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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작가(?) 불의고리 입니다.
예상외로 프롤로그 부터 많이 호응해 주셔서 부담이 ;;
댓글 주신 슬픈운명의아이, Gerald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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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쌀쌀한 바닷공기가 빰을 스쳤다.
소금기가 섞인 바람이였다.
" 훗.. "
" 결국 또 다시 여긴가.. "
건물 앞에 걸린 빨간 해골이 인상적이였다.
그러면서도 흉측했다.
그래서 그런지 으시시한 분위기의 건물이였다.
갈색머리의 청년이 그 앞에 서있었다.
" 시에르.. "
저절로 그녀의 이름이 입속을 맴돌았다.
그 이름을 부르는 사이에 벌써 건물에 들어와 있었다.
아직 새벽이라 건물 안은 싸늘하고 조용했다.
그 뒤에서 자욱한 담배연기가 피어오르다 사라졌다.
" 호오.. 이게 누구야? "
" 배신자 로난 아닌가.. "
그 남자의 인상이 보기좋게 구겨졌다.
툭..
뿌드득..
입에 물고있던 타다만 담배를 떨어뜨려 짓밟았다.
그 남자가 손짓을 하자 순식간에 몇명의 사람들이 튀어나왔다.
가면이 씌워져 있어 제데로 볼 수는 없었다.
" 크큭.. 네가 먼저 찾아올 줄이야.. 생각도 못했어.. 한방 먹었는데? 크하하.. "
" 뭐가 우습나.. 르베리에..? "
그 청년은 강하게 쏘아 붙였다.
" 흐핫.. 무섭게 그러지 말라구.. 너 답지 않은데? "
비웃는 어조였다.
" 뭐 여기서 죽을테지만.. 가라! "
말이 떨어지자 마자 가면을 쓴 사나이들이 돌격해 왔다.
첫번째 사내가 쇄도해서 들어왔다.
그는 뒤에 차고있던 두자루의 검을 뽑았다.
그리고는 왼손의 검으로 검을 쳐내고 두번째 검으로 가면을 두동강 냈다.
동료가 쓰러졌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해왔다.
그 정도로 비정했다.
순간, 그 전쟁의 기억이 그의 뇌리를 스쳤다.
그 비정하고도 비정했던 기억이..
' ** '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수리검 2개가 품속으로 날아들었다.
하지만 그의 검도 2개였다. 빠르게 파고드는 수리검을 나뭇잎 베듯 베어냈다.
방심이였다. 시간차로 던진 3번째, 4번째, 5번째 수리검이 무수히 파고들었다.
촤악..
푹..
3개의 수리검이 각가 어깨, 허리, 다리를 스쳤다.
경상이 였지만 3군데나 맞아 제데로 동작이 취해지지 않았다.
그렇게 주춤 할 때 4, 5명의 사내들이 검을 쥐고 악마처럼 파고들었다.
피를 원하는 악마처럼..
간신히 몸을 움직여 2개의 검을 막았지만, 2개의 검이 복부를 강타했다.
치명상이였다..
이제는 서있기 조차 힘들었다..
눈의 초점이 희미해졌다..
' 헤헤.. 아직.. 죽을수는 없는데.. '
' 몸이.. 말을 안듯네.. '
" 아직.. 살아서.. 만나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
끈어질듯한 목소리로 그는 속삭였다.
" 포기하지마. "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군가.. 누군가가 있었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적들을 쓰러뜨렸다.
르베리에도 깜짝놀란듯했다.
뭐라고 말하는것 같았지만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는 몸이 붕 하고 떠올랐다. 새털처럼 가벼웠다.
' 뭐야.. 벌써.. 죽는거야? '
점점더 높이.. 높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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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화 나왔습니다.
여러가지로 머리속이 복잡해 아이디어를 내기 어렵네요.
아직 신참내기라 잘 쓰지는 못해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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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FLIE -
[ 로난 크로아디드 ]
성별 : 남
생일 : 6월 14일
나이 : 18세
혈액형 : O형
성격 : 차분하지만 때론 열정적인 면도 있음.
좋아하는것 : 독서, 하늘보기.
싫어하는 것 : 술, 담배.
좋아하는 색 : 하늘빛의 푸른색 ( 초록색 포함 )
재능 : 이검류와 본의 아니게 잘하는 도박.
신체적 특징 : 적당히 탄 피부와 목 까지 오는 갈색 머리칼.
신장 : 185cm 로 길다.
버릇 : 초조할 때 책상을 손톱으로 긁음, 취하면 아무도 못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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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불의고리2006.11.20안녕하세요 이번 편도 잘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