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티치엘
소설

Tales of Fantasy - [13. 부활?]

네냐플 간호시험 2006-12-01 20:23 560
간호시험님의 작성글 0 신고

보리스 : 아... 가나폴리는 결국 부활하는건가...

루시안 : 글쎄... 아마도...

이스핀 : 설마.................

(쿠르릉!!)

보리스 : 아악!! 이게 뭐야!!!!

루시안 : 지진 같은데?!

이스핀 : 헉!!!!

" 모두 잘 들어라. 어리석은 현재의 인간들이여. "

보리스 : 무슨 소리지?

" 우리는 너희들보다 더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면서 가나폴리 왕국을 부활시키겠다. 물론 우리에게 대들면 강력한 마법이 기다리고 있겠지. 크크크 "

보리스 : 헉...................

" 우리의 부활을 막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 "

시벨린 : 저건 거짓말이야!!!! 우리는 가나폴리의 부활을 막을수 있다!!!! 괜히 접근 못하게 하려고 수작 부리는거얏!!!!

" 너는... 시벨린 우. 감히 우리에게 대들다니... &*%^^$#%@#$@ "

시벨린 : 끄아아아아악!!!!!!!!!!!!!!!!!!!!!!!!!!!!!!!!!!!!!!!

루시안 : 헉....................

" 이제 우리에게 대드는 자는 없겠지... "

나야트레이 : 아... 저기요...

보리스 : 네? 왜 그러시죠?

나야트레이 : 저도 당신들 일행에 들어가도 될까요?

보리스 : 좋죠!

나야트레이 : 감사합니다..............

티치엘 : 어? 루시안 오빠!!!!

루시안 : 어? 누구지?

티치엘 : 나 몰라, 오빠? 테일즈위버 용병단에서..............

루시안 : 아하~ 반갑다!! 하하!!!!

티치엘 : 내가 메테오만 쓸수 있으면 가나폴리 한방에 멸망 시킬수 있는데... 아쉽다.

루시안 : 오~ 진짜?

밀라 : 루시안... 너 순간적으로 판타지개그 따라한거지...

루시안 : 헉! 죄송합니다...

밀라 : 죄송할거 없어. 우리는 바닷길로 왔으니까.

루시안 : 바닷길로 오는게 더 멀텐데... 우리는 필멸의땅 경계선으로 왔어요.

밀라 : 뭐? 아나... 이런...

" 아무도 말리지 않는군. 하긴 말리면 죽여버리니까... 흐흐흐... "

보리스 : 이런... 지켜볼수 밖에 없는건가...

" 보리스 진네만... 그렇다. 너희들은 지켜보고만 있어라. 가나폴리의 부활을 말이다!!!! "

(쿠구구구궁!!!!!!!!!!!!!!)

이스핀 : 꺄악!!!!!!!!!!!!!!

루시안 : 또 뭐야?!

티치엘 : 으앙~ 무서워요~ 흑흑...

" 무서운가? 하긴 너희들은 무섭겠지. 하지만 우리들은 무섭지 않아. 강력한 마법사니까. 네냐플? 웃기시네. 네냐플도 우리들의 마법은 가르치지 못해. "

보리스 : 이런............

[ 오~ 자네는.... 가나폴리 왕국의 부활을 책임지는 사람이군. ]

" 아, 아니! 너... 너는!!!! "

[ 날 아는군. 나는 한때 오를란느 공국에서 샤를로트 공주님을 보좌하던 막시민 장군이시다! ]

" 고작 장군가지고 나에게 대들다니... 쯧쯧 "

[ 날 얕**마라!!!! 오화월광참!!!!!!!!!!!!!!!! ]

" 큭!!!! 오화월광참의 위력이 이렇게 셌다니............. 예전엔 몰랐군. 그냥 하찮은 검술인줄 알았는데. "

[ 이제 알겠나? 허허!! ]

" 하지만... 우리 가나폴리 왕국의 마법과 검술을 따라잡을수는 없는 법. "

[ 건방지도다!!!! ]

" 건방진건 너야. 다우람 사비. "

[ 끄악!!!!!!!!!!!!! 이.......... 이렇게............ 센 마법이.............. 있었다니.......... ]

" 이제 알았나? 지금의 인간은.............. 너무............ 약.해. "

[ 그건 너의 생각일뿐이다!!!! 극'오화월광참!!!!!!!!!!!!!!!!!!!!!!!!!!!!!! ]

" 크아아아아아악!!!!!!!!!!!!!!!!!!!!!!!!!!!! 극'오화월광참이라니.................. "

[ 왜 그러나? 위력에 놀랐나? ]

" 그........... 그건 아니지만............... "

보리스 : 싸움이 일어난건가...............

이스핀 : 저 분은 나를 보좌하던 막시민 장군이셔. 그런데 왜...................

보리스 : 뭐? 저 남자가 막시민 장군이라고?

이스핀 : 응.

[ 샤를로트 공주님, 어서 피하십시요... 여긴 위험합니다... ]

" 저따위 계집애만 신경쓰고 니 몸은 신경 안쓰나보군. 흐흐흐... 현재의 인간은 너무 어리석어. "

[ 그건 니가 희생을 몰라서 그렇다!!!! 마법으로 모든걸 다 하던 마법사들이 어떻게 희생을 알고 노동을 알겠느냐!!!! ]

" 우리도 희생은 안다... 가나폴리가 멸망하던 그 날, 많은 마법사들이 아노마라드 왕국와 루그두넨스 연방국이 생길것을 미리 예측했지. 그런데 실제로 나타나다니... 결론적으로 우리는 아노마라드와 루그두넨스를 위해 희생한거야. "

[ 그렇지 않다!!!! 그건 희생이라고 할수 없어!!!! 전체가 희생하는게 아니라 한두사람만 희생하는걸 말하는건데!!!! ]

" 지금 얘기하는 주제에 너무 벗어났다고 생각 되지 않나? "

[ 그렇긴 하다만, 가나폴리의 부활만은 반대다!!!! ]

" 그렇다면...........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 "

[ 무엇이냐? ]

" 첫째는 가나폴리 왕국이 부활해서 다른 나라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고, 둘째는 가나폴리의 부활은 저지 되고 필멸의땅은 점점 늘어나 결국엔 이 섬 전체를 필멸의땅, 아니 필멸의섬으로 만드는 것이다. "

[ 그거야 필멸의섬으로 만드는게 낫지. 어차피 다른 대륙으로 가면 된다. ]

" 그렇게 생각하나? 이 섬은 신비한 마력이 깃들어 있다. "

[ 무엇이지? ]

" 이 섬 전체가 필멸의섬이 되어버린다면... 다른 대륙들은 바다속으로 가라않고 말지. 4억년 전에 우리 가나폴리의 마법사들이 걸었던 마법이야. "

[ 왜 그따위 마법을 걸었단 말이더냐!!!! 이 섬을 필멸의섬으로 만들게 할수는 없고... ]

" 그렇다면 우리 가나폴리 왕국과 사이좋게 지내겠느냐? "

[ 흐음................ ]

루시안 :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 않아?

보리스 : 하지만 그게 함정이야.

루시안 : 어떤 함정?

보리스 : 겉으로는 사이좋게 지낸다고 하면서 강력한 마법을 이용해서 이 섬 전체 나라들을 식민지로 삼을 거야. 절대 사이좋게 지내선 안돼.

루시안 : 아하~

이스핀 : 아..................

[ 사이좋게............... 아, 아니 부활을 중지............... 아, 아니........... ]

" 도대체 뭐란 말이더냐!!!!!!!!!!!!! "

-- 과연 둘중에 어떤걸 선택할까?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음에 계속 --

전체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