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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아드셀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는 다크...다크가 깨어난 시각은 새벽 4시였다.
"으음...여긴..."
"이제 정신이 든건가?"
옆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
"무엇때문에 붉은 날개를 들어낸건가 혜원아..."
그때 옆에 흑의 검사가 모습을 들어냈다.
"...예프넨군도 보리스군을 지키고 싶어하셨잖아요...그 사고만 당하지 않았다면..."
"..."
다크의 본래 이름이 혜원인듯...다른차원의 세계에서 왔기때문에 낯선 모습이 때문에 남을 쉽게 믿지 않는 것이었다.
"본래의 육체로 되돌아가고 싶은가?"
"아뇨 이대로가 좋아요...어짜피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반겨줄 사람은 한사람도 없는데요..."
잠시동안 할말을 잊은 흑의 검사였다.
"은발의 소년...조슈아가 막시민을 지키라고 널 보낸건가?"
"!!"
다크는 자신에게 있어 은인인 조슈아의 이름을 한마디도 안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
"다크라는 이름...조슈아가 지어준건가?"
"아뇨...제가 직접지은거죠...어둠을 뜻하는 다크 막시민을 지키기위해 어둠의 기사가 된 존재...그게 바로 저예요"
"네 속을 전혀 알수 없군 무엇때문에 어둠의 길을 선택했는지..."
"그건...비.밀.입니다"
미소를 지으고 있는 다크...
「어둠의 힘을 지닌자가 이세상에 나타났을때 악은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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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카르시엔2006.11.26호오...! 여러가지 인물이 동시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