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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들의 목을 받아가겠다"
"위험해 막시민!"
촤악
막시민 대신 무기에 베인것은 리안이었다.
"리안...무엇때문에...네가..."
"마스터!~"
다크는 맨처음으로 그녀의 눈가에 투명한 액체를 흘려보냈다.
"모르겠어...나도모르게...그만...하하....아프긴하네..."
"멍청한녀석...그래봤자 죽는 건 오히려 네쪽이라고"
막시민은 그때 화를 내고 있었다.
"...막시민...위드마리크를 미워해서는 안되...상처받은건...괴로운건 아버지쪽이니까..."
"어떻게 그 남자의 이름을 알고 있는 거야 넌 대체...정체가 뭐냐"
리안이 어떻게 위드마리크를 알고 있는 것일까?
"...만난적있어...그자를 그자는...위드마리크는...후회하고 있었어...자신이 해줄게 없는 아버지라는 사실...그리고...빚때문에 고생했다는사실을..."
"리안..."
거의 투명해지는 리안이라는 소녀...그 존재는 육체가 없기에 빛이 될뿐이었다.
"난...아직 네게 해준게 없는데...날 믿고...구해준거지..."
"넌 너무도 많이 상처입었으니까...알고 있었어...이제 넌 혼자가 아니야 동료들과 함께야...그리고 이스핀...막시민을 부탁해..."
그말을 마지막으로 손을 떨구었다.
"마스터..."
「말도 안되 리안이 죽다니...」
저그들도 그 상황을 믿기 힘든듯...
"..."
「리안이라는 녀석...결국 죽어버렸군...」
그때 모습을 들어낸 미스트랄 블레이드...
"미스트랄 블레이드..."
「뭐냐 애송아?」
미스트랄 블레이드는 막시민의 말을 들으려는듯...
"내게 힘을 빌려줄수 있냐"
「....빌려줄수 있다만...」
막시민은 분노감을 참지 못하고 바람의 검을 쥔체 서 있었다.
"막시민..."
"자...피의향연을 시작해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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