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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습의 한사람 [6화 : 헤어짐]

네냐플 말없는검사 2006-10-07 06:57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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쳅터6 헤어짐


엔피니온을 무찌르고 나서 카인은 3일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네르의 눈에 띤건......카를이였다. 같은 외모. 있을수 없는 백색의 힌머리, 그리고 하늘색 눈까지....모든 것이 닮아있었다. 힌색코트가 흩날릴때마다 그에게 눈길이 갔다. 하지만......그는 카인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 만나서는 안됄 사람. 왠지 그렇게 느껴서인지 네르는 다른곳으로 회피하듯 뛰어갔다.


“이봐”


누군가가 네르의 어깨위에 손을 얹었다. 그 목소리는 조금 낮은 목소리였고 상당히 부드러웠다. 뒤를 돌아봤을때. 그는.....카를이였다.


“날보고 도망간거지. 닮아서”


“무슨소리를 하는겁니까?”


“알아.”


“.....?”


“넌 알고 있잖아. 카인.....그녀석에 대해서”


“지금 무슨 소릴?!”


카를은 황급히 네르의 입을 막더니 귓속말로 해변에서 같이 얘기했던 친구와 밤에 매그놀리아와인 2층으로 같이 오라고 하였다.

네르는 라엘에게 연락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의 압박감이였을까. 그것이 그의 마음을 움직인 듯 했다.


‘야. 라엘. 지금 메그놀리아와인 2층으로 올수 있냐?’


‘네.’


‘지금 당장 와줘‘


어리둥절한 상태로 라엘은 네르와 함깨 2층으로 가게 돼었다. 올라가자마자 두사람은 놀랐다. 그 곳에는 카인과 카를 두사람이 있었기에. 동시에 있을수 있는 것이였던건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어...어째서...”


먼저 입을 연건 흰점퍼에 짤막한 푸른 바지를 입고있던 녀석이였다. 점퍼의 옷깃이나 팔쪽끝에는 양털같은 것이 붙어있었다. 그녀석은 어딘지 모르게 친숙했다. 평소에 보던 카인은 그쪽. 네르는 그렇게 판단했다.


“앉아. 두사람 다.”


두사람은 의자에 앉았고 네르는 편하게 턱을 괴더니 한마디 했다.


“뭐야. 부른 이유”


“너희들이 알아야 할게 있어.”


처음에 놀랐던 카인은 아무말 없었고 카를은 계속 말했다.


“나는 카인. 저녀석은 카를이야. 이름이 바뀐거지. 귀찮긴 하지만.....기억해 주고 바꿨으면 해. 난 일일이 지적하는거 상당히 귀찮거든.”


카를, 이 아닌 카인은 자신도 자세를 편한히 했다.


“이해가 안갈수도 있어. 일단 저녀석은 나와 한 덩어리에서 나온거지. 하지만. 저녀석은 프로그램. 즉 NPC같은 존재야. 난 유저니깐. 그건 걱정마”


“그럼 모습은 왜 다르지?”


“모르지....오베때. 내가 선택할수 있는 캐릭터는 이거 하나뿐이였어.”


잠시 침묵이 흘렀다. 카인은 자신앞에 있던 잔을 흔들더니 말했다.


“카를은. 사라질꺼야.”


“뭐?!”


네르와 라엘은 동시에 말했다. 카인이 눈짓으로 카를을 처다보자 카를이 말했다.


“나....정말로 사라져. 만난지 얼마안됀 라엘씨에겐 미안해요. 네르랑은....정말 정이 붙어버렸는데.... 난 백신프로그램이니까.....”


카를은 목이 메인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대신 카인이 말했다.


“저녀석만 바이러스를위해 대가를 지불하는게 아냐. 난 만렙에서 레벨 50으로 팍 줄어야됀다고. 처음부터 다시 키운다는 기분으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냐. 노력을 했었기에. 지금 이 레벨에서 적어지고 싶지 않아.”


“...도플테러라고 들었습니다만....”


“아냐. 누가그러든?”


또다시 침묵이 흘렀다. 카를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네르가 따라가려고 하자 카인이 말했다.


“혼자있게 넵둬. 그리고 저게 마지막 모습....일지도 몰라”


그러고선 카인은 두사람의 얼굴을 찬찬히 흘터보았다.


“새동료.....라고 생각하고 날 받아드려. 이전에 모습은 잊고.”


그 사이에 새벽빛이 밝아왔다. 그 빛사이로 누군가가 빨려들어갔다. 그녀가 서있던 자리엔 물 몇방울이 떨어져있었다. 그리고 금새 그것은 말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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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일이 이렇게 돼버렸을까요...

 

간만에...

 

정말 간만에...

 

 

[안쓴이유]

 

1. 손목이 삐었었다.

 

2. 시험기간이다.(시험은 10/11 ~ 10/13)

 

3. 추석이다.

 

 

뭐 하여튼.

 

이거 전개를 아니. 이부분을 좀 늦추려고 했는데.

 

저걸 고려하고 나서 쓰는사람은 카인이랑 카를이랑 햇갈....;;

 

일단 제쳐두고<<<

 

사실 이부분은 소설평가좀 받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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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이건.......누가 사진에 마법을 걸고있는거야. 우리가 자신이 했던일을 모르도록 말이야. 참 웃긴녀석이군. 이걸 찍은사람한테 해야하는거 아냐? 게다가 자기가 남한테 피해줬으면서 그럼 그 대가를 치러야지 왜 회피하려고 하는거냐. 남의 사생활 침해 그건 왜하냐고. 사실 내가 여탕가서 있는걸 찍으려고 햇던걸지도 모르겠네?.................”


막시민의 말이 길어지자 나와 루시안은 사진이 있던데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엔 조슈아씨가 있었다. 아마 사진을 보고있는 듯 하다. - 보리스의 네냐플 일상기 24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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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네냐플 일상기는 현재 26화 랍니다;;;

 

저거...사실 여기 올리려고 했더니만....배경이 룬의아이들이에요...

 

갈등심화<<<

 

올리면....도배가는거다<<<

 

p.s 오늘(10/7)은 말없는검사 1주년 돼는 날이랍니다~

      누가 축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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