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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상민이는 오늘도 학교로 간다. 오늘 3교시는 사회 쪽지시험을 치는 날이다. 그래서 상민이는 쉬는시간이면 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러나 레이는 쉬는시간이 되면 항상 어딘가를 뛰쳐나가서 땀을 흘리면서 들어온다. 그렇다. 레이가 다니던 학교는 시험이래봤자. 수리검 던지기, 짚단배기 등일 것이다. 걱정이다.
-딩동댕동-
드디어 3교시. 사회 쪽지시험을 치는 시간이다. 아이들은 모두 " 아~ " 라는 소리를 내면서 시험을 친다. 그러나 상민이는 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손쉽게 풀게 된다. 그러나 사회 시험은 상당히 어려워서 100 점을 맞지는 못했다. 그러나 상민이 시험지 위에는 94점. 이 적혀있었다. 상민이는 만족했다. 자기 반에서 4등 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레이가 문제 였다. 상민이는 살며시 레이의 시험지를 보았다. 그러나 92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상민이는 신기하고 부러워 했다.
-딩 동댕 동 -
집으로 가는 종. 소리다.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향하고, 오늘도 레이와 상민이 그리고 이스핀은 함께 집을 향해서 간다. 레이와 상민이는 집에 도착하고 방문을 여는순간..
" 철컥. "
상민이는 눈이 휘둥그래지고 레이 역시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그곳에는 10마리의 젤리삐와 티치엘이 누워 있었다.
" 티치엘!. "
상민이와 레이는 동시에 티치엘을 불렀다. 티치엘은 눈을 비비며 일어선다.
" 아함~. 레이언니?. 이제 테일즈세계로 돌아왔어?. 그 옆에 남자는 뭐야? ."
아니. 이것은. 절대 테일즈 세계가 아니다. 이곳은 인.간.세.계. 대체 무슨 일인거지? 저 젤리삐는 또 뭐야?.
" 아니.. 너희들이 왔어... 어떻게 된거지?. 그건 그렇고 젤리삐는 왜 베고 있는거야? "
" 아아. 물렁물렁. 해서. 편해서. "
말이 떨어지자 컴퓨터가 자동으로 켜지더니 막시민의 얼굴이 나타난다..
" 레이 레이. 큰일이야. 아까전에 다 고쳤었는데.. "
" 오오. 다고쳤으면 빨리 테일즈세계로.. "
" 그러나.. 왠지모르게.. 다시.. 부셔 졌어.. "
" 무슨.. 말이야?? !!! "
" 미.. 미안하지만..... 왠지는 모르겠어.
그것보다 급한게 몬스터. 몬스터가 그쪽으로 갔어!!. "
" !! "
" 빨리 찾아서 처치하기 바래. 처치 못한다면.. 그 마을이고.. 뭐고.. "
" 아아악!!! 또 왜이렇게 복잡하게 되는거야!!!. "
" 그래서. 몬스터 수는? "
" 무스켈 3마리와 골렘코만도2마리 크리슽라골렘 2마리 "
" 그럼 이 젤리삐들은? 글구 티치엘은? "
" 티치엘.. 은 몬스터를 잡는데 도움이 될꺼야 그리고.
그.. 젤리삐는. 우리 팀이다. "
" 왜하필 이런 자식들이냐. ! "
" 그거야.. 어쩔수 없어. 티치엘과.. 계약을 맺은 것은.. 젤리삐 뿐. "
옆에 있던 젤리삐가 말한다.
" 우리를 무시하지마라!!. "
레이는 무시하고 그대로 진행한다.
" 그럼 무스켈 2마리와 골렘코만도2마리 크리스탈골렘2마리 말고는 없는 거지? ."
" 아마도. 얼른 수리 해보도록할게. 빨리 처치하길 바란다. "
막시민의 얼굴은 사라지고.. 컴퓨터는 자동으로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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