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하이아칸 왕 "아! 잠시만 기다리시오!"
보리스 "왜 그러시죠?"
하이아칸 왕 "가기 전에 이 탐지기를 들고 가시오."
보리스 "이게 뭐죠?"
하이아칸 왕 "지금 가나폴리 영토에는 봉인석이 묻혀있다고 하오. 이 탐지기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면 가나폴리의 병사들이 부셔버릴것이오. 몰래 찾아서 봉인석을 가나폴리 궁궐 안에다가 놓으시오."
보리스 "그러죠."
-- 레코르다블 왕궁 터 --
단장 "여기에... 레코르다블 왕궁이 있었지. 저쪽에 우리 테일즈위버 용병단 건물이 있었고 말야."
루시안 "그러게요... 한순간에 다 날라가다니..."
보리스 "시간이 없어!! 어서 가나폴리로 가야해!!!!"
루시안 "쳇... 알았어!!"
「나는 가나폴리를 향해 나아갔다. 내 동생을 죽이려는 걸 봤기 때문에 더이상 참을수 없다. 지금은 내 옆에 무기를 들고 같이 가고 있지만, 언젠간 강력한 마법을 내 앞에 보일지도 모른다.」
-- 가나폴리 외곽 --
보리스 "여기 숲만 지나면 가나폴리 성문이 나와."
루시안 "어서 가자!!!!"
보리스 "잠깐!!!! 아직 안돼."
루시안 "왜? 지금 가면 좋잖아."
보리스 "기습 공격하기 좋게 밤에 가야해. 그래야 안들키지."
루시안 "에이~ 난 밤에 가면 무섭단말야~~"
보리스 "............... 사내자식이 겁은... 쯧..."
「우리는 가나폴리 외곽에서 잠시 눈 좀 붙였다. 그리고... 저녁때였다. 가지고 온 통조림 한캔을 먹고 출발했다. 살금살금...」
루시안 "아... 무서워... 왜 내가 앞장서야되는건데...?"
보리스 "그럼 자리 바꿔."
루시안 "고마워!"
이스핀 "......................"
보리스 "다들 잘 따라오고 있지?"
이스핀 "아니, 다른 사람들은 전부 무섭다고 다 돌아갔어. 우리만 있어."
보리스 "뭐?!"
단장 "난 있잖니~"
보리스 "............... 영감탱이가 뭘 한다고..."
단장 "뭣이!!!!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보리스 "죄송합니다... 어쨋든..."
이스핀 "막시민 장군님만 있으면 되는데..."
보리스 "그러게 말야."
-- 가나폴리 성문 --
루시안 "이제 다 왔나? 시끄럽네."
보리스 "응, 이제 다 왔어."
이스핀 "흐음... 성문 밖은 아무도 없는것 같아. 안에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보리스 "쉿!!!! 숨어!!"
가나폴리 병사 "아... 오줌 마려... 왜 성 안에는 화장실이 없는거야... 딸꾹!"
루시안 "들었어? 성안에 화장실이 없대. 하하하하!!!!"
가나폴리 병사 "!!!! 누구야!!!!!!!!!!!"
보리스 "헉! 숨어!!"
가나폴리 병사 "거기 있는거 다 알어~~ 헤헤헤헤."
이스핀 "술 취한것 같은데..."
가나폴리 병사 "그래, 나 술 취했다! 그래서 보태준거 있냐?"
루시안 "아, 죄송해요. 저희들은 방랑 마법사인데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이에요."
가나폴리 병사 "그래? 그럼 들어와."
-- 가나폴리 성안 --
이스핀 "보리스, 봉인석 안찾아?"
보리스 "탐지기 봤는데 성안에 있어."
이스핀 "아..."
가나폴리 병사 "자! 방랑 마법사님께서 오셨... 엥? 어디갔지?"
가나폴리 병사들 "이봐! 술 취해서 정신이 이상해? 크크크크!!!!"
-- 가나폴리 성 내부 --
보리스 "반응이 성안으로 오네."
이스핀 "설마... 누가 벌써 갖다놓은거 아냐?"
보리스 "아니겠지..."
-- 가나폴리 성 도서관 --
보리스 "어? 저기 봉인석이다!!!!"
이스핀 "어, 정말!!"
보리스 "그런데 절묘하게 봉인석 놓는곳 바로 옆에 있네."
이스핀 "옮겨놓자."
「나는 봉인석을 빛이 나는 곳으로 옮겨놓았다. 그러자 봉인석이 그 빛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하이아칸 왕 "고맙다. 나의 부활을 도와줘서. 크크크!!!"
보리스 "아닛!!!!"
하이아칸 왕 "보리스... 너의 동생과 사람들은 가나폴리의 주민이 되어있다. 너의 동생은 특별히 왕족으로 해주었지. 저기 오는군."
보니스 "...................."
보리스 "보니스!!!!"
하이아칸 왕 "그럼 자~알 싸우게나. 크크크!!!"
이스핀 "이럴수가... 함정이었어..."
단장 "이런...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이스핀 "뭐가요?"
단장 "실은... 내가 하이아칸에서 왕한테 그 얘기를 들었거든."
-- 그 당시 상황 --
하이아칸 왕 "실은... 나는 원래 가나폴리 사람이라네. 이건 절대 비밀이네! 자네한테만 알려주는 것이야.
단장 "아... 네..."
하이아칸 왕 "3년 뒤에 봉인석을 갖다놓으라는 임무를 줄테니 자네 일행과 기다리게."
단장 "........................."
-- 상황 종료 --
이스핀 "그런데 왜 말을 안했어요!!!!"
단장 "나도 깜박 잊고 있었지..."
보리스 "이젠 **!!!!"
보니스 "형...이군... 전에 구해준건 고맙고... 하지만... 난... 형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
보리스 "안돼!!!! 넌 지금 조종 당하고 있는거야!!!!"
보니스 "조종? 지금 형 같은 사람은 형까지 포함해서 거기 4명뿐이야. 다른 사람은 전부 여기 주민이 됐다구.
보리스 "넌 그럴수 없어... 안돼... 안돼..."
보니스 "형이 날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것 같애? 이게 원래야."
보리스 "아냐!!!! 가나폴리는... 유령 나라일뿐이야. 이미 멸망한 나라인데 그 영혼들이 재건한거지!!!!
보니스 "로우테 스피어!!"
보리스 "헉!!!!
이스핀 "헉! 카운터 스피어!!"
(푸슛! 퍽!!!!)
보니스 "크윽!! 왜 밀려난거지..."
이스핀 "어떻게 된거지... 나의 카운터 스피어는 로우테 스피어를 당해낼 힘이 없는데..."
단장 "이건... 프리오리 인칸타템..."
이스핀 "프리오리 인칸타템?"
단장 "그래... 이스핀. 너 그 검 어디서 샀니?"
이스핀 "아노마라드 대형 무기상점이요."
단장 "흐음... 그럼 자네는?"
보니스 "나 말인가? 아노마라드에서 산걸로 기억하고 있네만..."
단장 "역시 그랬었군. 흔하지는 않은 일인데... 아마 보니스 자네 검과 이스핀 자네 검이 형제 검이라서 그런 반응을 보인것 같네. 이스핀 자네는 카운터 스피어를 계속 써도 관계 없어."
이스핀 "오~"
보니스 "으... 더이상 참을수 없다... 형이라도 죽어줘... 그래야 내가 살수 있어..."
보리스 "난... 널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어. 널 공격하고 싶지 않아!!!!"
보니스 "죽어!!!!!!!!!!!!!!!!!!!!!!!!!!!!!!!!!!!!!!!!!! 메가스톤블레이즈!!!!!!!!!!!"
보리스 "아악!!!!!!!!!!!!!!"
(푸확!)
루시안 "뭐... 뭐지?!"
보리슨 "보리스... 삼촌이다..."
보리스 "사... 삼촌!!"
보리슨 "미안하구나... 난 레코르다블에 계속 있다가 그만..."
보리스 "흑흑"
보리슨 "자, 눈물 닦고. 보니스. 너는 지금 가나폴리 왕에게 세뇌 되있어. 어서 벗어나!!!!"
보니스 "아... 안돼... 안돼..."
보리슨 "메가스톤블레이즈!!!!"
보리스 "안돼요, 삼촌!!!!"
보리슨 "난 바깥으로 쏜것 뿐이야. 여긴 성안이라구."
(콰~앙!!!!!!!!!!!!!!!!!!!!!!!!!!!)
보리스 "헉..."
보니스 "어... 여기가 어디지...?"
-- 다음에 계속 --
- 전체 댓글 :
- 1
-
네냐플 수박소녀oi2007.01.05헑;;밖으로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