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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ales of Fantasy - [15.단합2]

네냐플 간호시험 2006-12-10 09:15 456
간호시험님의 작성글 2 신고

내 이름은 보리스.

가나폴리 왕국이 이 섬 자체를 지배하고 있을때였다.

만약 가나폴리 왕국이 멸망하면 다시... 필멸의땅, 모탈랜드가 나타나겠지...

하지만 나는 지금 이렇게 한가하지 않다.

지금... 가나폴리의 병사들이 쫓아오고 있기 때문... 저 멀리에 마법사가 내쪽으로 마법을 거는게 보인다.

"보리스!! 어서와!!!!"

이스핀이 부른다. 어서 가봐야지...

-- 하이아칸 --

하이아칸은 섬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안전했다.

아무리 마법사라도 바다는 못 건널 것이다. 하긴 이 바다에는 강력한 마법으로도 뚫지 못하는 마법이 걸려있으니까.

가나폴리에선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 가나폴리 --

왕 "뭣이?! 놓쳤단 말인가?!"

병사 "죄송합니다. 하필이면 남쪽 섬으로 가는 바람에..."

왕 "남쪽 섬이라면... 어디냐?"

병사 "현재의 인간들은 '하이아칸'이라고 부릅니다."

왕 "하이아칸? 그래... 가보자."

병사 "안됍니다!!!!"

왕 "왜 그러느냐? 어서 가자!!"

병사 "아................."

-- 하이아칸 --

하이아칸의 국왕은 지금도 벌벌 떨고 있고, 하이아칸 궁궐 앞에는 각국 왕들이 노숙(?)을 하고 있다.

그리고 거리마다 노숙(?)을 하는 사람들로 들끓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루시안 "만약 가나폴리가 심판을 받는다면 가나폴리는 엄청난 댓가를 치러야할거야."

그건 맞다. 가나폴리가 우리들의 심판을 받는다면 아마 큰 댓가를 치를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론 어려운 일이었다. 마법으로 치면 초강대국인 가나폴리를 어떻게 이기랴.

어떤 사람 1 "너 그거 들었어?"

어떤 사람 2 "뭔데?"

어떤 사람 1 "검술 중에서 가나폴리에서 쓰는 마법보다 강력한 검술이 있대."

어떤 사람 2 "에이~ 설마... 없겠지..."

어떤 사람 1 "진짜야!!!!"

어떤 사람 2 "설마 카운터 스피어는 아니겠지?"

어떤 사람 1 "아니지~~ 로우테 스피어인데, 엄청 강력하대."

어떤 사람 2 "와~ 나도 그거 배워서 영웅 되봐? 크크!!"

어떤 사람 1 "꿈깨. 절대 못 배워. 나도 배울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고 죽어도 안써지더라구..."

로우테... 스피어...?

루시안 전용 검술인가?

대체 무슨 검술이지? 루시안...

루시안 "어? 왜, 보리스?"

너 혹시... 로우테 스피어라고 들어봤어...?

루시안 "........................"

루시안은 말이 없었다.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는 몰라도...

루시안 "실은... 우리 할아버지가 로우테 스피어라는 말을 자주 했었어."

루시안... 알고 있었구나...

루시안 "그런데... 할아버지는 알거 없다면서 가르쳐주지 않더라고... 카운터 스피어는 가르쳐줬으면서..."

루시안... 아마 로우테 스피어가 가장 강력한 검술이었나봐. 배우기도 어렵고...

루시안 "하지만 괜찮아!! 나한텐 카운터 스피어가 있거든!!!! 이걸로 가나폴리를... 하하하하!!!!"

루시안... 그걸로는 가나폴리를 무찌를수 없다는거 너도 잘 알잖아...

(눈빛만 봐도~ 나는 알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수가 있어~~)

그래... 지금 여기 하이아칸에는 각국 사람들이 다 모여있어. 이제 단합할 차례야!!!!

루시안!!!!

루시안 "왜, 보리스?"

여기 하이아칸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단합해서 가나폴리를 무찌르자!!!!

루시안 "흐음... 좋은 생각이긴 한데... 과연..."

단합하면 쎄질거야!!!!

루시안 "가나폴리의 마법으로 싹 다 죽는건 아닐지..."

설마... 그건 아니겠지.

루시안 "그래... 단합해보자."

-- 하이아칸에 모인 각국 사람들. 과연 그들이 단합해서 가나폴리를 무찌를수 있을까? --

-- 어떤식으로 무찌를지 댓글로 써주시면 출연시켜드립니다!!!! 단, Tales of Fantasy의 내용을 따라야합니다. --

-- 다음에 계속 --

전체 댓글 :
2
  • 나야트레이
    네냐플 루엔、
    2006.12.10
    어머...테일즈콘을 사용했네..저런거 싫어하는데;; 그리구 어떻게 물리칠지는 새로운 등장인물 어때요?? 별룬가?;;; 아무튼 기대할꼐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루엔、
    2006.12.10
    음, 간호씨라구 불러도 실례가 안돼는지;; 일단!! 스토리전개가 시원하고 재미있군요. 새롭고 강력한 검술이름도 무척 맘에드네요! 그런데 딱딱해 보이기도하구, 묘사를 넣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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