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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천조(1)>
모든 것은 사부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었다. 이제 그들도 괴물이 데스나이트 같은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또 어느정도의 정보도 모으고 대치하고는 있는 모양이지만,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그들에게는 아예 싸울만한 군사(軍士)가 없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우스갯소리로 대륙이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했던 말이 사실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모든 나라들은 하이아칸을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인간의 이기심(伊企心)이라는 것이 무섭기는 한 것이 자기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모두가 멸망할 수 있는데도 일단 자기부터 살고 보자는 듯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만 의지하게 되니 일이 될 리가 없었다. 지금까지 총 희생된 그 무서운 괴물(강시)은 총 1마리였다. 지오나테 협곡에서의 그 엄청난 전투 때문이였다. 일단 괴물의 무서움을 안 후로는 괴물이 마을을 공격해도 대도시를 공격하는 한이 있다고 해도 함부로 부딫히지 않았다. 그들도 믿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믿지 않으면 사라진 약 100명의 기사들을 설명하지 않을 길이 없었다. 하지만 계속 버티고 있자니 하이아칸의 영토는 줄어들고만 있고, 타국(他國)에서 더 지원해주기를 바라기에는 가능성이 너무나 희박하다. 긴급회의도 몇번이나 열었다. 하지만 하이아칸을 지탱해주던 뛰어난 자들이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고개만 아래로 내리깔고 있었다.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다는 뜻이였다. 그런 상황에서 맘 편한 사람들은 '거의'없었다. 다만 예외도 있었다.
"후, 이거 정말 대단한데?"
천조는 뛰었다. 넓디 넓은 황야를 뛰고 있는 중이였다. 그곳에는 건물의 잔해가 잔뜩 널려 있었다. 그리고 짓밟힌 곡식들(벼,밀,조 등)이 보였다. 아무래도 농사를 많이 했던 모양이다. 상업(相業)과 함께 농업(農業)을 같이 하는 지방이였다. 주변 곳곳의 대도시로 통하는 저지대라는 점과, 또 주변 강에 따른 평원으로 인해 이곳은 왠만한 부는 축척하고 있었는데, 이젠 완전히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정말로 황야 같았다. 그 강시놈이 무슨 짓을 했는지 곳곳이 녹고 가루가 되어 버렸다. 강기(剛氣)를 다발로 뿌여댄 모양이다. 피난가지 못한 사람들 중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까?
'없을 것 같은데...'
강시가 화경(化境)급의 엄청난 괴물이라고는 해도 천조는 마(魔)의 벽을 깨부순 자였다. 조금이든 많이든, 강시와조차도 실력차가 존재했다. 그런 천조의 판단이니 거의 정확했다. 살아남은 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천조의 시야에 무엇인가가 포착되었다. 소리였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훌쩍거리는 소리였다. 울고 있다...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나? 거의 3~4리(1km)는 떨어져 있을 듯한 거리였다. 천조는 최대한 청각(聽各)을 곤두세우며 소리가 나는 쪽으로 접근했다. 접근하자 가루가 되어 버리지 않은 건물들이 조각조각이 되어 천조의 앞을 가로막았다. 조금 높은 건물의 잔해위로 뛰어오르자, 그 뒤에는 생각보다 잔해들이 많이 있었다. 잔해가 쌓여있는 모습이 꼭 사막 같았다.
'왜 이쪽은 이렇게 가루로 만들지 않고 내버려뒀지? 강시에게도 성격이 있던가?'
생각해보았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일단 이정도로 다가오니 인기척도 감지해낼 수 있었다. 그것은 여기에 살아있는 생명체란 들려오는 소리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였다. 더욱 더 찾는것이 쉬워졌다. 정체는 곧 밝혀졌다. 소리의 정체는 사람이였다. 그것도 이제 7살 정도 되었을까 말까 하는 꼬마아이였다. 이런 것이 어떻게 여기서 살아남았을까? 갈수록 궁금해졌다. 천조가 나타나자 그 아이는 깜짝 놀랐다. 경험이 없는 아이답게 경련을 일으킬정도로 놀라더니 눈에 초점까지 잠시 사라졌다. 그러다가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천조는 앉았다. 흙바닥이였지만 굳이 상관없었다. 그 아이는 아직도 떨었다.
"너, 어떻게 살았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니?'라는 물음이였다. 처음부터 '괜찮니?' , '부모님은?' , '이런, 무섭겠구나.'처럼 걱정해주고 안부를 물어볼 천조는 아니였다. 하지만 꼬마에게는 이런 물음이든 저런 물음이든 상관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꼬마에게는 모든 것이, 정말 모든 것이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였다.
"이런 이런... 어쩐다. 그냥 내다버리기도 그렇고..."
그냥 여기에 놔두고 가면 거의 10할 죽을 것이다. 그렇다고 데리고 가기에는... 귀찮다. 어떻게 할까 잠시나마 고민한 천조는 이내 그래도 자기는 사부만큼 썩은 인간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잠깐 이 생각을 사부가 저 멀리서 읽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사부가 엄청나도 그건 좀 아니다.
웃차.
꼬마의 가벼운 몸쯤이야 금방 들렸다. 꼬마는 축 늘어졌다. 얼마나 긴장하고 있었을까, 또 얼마가 떨고 있었을까... 몇시간 동안이나 계속 떨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따뜻한 체온에 보호받는다는 느낌이 드니 긴장이 풀릴 만도 하고, 눈을 감아 버렸다. 잠이 들었다.
"흠, 귀엽게 생겼군."
잠시나마 천조는 아이에게 반했다. 하지만 그렇기엔 천조의 나이라는가 나이못지 않은 판단능력이너무 좋았고, 살아온 비참한 삶들이 머릿속에 쌓여있었다. 반했다기 보다는 차라리 이런 깨끗하고 순한 얼굴에 대한 동경이였다. 부모님이 아니라면 누가 자기에게 젖을 먹여주었는지도 모르는 데다가, 젖을 떼었을 나이부터는 구걸로 목숨을 연명해 온 천조의 얼굴이 이 7살 순진한 시기에 순진했을리도, 깨끗했을리도 없었다. 그저 비참한 얼굴, 더럽고 피하게 만드는 얼굴이였으며 머릿속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때리면 어떻하나, 같이 지내는 아이들이 또 왕따시키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들로 가득 차 항상 불안하고 허둥지둥거리던 생활이였다. 이런 깨끗한 얼굴과 조그만 일에도 벌벌 떠는 마음을 가져보고 싶다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그런 모습을 직접보니 호감이 가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천조도 꼬마를 버릴 생각까지는 없어졌다. 어디까지 가서 놔둘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어디로 가지?"
더 멀리까지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제 곧 사부에게 돌아가야 할 시간이였다. 지금 자기와 사부와의 거리는 상당했다. 도망칠 절호의 기회. 하지만 사부는 천조에게 무슨 짓을 해 놓은 것이 확실했다. 도망치면 바로 잡혔고 그것은 여러번의 실험으로(항상 끝은 구타였다.)증명된 것이였다. 어쩔 수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천조는 터벅터벅 몇 걸음 걷더니 뛰기 시작했고, 곧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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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이였다. 사부와 약속한 시간을 내일까지. 사부와 떨어져있는 시간을 벌고 싶어서 오늘은 야영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 아이에게는 어떨지 모르나 목숨을 건진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였다. 천조의 앞에는 모닥불이 있었고 옆에는 아까 발견했던 어린아이가 아직도 잠들어있었다. 주변은 완전히 깜깜했다. 이 산은 나무가 더 빽빽해서 보통 산보다 더 했다. 가을이였는데 나뭇잎은 없었다. 이곳은 남부지방에서는 정말 드물게 추운 곳이였다. 이 산맥은 그걸 대표하는 곳이다 보니 활엽수(闊葉樹)가 없었을 뿐이였다. 결국 나뭇가지나 간간히 있는 삐죽한 나뭇잎을 모아 앉을곳을 마련했다. 천조에게는 별로 필요 없었지만 정확히는 아이에 대한 배려같은 것이였다.
'따뜻하다...'
문득 생각이 든 것이였다. 요즘들어 감상에는 젖어든 적이 없었다. 항상 뒤에서 사부욕하고, 또 그러다가 맞고... 가짜 지론에는 가끔 반박해보기도 하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사부덕에 더욱 강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리고 언제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일어난 항시(恒時)긴장감... 솔직히 감상에 젖어들 시간이 천조에겐 없었다. 그나마 지금같은 시간이 유일한데 보통 때는 무엇 때문인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선는 들지 않았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일어났고, 그것들은 모두 감정적인 것들이였다. 천조는 점점 빠져들어서 거의 지경(知境)에 빠져버릴 뻔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잡소리 때문에 그런 감상은 깨져버렸다.
부스스...
꼬마가 일어났던 것이다. 천조의 시선이 집중된채로 아이는 천천히...가 아니라 재빨리 일어났다. 잠들기 직전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졸릴 것도 없이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경계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아이는 예상외로 어두운 주변에 깜짝 놀랐다. 실제로 밤 산속은 불빛이 없다면 심하면 적응해도 아예 볼 수 없는 곳이였다. 그리고 천조를 발견했다.
"아!"
아이가 작은 탄성을 냈다. 이번에는 떨거나 하지 않았다. 이미 저것은 자신의 기억속에 들어있었고 들쳐올려졌다는 것 역시 알 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안 이상 무서울 것은 없었다. 또 하나는 천조가 흔히들 말하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이였다. 원래 천조의 얼굴도 잘생긴 편에다가 그런 데 적합하고, 옥(玉)과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상대를 안심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힘이라고 해도 보통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비록 안심을 했다고는 하지만 당연히 아이가 쉽게 말을 걸지는 못했다. 누군지도 모르고 목적도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편히 대할 수 있을까? 그런것쯤은 옛날에 눈치챈 천조는 먼저 말을 걸었다.
"야. 꼬마야."
천조의 목소리는 인자한 미소와는 어울리지 않게 딱 끊어지고 아랫사람을 천하게 대할 때, 혹은 능멸할 때 내는 목소리를 하고 있었다. 꼬마는 다시 긴장했다.
"네...에?"
"넌 거기서 도데체 어떻게 살았냐?"
꼬마는 잠시 가만히 있었다. 질문의 내용을 이해하고도 대답을 쉽게 하지 못했다.
"대답하기 어려우면... 다른 걸로 하자. 넌 네가 어떻게 살아났는지 대충이나마, 아니면 추측가는 거라도 있냐?"
그러자 꼬마는 고개를 저었다. 모른다는 뜻이였다.
"그래. 하긴, 너같은 애가 다 죽었는데 살아남긴 힘들지... 그럼 너희 아버..."
천조는 급히 말을 멈추었다. 하지만 '아버...'라는 말에서는 충분히 '아버지'라는 말을 유추해낼 수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곧 꼬마에 눈물이 글썽이더니 펑펑 울어대기 시작했다. 그 소리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천조는 미간을 찌푸려야 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꼬마가 갑자기 슬픔을 이기지 못한 건지 천조를 와락 끌어안고는 배에 얼굴을 파묻고 울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어짜피 허리도 다 못 감는 손을 가진 꼬마애는 그냥 떨쳐버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부모 읺은 어린애를 진짜로 그러기엔 천조도 양심(良心)이 있었다. 하지만 뭘 할지 몰랐기에 그냥 등을 토닥여주고 위로의 말을 해줄 뿐이였다.
'이거 그 때 버리고 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그런 생각을 떨쳐버렸다. 그래, 난 그렇게까지 속이 시커먼 놈은 아니다!! 계속해서 천조는 이렇게 되뇌이고 있었다. 사부의 영향인지 천조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1푼, 1리도 없었다.
아이의 울음은 쉽게 멈춰지지 않았다. 거의 30분이 되어서야 멈췄다. 그것도 슬픔이 가라앉아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저 어린아이의 악한 허파가 공급하기에는 산소량이 부족해 진거겠지. 그걸 증명하듯이 울때 짧게 끊어 쉬는(자기도 모르게 쉬게 되는 그런)숨을 쉬었고, 그렇게 1~2분을 계속하자 또 울었다. 천조의 상의(上衣)가 젖을 지경이였다.
"그래. 미안하다, 더올리게 해서. 이제 그만 울자, 응?"
'이 망/할놈아! 그만 울란 말이야! 너따위 괴물한테 던져버린다!!'
그러나 말은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 그저 달래주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그 다음에도 천조 마음대로는 되지 않았다.
또 잠들어 버린 것이다.
"아... 이 망할놈..."
말도 안나온다. 확 버리고 가버릴까? 아, 또 이생각이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할수는 없었다. 양심상 그렇고, 그 외에는 마음이 아프지만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는 거다. 어쨋든 이녀석이 귀엽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지금은 아니였다. 지금은 눈물에 콧물까지 뒤범벅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내일 깨면 세수도 시켜줄 겸 한겨울 고여있는 물이라도 있으면 목욕이라도 시켜줘야 겠군.'
생각은 했지만 자기가 과연, 이 꼬마에게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였다. 자꾸 회의가 들었다. 왜 그런지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문득 눈이 감기는 것을 느꼈다. 졸렸다.
"자야겠군."
천조는 정확히 4일동안 잠을자/지 않았다. 이제 졸린 시기이다. 굳이 보초를 설 것도 없었다. 천조정도쯤 되면 잘 때도 깨어있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적어도 기척을 감지하는 능력은)초상감각(初常感各)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적어도, 정말 더욱 긴장하면서 자야겠다고 천조는 생각했다. 왜? 천조의 역할에 다른 목숨이 달려있기 때문일까? 하지만 천조는 지금까지 숱한 죽어가는 목숨들을 보았고, 아무생각 없이 지나쳤고, 자기가 귀찮다고 죽게 내버려둔 생명도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뭐하러 긴장을 더 한단 말인가? 도데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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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만세!~!~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앗!! (진심으로 축하를~~)
아, 정말 흥분상태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시간동안 연재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정말 사과의 말씀
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겠군요. (이럴때는 꾸준히 연재하시는 님들이 부럽더라고요...)
벼락치기 비슷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내용이 좀 이상하네요? '왜?'로 끝난것도 어색하고... 하지만 그럴 것도 없습니다. 이
번 편에서는 전쟁이나 사부에게 시달리거나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천조도 사람이고, 감정도 풍부하
다! 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책에 보면, 많은 주인공을이 아주 힘이 강하죠...
게다가 멋있게 그리기 위함인지 남을 잘 배려하지 않더군요(고문도 잘하고...)
하지만 솔직히 그런건 싫습니다. 그런데 판타지를 많이 읽어서인지 그런 모습들이 곳곳에 반영은 되
어 있더군요. 만화같은 곳에 나오는 매우 착한(적들도 배려하는)주인공은 아니더라도 착하게 그리
고 싶었는데... '몬스터 학살! 인권 비존중! 생명 멸시! 극도 이기주의!' 남들 눈엔 어떨지 몰라도 제
눈엔 그렇게 비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천조도 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건 저 순수한
'소년'이에요. 아무래도 적당한 소재를 찾을 수 없었지만 역시 착하게 만드는건 어리고 순수한 것들
이 아닐까... 특히 저런 애들은 진짜 이용도 잘당하는 애들이고, 부모 없으면 별별일들에 휩쓸리기
때문에, 천조가 지켜줘야 할 부분도 있지요. 상호 관계가 아주 좋아욧!! (역시 난 소질이 있어. 후훗!)
대충 설명이 길어진 감이 있네요. 그런데 정말 할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제 실력이 요즘 너무나도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역시 제 눈에만 그렇게 비칩니다만...)
스스로도 묘사나 상황 전개, 적당하게 샛길로 빠져주는 센스(?)!! 등등...
게다가 리플에서도 대부분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와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카르시엔'님은 문학
적으로 평소에 존경하던 분이였는데 이거 절이라도 해야 대는거 아닌지... (-_-) (_ _) (-_-) 꾸벅!~
연재가 주춤한 대신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저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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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그대의창2006.12.09와아-! 소설가 하셔도되겠어요! ㅠ-ㅠ부럽네여. 사냥님의 소설을 잘보고갑니다. 주춤해도 괜찮아요! 저는 맨날 기다릴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