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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死道 - 프롤로그 -

하이아칸 Again사신 2006-12-14 13:52 485
Again사신님의 작성글 1 신고

그 날은 평소때와 다르게 많은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을-

**줄 꼬아보듯 이어보면-

아 비가 내릴 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진정으로 여겨야 할 것.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것.

진정으로 얻어야 할 것.

-

그런게 있던가?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낳아지는게-

그러한 것들 아니던가?

새삼스럽게 뭘-

세상의 참된 모습이란-

본래의 질을 따져** 않으면 볼 수 없다.

나는 오늘도 피의 모티브에 손을 얹어 -

사도[死道]의 길을 열어간다.

홍적색의 선율-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리.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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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6.12.16
    음 .. 사도라 - 죽은길을 안내하는 사람이라는 건가요 ? 아무튼 재밌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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