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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동생인 관계로 훨씬 덜심하지만. 저도 그런대로 힘들답니다 ㅜ,ㅜ
오빠는 중 2고, 저는 초 5죠. 확실히 나이차이가 나죠?
그런데 말이죠 ㅡ.ㅡ;; 참 저한테 심부름 많습니다.
커피태워오라고 맨날 그러는데. 제가 언제 항의하니까,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오빠야는 공부해야되!
쳇! 그때 저희오빠는 티비앞에서 신나게 티비를 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요.
오빠는 아침부터 컴을 하다가 대략 한 2시간쯤 하더군요.
저는 늘 아침에는 컴퓨터를 못합니다.(왜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오후에 엄마한테 시켜달라 그랬더니.
안시켜주더군요 ㅡ.ㅡ;; 이러니까 제가 컴을 몰래하지...
게다가말이죠.
오빠는 옛날부터 컴을 몰래 하다가 자주자주 들키곤 했답니다.
그래서 금지당하곤 했죠, 근데 문제는 그때 **지 컴퓨터를 금지당했다, 이겁니다.
그런데말이죠.
제가 얼마전에 몰래하다가 들켜서, 컴을 1달동안 금지당했답니다.
그런데 아니 이건또 무슨일 ㅡ.ㅡ;;
저는 맨날 오빠가 컴퓨터 금지당하면 같이 못하곤 했었는데,.
오빠가 떡하니 엄마한테 허락맡고 컴을 하는겁니다!!!!!!!!!!!!!!!!!!!!!!!!!!!!!!!!!!!!!!!!!!!!!!!!!!
게다가말이죠!
맨날 오빠방은 늘 치워주면서!
저한테는 잔소리만 퍼부어대고!!!!!!!!!
심부름 시킬때 오빠한테 좀 시키라 그러면!
오빠는 남자니까 나중에 고생하잖아!
라고 하는겁니다!
여자는 고생 안합니까!!!!!!!!!!!!!!!!!!!!!!!
게다가 저희 할머니는(외할머니는 제외하고) 아예 저를 거들떠 **도 않는다 이겁니다!!!
외할머니는 조금 관심을 보이기는 하는데. 오빠한테 더 많이가죠.
차라리 저한테 관심보여주는 작은외삼촌, 큰외삼촌이 위안인데.
큰외삼촌은 갈때마다 저 괴롭히는게 일이고 ㅜ,ㅜ
작은외삼촌은 서울에 살아서(저는 대구)저희집엔 거의 못오구요.
명절때나 외할머니댁에서 볼 수 있다 이겁니다 ㅜ,ㅜ
에휴........
게다가 저희집에서는 원래 평일에 컴퓨터를 못합니다.(오늘은 2시간 떼써서 겨우 얻어낸 자리)
그런데 말이죠.
가끔 학원갔다오면.
오빠가 거실에서 떡하니 컴퓨터를 하고있다. 이겁니다 ㄱ-
그래서 저도 시켜달라 그러면. 참 단호히 말씀하시더군요.
"안돼."
빠직빠직.
그때마다 전 핏줄이 잔뜩 서가지고요.
방에가서 일기장에다가 그 마음을 퍼부어대곤 한답니다.
저희선생님은 그 마음을 잘 아시는지.(여선생님)
여자애들을 더 잘돌봐 주시곤 한다는 ㅜ,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ㅜ,ㅜ
저희 선생님이 저한텐 가장 큰 위안입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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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일본MC몽2006.09.22후아...제가 중1이거등요?학교쌤이 남잔데 남자만 존내 패는겁니다 -
네냐플 강철향기2006.09.21후훗..저희집은 반대였슴....딸을 소중하게 키우시는 부모님도 간혹 계십니다..;; -
네냐플 찬연2006.09.20카하하...네..공감하죠.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