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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트레이
소설

fallen angel in grief -1화- 타락.

네냐플 ≤쌍검≥ 2006-11-19 12:31 418
≤쌍검≥님의 작성글 1 신고

fallen angel in grief . - 슬픈에 잠긴 타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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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천사여 ]

움찔.

'누군가가 날 깨우려 든다. '

[타락천사여. 그대를 예전처럼 신의 보조관 가브리엘로 만들어주리라. ]

'날 다시 예전처럼 가브리엘로 ? .....그래..난 예전에는 신의보조관이었지....'

[하지만 그대에게 조건이있다. ]

'조건 ? 그것이 무엇이지? '

[세계를 심판하는자에게 그들의물건 아티팩트 신의무구를 전달을 완수시켜라 ]

'신의무구 .. 그것이 무엇이지..? '
 
[... 그것은.. 심판자들에게 세상을없애느냐. 살리느냐. 를 선택하게 해주는 물건이다.]

'..... '

[너는 타락천사. 이승에서의 너의이름은...나야..트레이]

'나야트레이... 수호자 ? '

[신의무구를 가진자를 수호하는게 너의임무]

'.......'

[이승으로 보내주마.]

띠....띠...

한그루 큰 나무가 맑은 눈동자의 가진 소년의 얼굴을 가려주며
 
소년은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우하~ ...]

소년은 맑은 눈동자로 해맑은 햇살을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띄었다.

[역시 ... 이곳에는 내과거의 흔적은 없는건가..]

그때,

햇살을 비집듯이 그소년의 시야속에서 한 소녀가 보여졌다.

[....쳇.. 날 전쟁터로 떨어뜨리면 어쩌자는거야 .. 그 신이라는놈 대책없군..]

소녀는 호랑이 이맛살처럼 눈을 찌푸리며 재잘재잘 말을하며 소년을 향해 걸어가고있었다.

[어이, 거기.. ]

[....?]

소녀는 귀찮다는듯이. 그 소년을 지나치고 싶었지만. 그 소년에게 이상한 오오라가

소녀의 시야에는 보였다.

[어이, 나좀 보라고, 요즘에 말동무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가는길이 같으면 같이가자고.]

[나에겐 갈데도 없고, 오라는데도 없다. ]

소녀는 소년을 바라보며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였다.

[너 이름이 뭐냐 ? ]

[나야.. 트레이..]

소녀의 이름은 나야트레이 ..

소년은 웃기 시작했다.

[그런 이름도 다있냐 ? 푸하하하..]

[... 숙녀앞에서 웃는건 실례일텐데..]

나야는 소년의 말투가 자신을 비꼬고 있다는 듯이 소년의 말을 받아쳤다.


[그럼 너는 이름뭐냐 ? ]

[시벨린... 시벨린우 . ]

나야는 시벨린이 자신의 이름을 보고 웃은거에대한 복수심 때문에..

소년의 이름을 듣고 웃고싶었지만.. 별로 웃기는 이름이 아니었기 때문에 웃지못한다는

것을 알고.. 이맛살을 찌푸렸다.

[에이....웃긴이름이 아니잖아.. ]

[크큭.. 설마 너보다 촌스럽겠냐 ㅋㅋ]

.....그들은 햇살속에서 비춰지는 수호자와 심판자의 모습이었다.

[건방진놈 ]

나야는 시벨린이 나쁜짓이라도 했다는듯이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봐 이봐.. 그건 장난이었다고..]

시벨린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때릴것 같은 나야를 말리느라 애를썼다.

한참후 그 진정이되어 . 그들은 나무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야.. 너는 왜 여기까지 오게되었냐 ? ]

[..말하자면 복잡해...신의무구 ..그것들이 세상을 멸할수도 구제할수도 있다는 ..힌트만

줄께.... 니가 내가 여기까지 온 계기를 찾아봐 ]

[그래...?? 참.. 왠힌트.. 그냥 알려주지 .. ]

[말하자면 복잡하댔자나 ... 너는 왜 여기까지 왔는데 ? ]

[...나의 과거. 과거를 찾기위해서.. 여기까지왔어.]

시벨린은 말을 끊다가.. 말을 마치고..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 과거를 찾았어 ? ]

[아니..]

시벨린의 미소는 어느새 사라지고 어두운 그림자만 그의 얼굴에서

맴돌고 있었다.

[그럼 기억나는거라도 없냐 ?]

나야는 과거를 찾았어 ? 라는 질문에 어색한듯 다시 질문을 이어갔다.

[하나있긴한데.. 그걸 생각하기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거려...아파 죽을정도로말야 ..]

시벨린은 머리를 잡고 빙빙돌리듯이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연상시키는듯 했다.

[그래 ? 그장면이 뭔데 ..]

[주위에는 여러사람이있는데.. 내가 죽을정도로 아프고있는데.. 그들은

나를 도와주질 않아..]

'...신의무구를 가진 심판자..를 죽이는 자들인가..'

나야는 이미 눈치챘었다.

시벨린이 신의무구의 주인..

심판자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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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fallen angel in grief 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댓글 :
1
  • 이스핀
    네냐플 『이별』샤를
    2006.11.19
    너무잼잇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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