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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피로물든 달과 약속-1화 움직이는 운명의 톱니

하이아칸 『오화일광참』 2006-11-04 18:48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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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네냐플 학원 졸업식이 내일이야."

"루시안 너무 큰소리 치지마 사람들이 다보잖아..."

"보리스 너무 침착한거 아니야? 내일이면 졸업이라고

적어도 신나게 들떠있는 마음으로 웃고는 있어야될거 아니야."

'에휴'

"오호 꽤 재미있는 표정을 하고있는걸 루시안."

"아 이스핀이구나 어제보고 오늘도보네 ㅎㅎ"

"후훗 역시 귀찮겠군 보리스 안힘드니? 철부지 도련님을 대리고다닌다니."

'아'

"아, 아니 별로"

"그나저나 내일이 졸업이라니 꽤 서운한걸 그나저나 너희들은 졸업하면

뭐할거냐? 뭐 철부지 도련님은 당연히 아버지 따라서 상인이나 할것 같구만"

"뭐야 철부지 도련님이라니 이 아저씨 같은놈아"

"뭐야 이 꼬맹이가"

"으~~"

"됬다. 어쩃든간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보리스 넌 뭐할건데?"

"으,응 나는 형한테 한번 가볼려고"

"응? 보리스 형있었니?"

'형...'

"이스핀. 보리스한테서 많은걸 알려고하지마 이녀석 안좋은 과거를 가지고산다고."

"..."

"에라잇 난모르겠다. 새로운 꼬맹이들 한테 인사 해주느냐고 골치 아프다고."

'형...'

"미안해 보리스."

"아,아니야 괞찬아..."

 

 

"뭐지?..."

"저기 여기 무슨일이있었나요?"

"에휴, 여기에 영주라는 작자가 영토를 늘리겠다고 병력을 가지고 나섰다만

토벌군이 오기도전에 박살났지유"

"네? 토벌군이 오기도전에 병력이 다 박살났다니요?"

"혹시 언니 같이 강한 해적이 나탄난건 아닐까요 헤헤"

딱콩

"아야"

"장난하니?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일으킨 병력이야 해적중에서 그만한 조직성과

군사를 가지고 명성이 높은 해적은 많지않아 그래서 그들은 정부에서 강하게 감시하고있지."

"우웅 그렇구나."

"여기서 술이라도 마시려고 왔다만 이렇게 박살난 마을이라니..."

"에휴 다리아픈데..."

"가자 티치엘"

"네? 다리아프다고요오"

딱콩

"아야"

"우리는 갈길이멀어 여기서 엑시피터까지 갈려면 5일은 더가야된다고"

"잉 싫어요."

"그럼 나혼자간다. 꼬맹아 안녕"

"아 같이가요 언니"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몸조심하고"

"네내플까지 다녀오는거에요 위험할리가 없잖아요."

"그래도 조심하거라 이체도 몸조심하고"

"네"

'드디어 막시민을 볼수있겠구나.'

'이런 조금만 더있지 독설가녀석 이제 한동안 시끄러워지겠군.'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그렇죠 리카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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