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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alse of Fantasy - [2. 루시안]

네냐플 간호시험 2006-10-29 13:30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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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암흑군단을 보고 이대로는 못 있겠다 싶어서 트라바체스 공화국의 성으로 갔다.

문지기 : 누구냐?

보리스 : 저희는 이곳에 여행 온 여행자입니다. 폐하께 할말이 있으니 들여보내 주십시요.

문지기 : 할말? 그럼 나한테 얘기하게. 내가 전해주겠네.

보리스 : 당신 같은 하급 군인이 어떻게 국왕에게 내 말을 전한다는거죠?

문지기 : 내가 전할수 있다니까.

보리스 : 지금... 암흑군단이 여기에 왔어요.

문지기 : 아~ 그런거였어? 우리도 알고 있단다~ 소식에 이렇게 늦을수가 있나! 허~ 참!

보리스 : 그럼 암흑군단이 트라바체스 공화국의 용병단 이름이었어요?

문지기 : 그렇지. 하지만 암흑군단은 우리 공화국을 발전시키는데 힘 썼으므로 우리는 제재하지 않아.

보리스 :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잡화상점 옆 --

루시안 : 어떻게 됐어?

보리스 : 암흑군단은 이 나라의 용병단 이름이래. 위에선 암흑군단을 제재도 안하고 있고...

루시안 : 그런데 니 동생이 저 속에 있지 않을까?

보리스 : 아까도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없겠지?

루시안 : 없을거야. 니가 성으로 간 사이에 내가 알아봤는데 암흑군단에 들어가려면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된대.

보리스 : 어떤 절차?

루시안 : 그런데 그 절차가 너무 잔인해. 일단 목을 잘라.

보리스 : (흠칫!)

루시안 : 그리고 나서 어떻게 머리를 다시 붙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붙인대. 그래서 암흑군단의 목에는 자른 자국이 있어.

보리스 : ... 완전히 잘라?

루시안 : 응. 완전히.

보리스 : .................

루시안 : 그리고 약지를 자른대. 암흑군단의 손을 봐봐. 전부다 손가락이 4개야.

보리스 : 아아...

루시안 : 그리고...

암흑군단 군인 : 이 녀석들입니다!

루시안 : 헉!

보리스 : !!

암흑군단 대장 : 이 녀석들이... 우리의 비밀을 알고 있고, 전설의검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암흑군단 군인 : 넷!!

루시안 : 비... 비밀은 알고 있다만, 우리는 그걸 소문내지 않았다!! 그리고 전설의검이라니!! 그런건 안갖고 있다!!

암흑군단 대장 : 니 이름이... 보리스 진네만... 진네만 가문이 윈터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던데...

보리스 : 윈터러는 지금 봉인 돼 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바스타드 소드에 불과해요.

암흑군단 대장 : 과연 그럴까?

보리스 : 네, 윈터러는 지금 봉인 되어 있어요.

암흑군단 대장 : 일단 후퇴다.

암흑군단 군인 : 넷!!

루시안 : 괜찮아, 보리스?

보리스 : 으... 응... 윈터러를 노리는 인간이 꽤 많은 것 같아...

루시안 : 그래...

보리스 : 우리의 편에 설 용병단은 없을까?

루시안 : 있겠지. 왜 없어.

-- 용병단 소개소 --

주인 : 어서옵쇼!!

루시안 : 저기... 저희 둘이 들어갈 적당한 용병단 좀 알아봐주실수 있나요?

주인 : 이름이?

루시안 : 전 루시안이구요. 얘는 보리스에요.

보리스 : 안녕하세요...

주인 : 그래... 어디보자...

-- 용병단 목록 --

1. 凸 단

2. 이건뭐야단

3. 용병단이 아니다단

4. 테일즈위버단

주인 : 너희들은 테일즈위버 용병단이 낫겠구나.

루시안 : 거기는... 좋은가요?

주인 : 그래, 적어도 암흑군단보다는 100배, 1000배 낫지.

루시안 : 보리스! 이제 우리가 머물곳을 찾았어!!

보리스 : 그래... 하하...;;

-- 테일즈위버 용병단에 들어간 루시안과 보리스, 그들의 운명은? --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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