싶더니 보랏빛의 파장이 그들을 지나쳐 스켈레톤들을

 

꿰뚫고 지나갔고, 이내 벽을 뚫고 사라져버렸다. 잠시간 쥐죽은듯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잠시 후….

 

콰스스….

 

[!!!]

 

놀랍게도 그 파장에 닿은 스켈레톤 전원이 고운 입자의 가루가 되어버리더니 하얀 눈이 되어

 

바닥에 모래성처럼 쌓여버렸다. 모두 단순간에 전멸한 것이다. 아무래도 그 보랏빛의 파장 때문인

 

듯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그 파장이 보리스 일행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좋았어!!]

 

[만세~!!]

 

보리스가 주먹을 불끈 쥐며 외쳤고, 레이가 옆에서 만세를 외치며 두 손을 번쩍 들었다.

 

[수고했어, 막시민!]

 

이스핀이 아침햇살처럼 밝게 미소짓자, 막시민이 머리를 긁적이며 다가오더니 말했다.

 

[별 거 아닌 것 같고 호들갑은…! 자, 가자. 시간도 없으니까.]

 

[훗…, 좋아. 그럼 어디 가볼까…!]

 

[응!!]

 

보리스가 씨익 웃으며 답하자, 레이가 어린아이처럼 활짝 웃으며 외쳤다.

 

터벅. 터벅.

 

그리고, 그들은 서서히 그들이 부숴낸 빨려들어갈듯 암흑만이 가득찬 문으로 향했다.

 

'어떤 장애물이 가로막던지간에….'

 

보리스가 그의 앞에서 걸어가는 일행들을 보다가 문득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

 

'악으로라도 모조리 뚫어주마…!'

 

그렇게 다짐한 보리스의 주먹은 어느새 불끈 쥐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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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평소의 연재 기간보다 2일 늦어져서(정확히 현재 시각은 새벽? 12시 30분…^^;;) 죄송하기

 

이를 데 없는 카르에요~>ㅁ<~!

 

사실, 어제(그러니까 12월 25일 즉, 크리스마스죠?^^?) 연재하려 했으나, 공교롭게도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평소에는 안 하던 행동을 하시는 바람에 일정이 잡혀 올리지 못했답니다 ㅠ;

 

연재가 늦어져 정말 죄송하구요~!

 

앞으로 더 분발할테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셔요~┏(_ _)┓

 

적인데도 불구하고 시벨린과 밀라를 구해주기로 결심한 보리스 일행.

 

그리고, 루시안과 티치엘을 남겨둔 채, 우선 먼저 돌입한 보리스와 막시민, 레이와 이스핀은

 

각자의 지혜와 순발력을 짜내 첫 번째 위기를 무사히 돌파해내는데….

 

과연, 어둠밖에 보이지 않는 문 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음 관문은…?

 

다음 챕터를 기대해주세요~>ㅁ<~!

 

다음은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리플에 답변을 드리는 R.A.T에요~>ㅁ<~!

 

우선, 지난 64화에 리플을 올려주신 karany님~>ㅁ<~!

 

아아, 바쁘신 와중에도 제 소설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시험 망치신 거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구, 멋지게 이겨내시길 빌게요!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아잣~>ㅁ<~!

 

다음, 카월님~>ㅁ<~!

 

보리스의 마지막 기술이 뭔지 궁금하실지도…?^^? 그나저나, "키이?" 요게 진짜 많이 쓰이긴

 

하더군요 ㅋㅋ 저도 몰랐던 점을 집어내시다니…! 은근히 놀랐셔여~! 노래도 잘 들어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려요~>ㅁ<~! 아! 1등 ㅊㅋ드려요~>ㅁ<~!(에에?ㅋ)

 

다음, 슬픈운명의아이님~>ㅁ<~!

 

저두 보고싶었셔여~ㅠㅠ! 노래와 내용이 잘 어울린 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아아, 좋으셨겠네요.

 

3일동안 시험을 보다니 ㅠ 10일동안 시험을 보는건 완전 지옥도랍니다 ㅠㅠ!

 

다음, 。혜원。님~>ㅁ<~!

 

예~압! 기운 낼 테니 지켜봐주시구요~! 시벨린과 밀라가 과연 살아날 수 있을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ㅁ<~!

 

다음, Inca님~>ㅁ<~!

 

역시 막시이스매니아십니다~>ㅁ<~! 분위기가 잘 잡혔다니 다행이구요~! 이번 챕터도 마음에

 

드셨기를 빌게요~>ㅁ<~!(비록 이번엔 막시이스가 별로 없지만요^^;;)

 

다음, 유어님~>ㅁ<~!

 

우아, 새걸 먼저 읽어버리시다니 ㅋ 흐음, 협도로 그 정도의 데미지를 입힌 건 마법 자체의

 

데미지가 있으니 가능했던거겠죠?^^?(네가 물으면 어쩌냐?ㅡㅡ?ㅋ) 즉, 막군=인간 이라구요~!ㅋ

 

아아, 다음 편 예고가 더 재밌다는 거에서 결국 무너졌다는 OTL ㅠㅠ(농담이에요~!^^*)

 

다음, 수박소녀oi님~>ㅁ<~!

 

하위권이라니 아쉽네요 ㅠ 기운 내시길 빌겠구요~! 전 덕분에 잘 볼 수 있었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제 소설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음, Boss사냥2님~>ㅁ<~!

 

에궁, 질투라니...ㅡㅡ?ㅋ 에이~ㅋ 모두가 10층까지 돌파한 건 다행이지만, 앞으로의 관문도

 

어떻게 뚫고 나갈지 기대해주세요~>ㅁ<~!

 

다음, 토이츠B님~>ㅁ<~!

 

오오~! 막시민이 맘에 드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제 소설

 

사랑해주셔요~★

 

다음, 묘코。님~>ㅁ<~!

 

시험을 망치신 건 안타깝네요 ㅠ 그 아픔 하루빨리 뿌리치시길 빌겠구요~! 그럼에도 매번 제 소설을

 

찾아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ㅁ<~!

 

다음, Dapnen님~>ㅁ<~!

 

한동안 바쁘신 것 같은 모양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즐감해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정체가 알고싶다는…ㅠ 알려주세요~ㅠㅠ!(떼쓰는거냐?ㅋ)

 

다음, 크로스환님~>ㅁ<~!

 

시벨린과 밀라가 저토록 초죽음이 된 데에는 깊은(?) 사연이…!?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ㅁ<~!

 

다음, 루안* 님~>ㅁ<~!

 

이번편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지켜봐주세요~! 아잣!!

 

다음, 찬연님~>ㅁ<~!

 

호오~! 나름대로의 추측을 보여주셨는데요! 글라시아 or 프로즌 슬레이라…? 이번 챕터에서는

 

그 정체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밝혀질지도…? 아아, 그리고 저도 패치가 안되서

 

재설치했답니다 ㅠ 저랑 같은 분이 계셨다니 동감입니다 ㅠ!ㅋ 으음, 에피소드 2의 캐릭터들은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웬만하면 등장시키지 않을 작정이구요~! 시벨린과 밀라가

 

과연 환골탈태를 할지 지켜봐주세요~! 홧팅~>ㅁ<~!

 

자, 여기서 R.A.T는 끝내겠구요~!

 

다음, 언제나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뵙는 BGM코너로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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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BGM : Curatin Fall - Blue~♪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곡은 저번에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미국의 유명남성그룹,

 

Blue의 곡으로써, 이번 곡과 꽤 어울릴 것 같기도 해서 들고 왔답니다~>ㅁ<~!

 

그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느린 듯하면서도

 

빠른듯한 비트와 녹아들어가는(에에!?) 후렴구가 개인적으로 이번 챕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답니다~!

 

정말이지 Blue의 노래들은 몇십번을 들어도(헉!?) 질리기는 커녕 오히려 빠져든다니까요~!

 

즐겁게 들어주시구요~!

 

자!

 

그럼, 저의 BGM코너는 여기서 끝내겠구요~!

 

아쉽게도 크리스마스에 연재하겠다던 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지만,

 

여러분께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빌게요~>ㅁ<~!

 

다들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2일이나 늦어버렸지만…

 

Merry Christmas~★

 

P.S. 늦었지만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캐럴 하나 추가로 올려요~!

 

즐겁게 들어주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실 수 있으시길…!!

 

Special BGM : Feliz Navidad - Boa~♩

역시 안 들리시는 분께서는 이 경로로 들으세요~!

 

BGM듣기<-요걸 상큼하게 눌러주세요~★

전체 댓글 :
10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7.01.01
    아우..컴터가 왜 이리 잦은 고장인지...고치느라 땀 좀 뺐네요 ㅋ 새벽이라 그런지 좀 졸려요오~ 하여튼 10층에 남아있는 4인의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져 갑니다~ ㅋㅋ 건필하세요~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12.30
    헉!!!블루!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인데 !!!!이미 해체됬지만...안타까운!!!all rise도 좋아요!!! 근데 블루 영국 그룹아니였나? 어쨋든 이노래 여기서 듣게 되어서 반갑네요^^
  • 티치엘
    네냐플 lnca
    2006.12.29
    티치엘 제법이네요~ 막시이스는별로없었지만 그래도 전부다가 재미있었어요^^ 대사도 하나하나 정성과 노력이 보이고 멋진말이였어요!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6.12.28
    ㅋ친구한테성적을보여주니까그게무슨하위권이라며(하하;;)그런데그안하던행동이란??
  • 나야트레이
    네냐플 묘코。
    2006.12.27
    으하하하~~ 사촌네서 올려서 BGM은 듣지도 못하고!! 듣고 싶잖아~~ㅜㅜ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6.12.27
    그렇게 힘들게 깨부쉬었던 탱크문을 막시민의 일격 참으로 보내 버리시다니.............. 허무합니다 하하하하하하OTL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12.27
    이번에도 잘 읽다갑니다.. 건필하세요하트 밀라랑 시벨린 살아서 다행이네요~.. 저기; 근데요.. 음악이 안나오는데;;
  • 조슈아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6.12.27
    안녕하세요 。혜원。이예요 사정이 있어 자캐이름중 하나인 다크 라피드로 접속하고 있어요...다행이네요 밀라와 시벨린이 죽지 않아서요...카르시엔님 힘내세요..
  • 보리스
    하이아칸 카월
    2006.12.27
    역시 뻘건 괴생물체는 시벨린&밀라였군..당연한거지만..-ㅁ-;;발판..이거 진짜 재미없는데...과연 발판은 어떻게 묘사하실런지..기대가되네요.아.글고보니 음악이 안들려요.카르님 고생이 심하시네요
  • 막시민
    네냐플 유어
    2006.12.27
    따끈따끈한 소설을 보게 되는 이 기쁨. d(_-_)b 경악했던 이유는 시벨린과 밀라 때문이였군요. 나중에 애니나 그런 곳에서 예고편을 알리는 사람이 되셔도 좋을듯. 읽을수록 다음번이 기대되겠금 하는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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