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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days...』Chapter 45.고뇌

네냐플 카르시엔 2006-09-10 19:18 863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11 신고

[크아아앗!!!]

 

보리스가 갑자기 눈빛이 피처럼 붉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의 일행에게 돌격하고 있었다.

 

그가 노린 것은 이상하게도 레이였다.

 

[오...오빠...!!]

 

레이가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석상처럼 얼어붙어 있었다.

 

[위험해!!!]

 

루시안이 소리쳤다.

 

[크아앗!!]

 

쉬이익!!!

 

그리고, 보리스의 검이 바람 소리를 내며 레이에게 무심히 쇄도했다.

 

채애앵!!

 

그 때,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더니 보리스의 검이 뭔가에 막혀 공중에서 멈췄다.

 

[이 자식, 무슨 짓이냐!]

 

그 공격을 막아낸 것은 갈색 머리칼을 휘날리고 있는 막시민이었다.

 

카앙!

 

막시민이 그의 브리트라로 힘껏 보리스의 검을 쳐내고는 말했다.

 

[레이라면 우리보다 네가 더 소중히 여겼을 텐데, 어째서...!!]

 

[크으...!!]

 

그러나, 보리스에겐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했다.

 

[크아아아!!]

 

타악!

 

보리스는 다시 태세를 잡더니 순식간에 다시 레이에게만 쇄도했다.

 

[크윽! 야! 너희들! 레이를 보호해!!]

 

[알았어!]

 

그 말에 루시안이 대답하고는 이스핀, 티치엘이 레이를 원 형태로 둥그렇게 엄호했다.

 

카앙!!

 

[이 자식! 정신 차려라!!]

 

막시민이 소리치며 보리스의 검을 막아내고는 더는 못 참겠다는 듯 말을 이었다.

 

[네가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그러자, 그의 검에서 서서히 모든 것을 집어삼킬듯한 광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네 녀석을 쓰러뜨려서라도 막고 말겠다!!]

 

[크으으!!]

 

그리고, 보리스의 검에서도 서서히 석양처럼 붉은 빛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풍아도!!>

 

<폭!!>

 

키기기잉!!! 콰앙!!!

 

그리고, 둘의 폭발과 바람은 그들을 집어삼키고 저녁에 지는 노을을 연상케하는 빛이 뿜어졌다.

 

그리고, 주위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력했다.

 

[뭐, 뭐야!?]

 

루시안이 가렸던 눈을 제일 먼저 치켜뜨고 본 그 곳의 광경이란...

 

카강! 채앵! 키긱! 콰각!!

 

용케 보리스의 공격을 막시민은 잘 막아내고 있었다.

 

보리스의 검이 횡으로 베어가르려고 하면 막시민이 가볍게 뛰어오르더니 다시 종으로 공격해

 

들어갔고, 몇 차례의 검격에도 그는 잘 막아내며 반격까지 해내었다.

 

그러나, 루시안은 서서히 눈치채갔다.

 

'안 돼..., 저대로 가면 결국 막시민도 얼마 버텨내지 못해...!'

 

그리고, 상황은 점점 루시안의 생각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크아앗!!]

 

카각! 차킹!

 

[크윽...!]

 

막시민은 이제 서서히 반격할 기력을 잃어가며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방어에 치중하고 있었다.

 

그만큼 보리스의 공격은 악귀처럼 매서웠다.

 

하지만, 막시민도 물러설 순 없었다.

 

'만약 여기서 내가 밀린다면 저 녀석은 레이를 다짜고짜 죽이려 달려들거야, 왜 하필이면 레이만을

 

노리는건지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막시민의 차츰 일그러져가는 얼굴과는 달리, 보리스의 얼굴에는 점점 잔혹한 미소를 지어갔다.

 

그의 모습은 흡사 피를 바라는 악마와도 같이 공포 그 자체였다.

 

그리고...

 

차캉! 카앙!!

 

[으윽!]

 

세찬 금속성의 소리가 나더니 막시민의 브리트라가 결국 보리스의 검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옆으로 튕겨졌다. 그리고, 보리스가 무방비인 막시민의 가슴을 재차 찔러 들어갔다.

 

[이런!!]

 

막시민이 당황하여 소리칠 때였다.

 

<살!!>

 

쉬이익! 콰각!!

 

[크으!]

 

보리스가 옆에서 갑자기 날아온 검격에 자신의 공격이 막히자 흠칫하며 뒤로 살짝 물러났다.

 

[저 녀석, 뭔가에 미쳐가고 있어.]

 

루시안이었다.

 

[허억...허억..., 고맙다. 덕분에 살았군.]

 

막시민이 다시 그의 브리트라를 챙겨들며 말하자, 루시안이 비오듯 쏟아지는 땀을 닦아내며 말했다.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지하고 보자. 이렇게 가다간 우리 모두 위험해.]

 

[그래야지.]

 

루시안과 막시민이 서로 동시에 검을 보리스에게 겨누자, 보리스도 약간 기가 눌렸다.

 

그 때, 그의 머리 속에서 그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뭐 하는거지? 굳이 앞을 노릴 것도 없잖아? 옆을 봐.]

 

그 말에 보리스가 살짝 오른쪽을 곁눈질로 보았다.

 

그 곳에는 레이가 넋이 반 정도 나간 듯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고, 그 주위를 이스핀과 티치엘이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엄호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 가라. 네 야성에 모든 걸 맡겨!]

 

[크으으...!]

 

보리스가 갑자기 상처입은 짐승처럼 으르릉거리자 루시안과 막시민이 흠칫했다.

 

그 때, 루시안의 놀라울 정도로 민감한 감각이 위험을 짚어냈다.

 

[이상해. 살기가 뿜어지긴 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루시안의 그런 목소리에 막시민이 물을 때였다.

 

[아...안돼! 역시!! 저 녀석이 노리는 것은!]

 

루시안이 갑자기 생각난 듯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얘지며 외칠 때였다.

 

[크아앗!!!]

 

타앗!!

 

갑자기 보리스가 매처럼 날카로운 눈초리로 그의 쯔바이 핸더를 들고 오른쪽으로 튀어나가더니

 

냅다 달려갔다. 그리고, 그의 앞에 있는 것은...

 

[이런!]

 

[꺄아!!!]

 

이스핀과 티치엘, 그리고 레이였다.

 

[안 돼!!]

 

[늦겠어!!!!]

 

루시안과 막시민이 뒤늦게 알아채고 보리스에게 달려가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보리스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더니 순식간에 이스핀과 티치엘 앞에 도착했다.

 

[아아...!!]

 

티치엘은 공포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몸이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그리고, 이스핀도 다를 바가 없었다.

 

[이익...!!]

 

이스핀이 움직이지 않는 몸을 억지로 움직여서 간신히 카산드라로 보리스에게 공격했다.

 

그러나,

 

<원형베기!!>

 

콰각!

 

[꺄아아아!!!]

 

보리스는 쯔바이 핸더를 횡으로 빠르게 그었고, 이스핀은 그 힘을 견디지 못하고 옆으로 멀리

 

튕겨나가버렸다.

 

[이스핀!!!]

 

막시민이 울부짖더니 보리스에게 있는 힘껏 달려들었다.

 

그러나, 아직 닿기에는 너무 까마득히 멀기만 했다.

 

그 정도로 보리스의 속도가 너무 빨랐음이라...

 

그리고,

 

<원형베기!!>

 

보리스의 쯔바이 핸더가 다시 횡으로 그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얼어붙은 티치엘을 강타했다.

 

[꺄앗!!]

 

다행히도 실버 로드로 그 공격을 막아낸 티치엘이었지만, 그녀도 역시 그 힘을 견뎌내지 못하고

 

옆으로 주르륵 밀려났다.

 

[티치엘!!!]

 

루시안이 그 광경을 보고 눈이 뒤집힐 듯 외쳤다.

 

그리고...

 

[아아...!!]

 

레이가 무릎꿇은 채로 일어나지 못하더니 서서히 뒤로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 앞을 보리스가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걸어왔다.

 

그리고, 그가 서서히 그의 검을 위로 치켜들었다.

 

[오...빠...]

 

레이가 겁에 질려 보리스를 불렀다.

 

[후욱...!!]

 

우뚝!

 

순간, 보리스의 검을 든 두 손이 멈칫했다.

 

[크으으...!!]

 

그리고, 보리스는 머릿속에서 갑자기 뭔가 뚫고 나올 것 같은 느낌에 으르릉거렸다.

 

그러나,

 

[어서 죽여! 뭐 하는거냐!!]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그 목소리는 뭔가 생각날 것만 같던 그 느낌을 순식간에 잠재워 버렸다.

 

그리고...

 

[크아앗!!]

 

샤아아악!!!

 

그리고, 그의 검은 무심하게 레이를 향해 쇄도했다.

 

[안 돼!!!!!]

 

[보리스, 너!!!!!!!]

 

그 모습에 루시안과 막시민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울분에 젖어 외쳤다.

 

[오빠...!]

 

레이가 울먹이는 얼굴로 그녀에게 쇄도해오는 검을 바라보았다.

 

쉬이이익...

 

그 때,

 

[뭐 하는 짓이냐, 보리스!!!]

 

우뚝!

 

그의 검이 레이의 바로 코 앞에서 멈추었다.

 

[오빠...!?]

 

레이가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당황하며 나지막이 말했다.

 

레이를 노리고 있던 그 날은 차갑게 한기를 발하며 빛을 내고 있었다.

 

보리스를 멈춘 그 목소리의 주인은 다름아닌 윈터러였다.

 

[크으...!]

 

보리스는 또다른 목소리에 헷갈려하며 정신히 혼미해짐을 느끼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너 이 자식, 지금 동료들에게 무슨 짓이냐고 물었다!!]

 

윈터러가 일갈했다.

 

[으윽...!!]

 

챙그랑!

 

보리스가 갑자기 그 말에 검을 놓더니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기 시작했다.

 

[크으으...!!]

 

보리스는 몹시 괴로운 듯 머리를 감싸쥐고는 으르릉거리더니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네가 소중히 하던 동료들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거냐! 제 아무리 피에, 살인에 물들었다

 

할지라도!]

 

윈터러가 재차 보리스에게 말했다.

 

[크으...!!]

 

보리스는 계속해서 고뇌에 빠지더니 급기야 숨이 찬 듯 어린 짐승처럼 허덕였다.

 

[탄생석의 마력에 빠져 이렇게 타락할테냐, 보리스!! 대답해봐라!!]

 

윈터러가 세차게 외쳤다.

 

[크아악...!!]

 

그러자, 점점 보리스의 피처럼 붉었던 안광이 점점 까맣게 돌아옴이 레이의 눈에 포착되었다.

 

그리고, 윈터러가 마지막 일갈을 날렸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다던 네 놈의 각오는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후욱!]

 

순간, 보리스가 정신을 차린듯이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그대로 고개를 푹 숙인채로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가만히 있었다.

 

마치, 실이 끊겨버린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오...빠...?]

 

순간, 레이가 용기를 내어 일어나더니 보리스에게 서서히 다가갔다.

 

타다다닥...!!

 

그리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도착한 루시안과 막시민이 그걸 말렸다.

 

[야, 가지 마!!]

 

[위험해!!]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 않더니 서서히 보리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에게 몸을 숙이더니 그의 이름을 속삭였다.

 

[보리스...]

 

[......!]

 

그리고, 그 촉촉한 목소리에 보리스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더니 보리스가 천천히 그의 오른손을 들어 레이의 얼굴을 살짝 만졌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레이...?]

 

그 말에 레이가 순간 눈물이 왈칵하는 걸 느꼈다.

 

[...으응...!]

 

그리고, 레이가 다행이라는 듯 그를 갑자기 와락 끌어 안았다.

 

그러자, 보리스가 깜짝 놀랐다.

 

[레...레이...? 갑자기 왜 그래...?]

 

그 때, 막시민과 루시안이 보리스에게 동시에 말했다.

 

[보리스, 네 품속에 그 빛나는 것 좀 보자.]

 

[으...으응?]

 

보리스가 그들의 말에 그의 품속을 보더니 빛나는 것을 본 그도 깜짝 놀라고는 그 안에 든 것을

 

꺼내들었다.

 

[역시...이건가.]

 

막시민이 안경을 치켜 올리며 물었다.

 

[탄생석이잖아?]

 

어느새 다가온 이스핀과 티치엘이 동시에 말했다.

 

[너희 괜찮냐? 이스핀, 티치엘.]

 

막시민이 약간 걱정스레 묻자, 이스핀과 티치엘이 살며시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막시민.]

 

[괜찮아요!]

 

[그래? 다행이다...]

 

그 말에 막시민이 안도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루시안이 보리스에게 말했다.

 

[너, 잠깐동안 미쳐서 레이를 죽일려고 했던 거 기억나냐?]

 

그 말에 보리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내가!? 내가 그랬어!!?]

 

그러자, 옆에서 레이가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응...그랬어, 오빠가...]

 

[이럴수가...!]

 

보리스는 그 말을 듣고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이더니 고개를 파묻고는 머리카락을 마구

 

쥐어뜯기 시작했다.

 

[나 때문에...! 크으...!!]

 

보리스가 자책감에 휩싸여 말했다.

 

[오빠, 그만해! 오빠 잘못이 아니잖아!]

 

그러자, 레이가 갑작스런 그의 행동을 뜯어말렸다.

 

[그래, 보리스. 정신 차려. 이건 네 잘못이 아니니까.]

 

루시안도 그답지 않은 진지한 목소리로 그를 제어하자, 보리스도 그 행동을 멈추고는 가만히

 

그들을 바라봤다.

 

[내 잘못이...아니라구?]

 

그 말에 막시민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만히 오색 빛을 내뿜는 탄생석을 가리키며 말했다.

 

[전에, 네가 말했었지? 탄생석은 좋게 쓰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지만, 한 번 먹혀들면 이성을

 

잃고 폭주한다고...! 네가 방금 그 꼴 났던거다. 그나마 그 상황 직전에 제어해냈으니 다행이지만...

 

한 가지 이상한 것은 그 마력을 제어해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거지...]

 

그리고, 루시안이 이어서 말했다.

 

[혼자 떠맡으려 하지 마, 네가 힘들면 우리도 있어.]

 

그 말에, 보리스가 서서히 고개를 조금씩 들어서 그의 동료들을 쳐다보려 했다.

 

그는 아직도 죄책감에 휩싸여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고개를 들어 그들을 쳐다보았다.

 

그가 자조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모두..., 미안해. 나라면 저 탄생석을 제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미안해. 정말 할 말이 없다...]

 

그의 슬픈 목소리에 모두가 기가 죽어버렸다.

 

그 때, 레이가 살며시 다가와 그를 뒤에서 포근히 안아주었다.

 

[오빠, 괜찮아. 이제 다 끝났으니까... 다신 그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옆에서 도와줄테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

 

그녀의 비단처럼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보리스가 순간 흠칫했다.

 

보리스는 순간 속에서 뭔가가 뜨겁게 복받쳐 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서서히 그의 눈에 유리구슬같은 눈물이 맺혔다.

 

그리고는, 그가 고개를 무릎에 파묻더니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크으윽...미안해...다들...!]

 

그의 완전하게 원래대로 돌아온 모습에 모두들 안도했다.

 

[다행이에요...!]

 

그리고, 티치엘은 덩달아 눈에 고인 눈물을 손으로 연신 훔쳐내었다.

 

[오빠...]

 

보리스를 가만히 안아주고 있던 레이의 눈에서도 소리없이 눈물이 한 방울 뚝 떨어졌다.

 

그리고, 잠시 마음을 정리한 그들은 드디어 마지막 결계로 가는 문에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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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보리스가 피에, 살인의 쾌감에 빠진 것을 탄생석이 증폭시켜 보리스를 조종했지만, 결국

 

윈터러가 제어해내었네요^^*

 

보리스가 레이를 공격하게 한 건 약간 의외였을수도 있으셨겠지만요~>ㅁ<~!

 

윈터러의 도움과 동료들의 깊은 배려와 정으로 위기를 넘긴 보리스와 그의 일행들...

 

그리고, 탄생석의 마성...!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해주시구요~>ㅁ<~!

 

이어서 전작에 여러분이 달아주셨던 리플에 대한 평을 달아드릴게요~>ㅁ<~!

 

우선, 紅海님~>ㅁ<~!

 

막군의 오화월광참을 칭찬해주셨고, 보리스의 돌변한 모습을 안타까워하셨어요^^;

 

오화월광참을 칭찬해 주신 거 너무 고맙구요~>ㅁ<~! 이젠 보리스가 원래대로 돌아왔으니

 

안심하셔도 될꺼에요^^*~!

 

그 다음, 슬픈운명의아이님~^^*~!

 

저의 소설을 칭찬해주시더니, 보리스의 다음 행동에 걱정을 표해주셨어요^^*

 

이젠 돌아왔으니 걱정 마시구요~!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ㅁ<~!

 

다음, 크로스환님~>ㅁ<~!

 

막군의 '울어라 브리트라'라고 하는 대사에서 블리치 생각이 났다고 하시면서, 오화월광참의 구성을

 

칭찬해주셨어요^^* 오화월광참의 구성에 신경을 쓰긴 했지만, 칭찬을 받을줄은 몰랐네요^^*

 

너무 감사해요~>ㅁ<~!

 

그 다음으로, 카월님~^^*~!

 

보리스가 원하는 대로 됐다고 하시면서(허걱!ㅋ) 열심히 싸우면 1시간정도 갈텐데, 보리스가 걸어준

 

냉각마법이 해제되지 않겠느냐고 지적해주셨는데요~! 싸우는 씬은 원래 그렇게 많지 않게 하려고

 

했구요. 1시간 이내에 끝날 수 있게(물론 소설내에서의 독자님들이 체감하는 1시간)할 테니 너무

 

걱정(?) 말아주세요~>ㅁ<~!

 

다음, 마지막으로 찬연님~>ㅁ<~!

 

질문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기억해드린 데에 감사를 표하시고는, 윈터러의 마수에 걸려든 보리스를 안타깝게 봐주셨고(결론은

 

탄생석의 마수에 걸린거지만요^^*), 레이를 보고 제정신을 차릴 거라고 예상해주셨어요^^*(확실히

 

틀린 예측은 아니네요^^*) 그리고, 깔끔하게 로그인 되신 것 축하드려요~>ㅁ<~!(Really?),

 

그리고 저에 대한 간단한 질문도 해주셨는데요^^*

 

우선, 제 렙은 오늘 렙업한 것까지 렙 57입니다^^* 푸른 날의 일진과 깊은 사랑(?)에 빠져있죠^^*

 

그리고, '가즈 나이트'란 소설을 추천해주셨어요~>ㅁ<~!

 

님의 깊은 관심과 격려, 너무 고마워요 ㅠㅠ!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이 이외에도 제 소설을 봐주시는 백여 명의 독자님들도 너무 감사드려요~>ㅁ<~!

 

저를 잊지 않고 매번 이렇게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을 쪼개서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너무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소설을 2주에 1주 쓰는 게 아니라 집안 사정이 좋아져서 2~3일 간격으로

 

한 편씩 쓰기로 했답니다^^*

 

매일 한 편씩 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전작을 못보고 그냥 지나치실수도 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오니 너무 섭해 하진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제 잡담은 여기까지구요~>ㅁ<~!

 

요~아래에 있는 BGM코너에서 다시 뵐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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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Motherland(Crystal Kay)~♬

 

자,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곡은 일본곡이에요~>ㅁ<~!

 

제목은 Motherland...!(엄마...!?!?!?)

 

Crystal Kay라는 여가수가 불러주신 곡으로써, 일본 애니인 강철의 연금술사에 3기 ED OST로

 

쓰인 곡이기도 합니다^^*

 

여가수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향수(고향 생각, 즉 그리움)에 젖게 만드는 그 선율은 듣는 여러분의

 

심금을 자극하게 될꺼에요^^*(아닐수도...!?^^?)

 

한 번쯤 들어보셔도 좋을꺼라고 믿구요~>ㅁ<~!

 

자!

 

그럼 이만 카르는 여기서 물러나보겠구요~★

 

어휴...환절기에 감기가 제대로 걸려버려서 조금 힘드네요^^;

 

빨리 나아야지~>ㅁ<~!

 

그럼 다들 안녕히 계시구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세요~>ㅁ<~!

전체 댓글 :
11
  • 보리스
    네냐플 핏빛달과의약속
    2006.09.20
    탄생석이라.. 쪼개버릴꼬다!(정신병원으로 끌고가는 중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건필하세요~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09.13
    인터넷이 안들어가져서 오늘 댓글을.. ㄱ-(오늘 고쳤답니다;;) 보리스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사악한 보리스는 싫어요 =ㅅ=;
  • 막시민
    네냐플 상냥한새벽
    2006.09.13
    내 글도 이렇게 댓글이 달아지면 얼마나 좋을려나 =ㅅ= 안습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설화〃
    2006.09.12
    흐음........레이가 정신차리게해줄거같았는데=ㅅ=// 탄생석이막아서 원터러가 정신차리게한건가???ㅋㅋ
  • 나야트레이
    네냐플 紅海
    2006.09.12
    한동안 컴퓨터가 끊겨서 늦었네요.... 오렌만에 보니까 느낌이 새로운;;보리스가 미쳤던게 윈터러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윈터러는 오히려 제지해줬군요..앞으로 더욱 멋진 소설 부탁드려요!
  • 보리스
    하이아칸 언노운☆★
    2006.09.12
    잼따 붐업!! 잠깐 여긴 붐업하는 곳이아니야...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6.09.11
    제 너무나도 많고 대답곤란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님이 푸른날의 일진과 사랑에 빠지셨다면 전 붉은 날의 마그나와 사랑에 빠졌죠. 그 긴~딜레이는 무시못하지만..조만간 시엔으로 대체할 생각ㅋㅋ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6.09.11
    윈터러도 보리스도 점점 다중이(?)이로 변해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아, 그리고 제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 버렸네요. 윈터러라는 변수를 까먹고 잇었다니...바보같이...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6.09.11
    덧글이 늦었네요 ㅡㅜ;; 드디어 오랜만에 윈터러가 재등장했군요!!! 저번에는 말많은 윈터러 이번에는 탄생석을 제어하는 윈터러! 정말 여러가지 면을 보여주는 윈터러군요! 앞으로도 윈터러의 역할을 기대할게요!!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09.10
    그전에 카르님도 바쁘셧던 모양이군요..뭐 내용에 뒤쳐진 저에게는 기쁘지만 ^^ 전 보리스가 영원히 미치는줄..알았다는 그래서 보리스 가 일행들을 떠나서 악의축으로(퍽) 이만....
  • 보리스
    하이아칸 카월
    2006.09.10
    흐어억....이..이거 완전 반전...대부분이 레이가 보리스를 제정신으로 만들줄알았을텐데 원터러가...글구 카르님과 일진의 사랑이 재분때까지 계속돼시길 바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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