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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드디어 저는 방학을 했습니다!!! 토익치고 바쁘지만 이제 자주 쓰겠습니다... 그리고!! 제게도 남친이 생겼습니다!! 이만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제목에 나온 까치는 바로 자현이를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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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아~~~~"
"알았어~~~~~ *^-^*"
여행이자 모험을 시작한 지 만 9개월 째.... 자현이는 아직 막내 친오빠의 행방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카울 마을에 다시 온 자현 일행은 울릭의 집에 들어갔다.
"자현아, 너 얼굴이 고구마 같다 얘...... ^^;;"
"내가 언제?! 앗........."
"하하하..... 자현아... 너.... 울릭 족장님을 사모하는 거 아니니???"
"아냐.... 그렇지 않아....."
"하지만 네 양 볼이 벌써 그렇다고 하는데???"
"뭐라고, 오빠.....?!"
자현은 화가 나서 보리스를 쏘아보았다.
"헉.......!! 알았어.... 아까 한 말... 못 들은 걸로 해 줘.....^^;;;"
"그렇게는 못 해!!!!! ............... (찰싹......!) ................ 헉..... 헉......."
"꺅!!!"
"웃........."
".............!?"
"그랬어........ 보리스 오빤........ 날 그 정도로 밖에 생각 안 한 거였어!!!!!!"
"......... 아니....... 자현아........?!"
"오빤..... 남자잖아??? 오빠가 대하기에는 레이 언니는..... 아직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고..... 다루기가 까다로우니깐...... 가장 잘 아는 나에게 이렇게 대한 거였어!!!!!!!!"
화가 폭발한 자현은 들고 있던 장창 2개를 모두 보리스의 눈 앞에 겨누었다.
".............!!! 자현아?!"
"자현아!! 그만 해!!"
"자현 양.... 그만하세요........"
"보리스 오빠.......... 나가서....... 나랑 겨루자.........!!!!!"
"하지만, 자현아..... 너...... 막내 친오빠 찾아야 된다면서........ 안 찾아도 돼?!?!"
"오빠 쓰러뜨리고 나서!!!!! 나 혼자 찾으러 갈 거야!!!! 막내 친오빠가 장기간 동안 어디서 머무는 지 알아냈어!!!"
"뭐라고?!"
"............ 보리스 오빤....... 레이 언니를 좋아하잖아??? 나 따위는...... 마음에도 없었어!!! 내가 그걸 몰랐을 것 같아??? 이 때까지 다니면서?! 내 기술들 중 가장 높은 기술이자 가장 배우기 쉬운 기술.... 그게 바로 신안 술이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기술!!!!!"
"........... 자현아...... 미안해.....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하지만 난 늘 너희 둘을 다 좋아했어......"
"하지만 그 이후로는??! 오빠가 그 후로 보고 있던 사람은 나가 아닌 바로.... 레이 언니였어!!!!!"
"자현아..... 그렇다고....... 너 혼자 다녔다가 또 무슨 봉변을 당하려고.........?! 너 혼자 가게 놔 둘 순 없어......!!"
".............."
한참이나 화를 내던 자현은 눈물을 흘리며 혼자 밖으로 나가버렸다.
"앗.....!! 자현아!!!!"
보리스 앞에서 무작정 화를 냈던 자현은 울릭의 집에서 나오자마자 계속 장창 두 개를 들고 있다가 울릭의 집을 포위한 자객들과 맞서기 시작한 순간, 그녀는 자객들이 누구를 노리는 지 알아챘다.
'...........!! 이 자식들은........ 두 오빠와 왕자님, 그리고 예프넨 오빠를 죽인 자들이야....... 그럼.... 이 자들은 우리를 죽이러 온 것이군......... 할 수 없지......... 혹 내가 이 자들에 의해 전사한다고 해도... 뒤는 보리스 오빠와....... 레이 언니에게 맡기는 수 밖에......... ........ 미안해..... 보리스 오빠........ 그렇게 마구 화를 내서......... 내 뒤를 이어...... 이 사건의 전말을....... 밝혀줘.......... 그리고.... 나의 원한을........'
자신을 희생시키기로 생각을 굳힌 자현은 자객들을 울릭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수련장으로 유인했다.
"헉...... 헉........"
"큭...... 자현 아가씨..... 이제 슬슬 포기하시지요........ 곧 있으면 아가씨의 남은 친오빠도, 안에 있던 둘도 결국 죽을 테니까요......."
"............ 포기?!?! 그런 건 나한텐 없어...... 결코 못해..... 포기는......... 너희를 모두 물리칠 때까지.... 나는 버틸 것이다!!!!!!"
"그럼 어쩔 수 없군요....... 쳐라!!!"
"쳇........."
한편, 남은 보리스 일행은 자현이 밖으로 나가고 나자, 젤리 킹을 격파한 사실을 말하고, 보상을 세 사람 몫으로 받고 나서 흑의 검사의 일행에 대한 사실을 알아냈다.
"네? 그럼....... 제 형이...... 이런 일들을.....!?"
"네....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그 흑의 검사는 선술집에서 주인에게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털어놓았는데, 탄생석 사건만 맡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는 자객들과 마스터들이 맡았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흑의 검사는 그 사건만 다 끝나면 그의 뒤를 밟는 자들인 당신들과 함께 자객들에 의해 죽을 거라고........ 얼마 전에 다녀간 백작에게서.....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흠....... 백작이라........?"
"그럼 우리 '까치'가 잘 알텐데........ 자현이가 말이야......."
"그러고 보니 그렇네........."
"젤리 킹을 격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을...."
"그럼 저희는 까치가 있는 곳으로 가 보겠습니다."
"그러시지요....."
보리스와 레이는 사건 전말에 대해 듣고 난 후, 진영 밖으로 나왔지만... 거기에 자현은 없었다.
"응??? 자현이가 어디 갔지.....??? 잘못하다간 우릴 노리는 자들한테 죽을 수도......"
보리스는 불안했다.
확실히 보리스 말대로 자현 혼자 행동한다는 것은 거의 죽음에 가까운 것이었다.
가만히 보리스의 말을 듣고 있던 레이가 보리스를 불렀다.
"오빠......?!"
"왜??"
"저기서...... 여자 아이의 신음소리가........"
"뭐라고??? 어서 가 보자!!"
"응!"
보리스와 레이는 신음이 나는 곳으로 뛰었다.
그 시간, 자현은 레벨이 40 정도의 자객들을 상대로 혼자 대적하다가 레벨이 77인 자객들 대장에게 복부가 정통으로 관통되어 토혈 량만 벌써 2/3이 넘어간 지경이었고, 레벨이 77인 자객대 대장의 이름은 헤보라츠였다. 헤보라츠는 자신의 검에 관통되어 잡힌 자현의 가슴에 손을 대어 흑색의 번개로 그녀를 기절시켜 그레그에게 끌고 갈 생각이었다.
"크크..... 그러게 처음부터 항복했다면 좋았을 것을........ 아까울 정도로 영리한 아가씨인데...... 하아아아앗!!!!"
"........... 항복이란 없다!!!!! 어서 죽여라....!!!!"
"그럼 어쩔 수 없지........ 하앗!!!!"
"크으으윽......... 미안해....... 오빠.........."
자현이 자객들 대장의 검에 완전히 관통되어 숨을 거둘 무렵, 보리스와 레이가 자현이 있는 곳에 당도했다.
"하아아앗!!"
"크윽........"
"멈춰라!!!!"
"이 아이에게서 떨어져라!!!!"
"호........ 구원대인가....... 너희야말로 물러서라!!! 그렇지 않으면, 이 여자는........!!!!"
헤바라츠는 자신의 검을 더욱 세게 찔러 밀었다.
"크으으윽......"
"........! 자현아!!!!"
"오빠....... 미안해........."
"안 돼!!! 자현아!!!!"
"하하하......."
"이야아아앗!"
"윽.......... 다음에 두고보자!!!!!"
"서라!!!"
"됐어, 레이.... 쫓지 마........ 그나저나 어서 자현이부터 치료하자......"
"응........"
"자현아, 괜찮아?"
"미..... 미안해....... 언니....... 오빠........."
"후우.......... 내가 더 미안해........ 너의 처지를 가장 잘 아는데도... 내 입장만 생각했으니...... 그나저나 어서 일어나야 네 막내 친오빠가 있는 곳으로 가서 사건의 모든 전말을 알아낼 거 아니니....."
"으헉.......... 그....... 그건........."
"일단 쉬어, 자현아.... 지금 이 상태에서 말하면 안 돼........"
"응.........."
"숙소를 내가 미리 잡아놨어..... 거기로 가자.... 거기서 7일 간 쉬고, 다음날 출발하자...."
"응..........."
"알았.......... 으으윽........"
자현은 보리스와 레이를 따라 일어나서 걸어가려다 다시 토혈하고 쓰러졌다.
"자현아!!!"
"............ 아까..... 토혈을 심하게 해서........ 남은 혈액 량이 한 1/3밖에 없어서 걸을 수가 없어......."
"그럼 내가 업고 갈 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응........ 고마워..... 오빠..... 그리고........ 미안해...... 그렇게 화를 내서......."
"그런 말 하지도 마라...... 느끼하다, 얘......"
"으으윽......."
"자현아!!! 괜찮아???"
"괜찮아.... 어서 숙소로 가자....."
"응......"
젤리 킹 사건을 일단락 맺은 보리스 일행은 치명상에 가까운 자현이를 업고 숙소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했다.
<다음 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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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루안*2006.12.17음.. 글이 약간 눈아프다고 해야하나 ? .. 아무튼 그런감이 조금있네요 ,, 엔터를 좀 2칸씩 띄어쓰기를 좀 해주셨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