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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다.그렇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축하는 받고싶지가 않았다..이세상에선 태어난다는 것자체가 나한텐 고독이었으니까...그런데 오늘은 여느때완 달리 루시안이 제일 먼저 나한테 달려왔다...무슨일일까..?
"보리스~생일축하해~"
"뭐하는거야?..."
"보면 몰라?생일선물이잖아~~~"
"아..그래..그럼 고맙게 받을게.."
"피잇..보리스 너 기뻐하는 표정이 아니다아~~~좀 웃어봐~~♡"
"그..그래..(씨익)"
"우옷..역시나....넌 웃으면 지금보다 더 잘생겨 보여~"
"그..랬어?...(솔직히 루시안에게 이런말들으니 기분이좀..그렇다)"
"그나저나 다른애들은 왜 안오는거야?"
"그냥 잊어버렸겠지..."
"무슨소리야!~내가 오늘 빠짐없이 다 얘기해줬는데!~"
"아무리 그래도...오지않을거야!... 저번처럼..."
"보리스.."
'난 12살때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그날은 내생일이었다..하지만..아무도 축하해 주질않았다..엄마도.. 아빠..그리고 형도 다 없었다..그날은 내생일치고는 너무외로웠다...울고싶었다..하지만 울음이나오질않았다..정말..그때일은 생각도 하기싫다.'
"보리스...생일이란건 니가 생각하는게 아니야.."
"흥....너랑 무슨상관이 있다고...솔직히 너랑 만나지 않았으면 난 이번에도 혼자 생일을 보내야 했어!!..니가..친구가 많은 니가..내기분을 알기나해?!"
"보리스..마음상했다면...정말 미안해..."
"아.."
'딸그락'
"미안해 보리스~!생일선물을 고르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어~!"
"이..이스핀"
"정말미안하다~나야가 계속 망설여서..."
"내가 언제!!!ㅇ////ㅇ"
"너희들..."
"안녕!"
"밀라누나..티치엘.."
"거봐 내가 반드시 온다고 했지?"
"응.."
난 평생 즐겨도 못잊을 날을 맞이했다.그것도 루시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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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모렌리아2006.10.27오우~조운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