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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마음 맞추는 건 토라진 애인 기분 맞추는 것만큼 힘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쉬운 일인지요. 주고 또 주기만 해도 투정부리는 자식들과
달리, 부모님은 어쩌다 한 번 받는 자식의 선심에도 마음으로 기뻐하십니다.
아이들 손에 이끌려다니는 외식만이 아니라, 가끔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맛집 순례를 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기왕이면 사람들 사이에 소문난 유명한 집을 순례하듯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최고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것 만으로도 부모님의 입가에는 행복의 웃음 꽃이 피어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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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코브라、2006.10.04멋진이야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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