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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두모습의한사람 [4화 새로운 만남]

네냐플 말없는검사 2006-09-10 15:50 591
말없는검사님의 작성글 3 신고

쳅터4 새로운 만남


두사람은 속삭임의해안1에 있었다. 네르의 말실수-쳅터1에서 3으로는 바로 넘어갈수 없다.-를 그대로 믿어버린 카인은 속았다는걸 알고 네르를 도플갱어숲으로 끌고가 은밀하게 팬다음에 쳅터2를 진행하고 있었다. 지금은 작은소라를 구하는 중이다.


“이걸로 17개째야.”


갑자기 띠링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경험치초과표시가 떳다.


“잠깐 너......나 몰레 무슨짓을.....”


카인은 아무말 않고 레벨업버튼을 눌러 레벨 25가 됐다.


“아무짓 안했는데?”


네르는 화난 듯 시미터를 여기저기 휘둘렀다.


“** 니가 나보다 레벨이 높다니.......저주하겠어.”


그렇게 마구 휘둘러대던 시미터가 어느센가 푹 꽃쳤다. 카인과 네르는 찔린 쪽을 보니 크라켄주니어였다.


“뭐야. 엄청 놀랐네.”


카인은 몽둥이를 휘두르듯 시미터로 크라켄주니어를 베어버렸다. 그리고는 한숨을 쉬면서 소라캡이나 잡으라고 했다. 하지만 그 주위에는 소라캡이 다 죽은 뒤였으므로 둘은 잠시 쉬기로 했다. 파도가 몇 번 철썩이는 해변가에서 갈매기소리가 몇 번울리자 카인이 먼저 말을 꺼냈다.


“근데말이야.”


“왜.”


“안좋은 예감이 들어.”


“안좋은예감, 개뿔 그런소리 하지마.”


“불안한건 불안한거야.”


“에구. 다시 소라캡이나 찾자. 3개 남았잖아.”


“알았어.”


카인은 옆에있던-꽤나 무거운-배틀메이스를 들었다. 그리고 능숙하게 한번 휘둘러 보았다. 그런데......뭔가가 맞았다.


“아?”


“왜그러냐?”


뒤에서 아주 커다란 물체가 움직이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주위가 차가웠다. 금방이라도 바닷물이 전부 얼음이 됄거 같았고 뒤에 커다란 물체는 다가오고 있었다. 두사람은 뒤를 돌아 보았다. 처음보는 몬스터였다. 그것은 파란색이였고 거북이같이 생기기도 했다. 등에있는 얼음같은 것은 보석처럼 빛났다. 그는 천천히 걸어왔다.


“도.....도망칠까?”


네르가 먼저 도망치겠다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강한적도 맞서 싸우자는 그가. 처음으로 도망치자고 했다.


“아.....응”


도망치려고하자 주위에서는 얼음이 떨어졌다. 둘은 그것을 피해가면서 해번을 끝까지 뒤었다. 몸은 금새 땀범벅이 돼어 갔지만 막다른 곳에 이를때까지 거북이는 느린속도로 쫓아왔다.


“도망갈곳이 없어.....”


“**.....맞써 싸워야하나?”


그때였다. 거북이 뒤에서 거북이와 비슷한 색의 망토를 입은 사람이 거북이를 베었다. 검은 가려져서 잘 안보였지만 처음보는 검이였다. 그의검은 붉은색이였다. 그 무서워보였던 거북이를 그사람은 연과 몇 번의 공격으로 끝내버리고는 이쪽으로 다가왔다. 알고보니......그는 두사람과 같은클럽 사람이였다. 카인은 놀랐지만 네르는 태연한 얼굴로 인사했다.


“아......안녕?”


“오랜만입니다.”


“에....아는사람이야?”


그사람의 이름은 라엘이라고 조금 여자애 같가도 한 이름이였다. 캐릭터는 보리스였는데 머리부터 발쪽까지 다 푸른색이였다. 카인이 검에대해 물어봤다.


“그 검은 뭐에요? 처음보는 검인데.....”


“마그나 블레이드에요. 대검은 다른사람이 애용을 하지 않죠. 그래서 처음보시는 걸꺼에요.”


라엘은 친절했지만 한편으로는 조용했다. 일단 성격을 도췌 알 수 없는 사람이였다. 다만 한가지 알 수 있는건 그사람은 마검사인듯했다.


“근데.....여긴 어떻게 왔어.”


말투로 보아 네르는 라엘에게 반말을쓰고 라엘은 네르에게 존댓말을 쓰는 듯 했다. 아마 카인이 모르는 곳에서 만났듯 했다.


“......여긴 사람에 왕래가 많은 곳이지 않습니까?”


주위를 둘러보니 옆에는 시노프던전이 있고 자신들이 서있는곳은 산호동굴로 향하는 곳이였다. 그러므로 사람의 왕래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그럼 시노프던전에서 나온거네. 참나. 렙업은 죽도록 빠르다니깐.”


“그쪽에서 안온시간이 길었으니까요.”


알고보니 네르는 레벨 20정도에서 테일즈위버를 사정상 관뒀었고 지금에서야 돌아온건데 지금까지 같이 키워온사람이 카인이였다.


“근데.....두사람 어떻게 만난 거에요?”


네르가 라엘이 젤리킹을 깨려고 했을때 무렵-그때 네르는 이미 클럽이 가입됀 상태였다.- 젤리킹을 깨준 것이 네르였다. 네르는 아직 쳅터진행이 안됀 상태였지만 괜찮다면서 라엘을 깨주었고 자신은 라엘이 쳅터를 다 보기전. 로그아웃 해버렸다. 다행이도 라엘은 은밀히 클럽신청을 해놓은 상태였기에 지금은 조금씩 연락을 주고 받는다.


“라엘이 벌써 레벨 42이라니....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걸?”


“쳅터는 아직 2에요. 네르씨가 쳅터2보스 깰때까지 기다리고 있죠. 방금본 엔피니온은 쳅터2 보스에요.”


두사람은 잠시 말이 없었다.


“그렇다면 이번쳅터는 쉽겠는데? 라엘이 있으니 든든하고. 든든한 힐링포션도 있고.”


“잠깐 내가 힐링포션인거야?”


“물론. 자 얼른 작은소라를 모아볼까.”


“잠깐 얼버무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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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쉬었군요...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니....;

 

그나마....용량이 좀 늘었어요;

 

마검사가 나온건......저의 직업병(?)이랄까;;;

 

뭐......다음화.....뻔하니 기대하지 마요;;

 

http://blog.naver.com/ssosa022

전체 댓글 :
3
  • 막시민
    네냐플 일본MC몽
    2006.09.16
    뭐..사실뻔하진않지만 ㄱ- 저의 생활태도라고나 할까요? 건방진거..후후
  • 막시민
    네냐플 상냥한새벽
    2006.09.13
    기대를... ㄷㄷㄷ 안습
  • 막시민
    네냐플 일본MC몽
    2006.09.10
    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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