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시벨린
소설

『 기억의 고리 』 - 프롤로그 -

네냐플 불의고리 2006-11-19 09:07 370
불의고리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하세요? 테일즈위버 신규유저입니다;;

룬의아이들 - 윈터러 하고 데모닉 읽다 하게되었는데 말이죠..

(사실 캐릭은 귀차니즘으로 하나도 안키우고)

--------------------------------------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계속되는 총소리..

 

그리고 신음..

 

" ..... "

그 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 꼭 살아서 보자!  로난!! "

그녀의 목소리..

 

하지만 답 해줄수 없었다..

 

' 이제는.. 해줄 수 있을까? '

 

그 순간 저절로 그녀의 이름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 시에르.. "

 

수많은 인간이 죽어갔다..

 

 

다시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다짐했다.

꼭 살아남기로.. 살아서 그녀를 보기로..

 

그리고..

 

' 사람을.. 살리고 싶어.. '

 

' 왜냐면.. 다시 내 앞에서.. '

 

'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는걸 보고싶지 않으니까.. '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11.19
    와아 1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 ㅇㅅㅇ
  • 보리스
    네냐플 Gerald
    2006.11.19
    헤~~~꽤 드라마틱한 오프닝이네요^^ 왠지 재밌어질것같은 분위기가 풍기네요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