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시벨린
소설

나야트레이。 [프롤로그]

네냐플 종이비행기。 2006-10-29 21:37 438
종이비행기。님의 작성글 1 신고

내이름은 박상민. 요즘 '테일즈위버' 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다. 테일즈위버. 학교를 갔을 때면 그 생각 밖에 안나고 또 공부할 시간도 급격히 줄어 들고 말았다. 하지만 테일즈위버 때문인지 나는 요즘 아주 재미있다.

 

" 하암~~ "

 

상민이는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 뜨고 일어서자 마자 부모님들의 방을 점검한후 부모님들 몰래 컴퓨터를 키기 시작한다 . 키자마자 테일즈위버라는 아이콘을 클릭한다 . 그리고 상민이의 캐릭은 나야트레이. 칼 두개를 사용한다 . 레벨은 83 . 나름 중수레벨이라고 생각 중이다. 상민이는 부모님들의 눈을 피해 열심히 게임을 한다. 정말 푹. 빠진듯이. 그리곤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 상민아~ 밥먹으로 와라 . 늦겠다. "

 

상민이는 신속히 컴퓨터를 종료 시키고 밥을 먹으로 간다. 숫가락을 드는순간 시계를 보는데 ... 큰일이다. 이대로가다간 지각이다. 상민이는 입에 식빵을 하나 문채로 학교를 향하여 달린다.

 

"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

 

그리고,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인데..

 

" 이거는 이렇게해서 A- 가 되는거고.. "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만. 집에가서 빨리 레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쉬는 시간에도..

 

" 상민아~~ 놀자. "

 

라고 말을 걸면 상민이는 무시하는 듯.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질문이 온다면..

 

" 상민아.~ 테일즈 렙 몇까지 올렸어? . "

 

바로. 대답한다.

 

" 아직 못올렸어. 그대로 83 "

 

상민이는 .정.말. 푹. 빠져 있다 .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종료시간 . 상민이는 무서운 속도로 집으로 향한다. 가방을 침대 구석에 내팽겨 쳐 놓고 컴퓨터를 키는데..

침대에는.. 바로.. 긴 은빛머리를 가진 여자아이가 누워.. 있었다.

 

" 뭐.. 뭐야??? . "

전체 댓글 :
1
  • 막시민
    네냐플 。혜원。
    2006.10.30
    나야트레이닷^_^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