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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주지 못했다...
죽음이라는 사슬에서
그녀를 지켜주지 못했어...
그녀를 보낸지도 벌써 2년...
사름들은 그녀를 잊지못한다고 말들하지
하지만 내가 그녀를 잊는다는건
내가 살아있을 이유가 없잖아...'
-어느 한 음유시인의 시-
"에 흠,흠 지금부터 네내플 학원의 졸업식이 있겠습니다. 졸업생들은 모두 일어나 주십시오."
덜컥
"야호 이제 졸업식 시작이야 보리스."
"루시안 조용히해 지금 각국가의 애국가가 시작됬어."
'피 보리스는 나만 미워해...'
'에휴 내가 이런 철부지 도련님의 호위기사라니.'
"큭큭"
"뭐,뭐야 왜웃는 거냐고 막시민"
"큭큭큭 그럼지금 안웃게 생겼냐고. 옆을봐"
주륵 주르륵
'아버지, 오빠'
"어 이스핀 왜우는거야?"
"그러게말이다 자기네 애국가라도 들어서 가슴이라도 찡해졌나봐 큭큭
사내자식이 뭐 그렇게 슬프다고 큭큭큭"
"히히"
'이런 일이 생겼군... 다들 이스핀이 남자라고 생각한건가?
실버스컬 대회에서 오를란느 공녀로 참가했었는데 뭐 이런걸 노리고 이스핀이
뭐, 자기 자신보고 공주라는 신분을 숨켜달라고 한건가?'
"에휴 티치엘은 뭐하고있을라나? 역시 마법사의 딸이라서그런지 특기생으로 벌써
2년전에 졸업했으니..."
"이런, 그 아저씨 이야기 꺼내지마 그 아저씨 생각하니까 소름이끼친다."
"아저씨라니? 누구."
"누구라니 그 잘난 딸을 데리고있으며 세계최고의 마법사라고 칭하는
옐베르크 쥬스피앙이지."
"아 티치엘네 아버씨?"
"그래 그 아저씨 정말 소름끼치는 아저씨야."
"넌 그아저씨 도움으로 네냐플에 입학했잖아."
"내가 입학하고싶어서 입학했는지아냐?"
쿵
"거기 졸업생 D-4반 17번학생, 18번학생조용하지 못할까."
크 크 큭 하하 훗
"뭐야 쪽팔리게 시리."
"에휴 그나저나 이 데모닉녀석은 왜 안오냔 말이다. 그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지고도
자신의 친구 학원 졸업식을 무시할생각인가?"
"데모닉이라니?"
"조슈아 폰 아르님 폰 아르님가의 소공작 2년후에 공작자리를 물려받을 최연소 소공작이지.
현재 아노마라드 국왕의 지지를 받고있는 가문중하나의 소공작이지."
"어 이스핀 니가어떻게 그런일을? 혹시 데모닉이란 작자를 마음에 두는거아냐?
그런 생각이라면 접는게 좋을거야 엄청나게 성질괴팍한 아가씨가 데모닉 곁에 있으니까."
"그,그런거아냐."
"야이 독설가 자식아."
웅성 웅성
'이런 일났군'
"리체, 진정해."
"내가 지금 진정하게 생겼냐고, 야이 막시민 자식아 너 졸업식 끝나고 남아."
'히익, 언제 여기까지온거야. 이런 망했군...'
"아,아 거기 학부모 아니 학생 친구들분은 조용히 하시길 바랍니다."
"죄,죄송합니다. 이이가 졸업식보는건 처음이라서..."
"뭐라구 조슈아 너부터 일루와."
"아,아악"
'데모닉 조슈아 폰 아르님의 삼가명복을 빕니다.'
"뭐,뭐야 저여자는"
"히익 야 말조심해 리체한테 걸리면 끝이야 저번에 지가 만드는 옷하나 훔쳐서 팔았다고
죽도로 죽도록 맞은적이있으니까."
"그,그렇군 말조심하도록 해야겠어"
"아 에~,그래서 이제 졸업장을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A-1반 학생의 1번 시리아군 나오세요. 이 학생은 학원 네냐플에서
졸업 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아~함 졸려 언제 끝나지?'
"D-4반 학생의 18번 루시안 군, 루시안 군 없습니까? 루시안 군~"
"루시안, 루시안 니차레잖니"
"아 이제 내차레인가? 고마워 보리스."
"아니, 뭐 "
'언제 쯤이면 철들라나...'
"이걸로 네냐플 학원 졸업생을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축가가 있겠습니다."
"아~ 그대들의 업적이 네냐플 학원에. 영원히 간직되리오. 그대들의 명성이
영원하도록 세상 모든일에..."
짝 짝 짝 짝
"이걸로 네냐플 학원의 졸업식을 마치겠습니다. 졸업생 모두들 무운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야호 드디어 네냐플 학원을 졸업했다. 우웅 그럼 일단 아노마라드 남부 지역쪽으로 가서
버선요리를 맛보러. 아 , 맞다 보리스 너네형 무덤에 가기로했지."
"으, 응"
"그럼 나는 조슈아한테 가봐야겠군 같이 가**않을래?"
"뭐 나는 할일도 없고 그러니."
"아, 그러셔 애국가에 감동해서 질질짜는 이스핀군?"
"뭐야? 막시민 너이리와"
"아, 악 살려줘 보리스."
'철부지 도련님이 하나더 늘었군.'
"보리스 너희형한테 가보기전에 조슈아라는 사람한테 한번 가보자."
"그래 한번 뵙도록하자."
"막시민 조슈아라는 사람 한테 우리둘도 데려가줘."
"그래 일단 이녀석 부터 진정시키고. 아, 악 미안해 애국가에 감동먹어서 질질짜는 이스핀군."
"막시민~~"
덥석
"뭐야 조슈아 사내녀석이 달라붙는건 이스핀이랑 루시안으로도 충분하다고."
"막 . 시 . 민 너~~ 감히 누구한테 성격괴팍한 아가씨래."
"히익 조슈아 나살려줘"
"하하하 여전하구나 막시민 너라는 녀석은."
"어울리지 않게 양천대소냐."
"어쨌든 오랜만이다 막시민 그리고 졸업을 축하해."
"그래 고맙다. 리체 넌 할말 없냐?"
"너 아직 덜혼났구나."
'히익'
"뭐 그래도 일단 축하해라는 말정도는 해두는게 좋겠지 그리고 네녀석의
욕소리를 매일 들어**다니 골치아픈데."
"흐흐 실컷괴롭혀주마."
"그건 그렇고 막시민 저분들은 누구신지?"
"안녕하십니까? 이 미천한 이스핀 오를란느가
아노마라드 제1가문 폰 아르님의 소공작 전하를 뵙겠습니다."
"아, 아닙니다. 저는 조슈아 폰 아르님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조슈아라고 부르세요."
"저는 보리스 진네만 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에 그러니까 저는 루시안 칼츠라고 하는데... 어쨌든 반갑습니다."
"아,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체 아브릴입니다."
"우엑 너무해 저런 간지러운 목소리라니."
퍽
"아 하하 아,안녕하세요 리체 아브릴양."
"안녕하세요 리체 아브릴양 저는 보리스 진네만입니다."
"힉 아, 안녕하세요... 저는 ...루시안 카알 츠 입니다만.."
"리체한테까지 격식차리다니 너무하구만. 조슈아한테 빌붙었다고하지만."
퍽 퍽
"호호호 홋 신경쓰지마세요. 이런 녀석은 무시하면 된답니다. 호호."
'무섭다아.'
'...'
'힉 그냥 아까 보리스랑 같이 보리스형네 무덤으로 직행하는거였는데...'
"이런, 아직도 여전하군 죽도를든 무지막지한 소..."
퍽
"아 왜때려"
퍽
"에이 관두자. 그나저나 조슈아 마차한대 구해줄수있어?"
"그건 왜?"
"저기 보리스가 자기형 무덤 성묘하러간다는데 나도 한번 따라갈려고."
"??"
"뭐,뭐야 막시민 너 그냥 소공자 저택에서 잠자러 가는거아니였어?"
"왜 따라가면 안되냐?"
"그,그건 상관없지만 괜찮니 보리스?"
"상관은 없지만 그렇게 폐를 끼칠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그럼 나도 갈래"
"이스핀 너는 왜?"
"그냥 할일도 없고 심심하니까"
"그럼 저도 같이 가도될까요?"
"에,엑 조슈아 너는 왜?"
"막시민이 간다는데 나도 가보고 싶어서 리체 너도 갈거지?"
"나야 뭐 상관없지만 보리스군 괜찮나요?"
"네 상관은 없습니다."
"그럼 제가 타고온 마차로가도록하죠 자랑은 아니지만 8인은 충분히 탈수있는 마차거든요."
"어, 언니 좀만 쉬어요. 힘들어 죽겠다고요. 히잉"
"앙? 별로 힘들지않은데"
"이잉 힘들어요. 2일동안 쉬지도 못하고 걸어왔다고요."
"쉬지 않았다니 아까도 쉬었잖아."
"10분가지고 쉬었다고 할수있어요? 힘들다고요."
"그럼 텔레포트로 나르비크까지 가자."
"네? 텔레포트라뇨? 저,저요?"
"응"
"싫어요 그건더 힘들다고요."
"그럼가자 따라와 아그럼 떼 놓고간다."
"앗 언니 같이가요."
"이제 하나씩 맞춰져가고있어 그렇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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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수박소녀oi2006.11.11헑!!불쌍한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