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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스트랄 블레이드를 못 뺐었다. 이거냐?!! ..... 참.. 그를 죽여서라도 얻어!"에쉴트 백작이 소리쳤다.
"참나... 이거 심한데.. 일주일 동안 굶기고, 오밤중에 계속 사병들을 보내겠다 이건가.."막시민이 말했다.
새도우&애쉬에서 심하게 당한뒤 굶겨져 있어서 기력이 심하게 소모됬었다.
더구나 계속 쉴새없이 사병들이 몰려오니 미스트랄 블레이드의 힘으로만 살아남고 있었다.
'여이...... 막시민 리브크네.. 내말 들리나?' 이 목소리를 듣자마자 막시민은 이상하게 귀를 막고 있었다. 7일동안 계속 그한테 말을 걸어오던 미스트랄 블레이드 였던 것이다.
아... 미스트랄 블레이드는 계속 이스핀, 보리스 일행을 떠오르게 했다. 얼마나 좋았던가.. 진정한 친구들이라는걸 처음으로 가졌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꿈같이 없어지고 이제 허무함 밖에 없었다.
'대답 아직도 안하나.. 일주일 내내 말을 걸어와도 대답을 안하니.. 여이 벙어리 된거냐?' 미스트랄 블레이드는 계속 말했다. 막시민은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말을 할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아팠던 것이다.
"**......" 오랜만에 처음으로 입이 열렸다. 아니 입이 저절로 열렸던 것이다. 계속 시달리던 그는 계속 침묵해 있을수가 없었던 겄이다.
'크하하하하 이제야 입을 여냐.. 저번 사건후 아예 벙어리가 된줄 알았더니.. 이런.. 말동무할 시간이 아니군.. 미안하지만 다시 정신을 빼았아야겠다.' 이말은 사병들이 온다는 것이었다. 미스트랄 블레이드는 이상하게 기척을 느낄 수 있었던 겄이다. 막시민은 반항을 안했다. 어차피 했으면 죽을꺼니 할수가 없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다시 아침이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무었을 먹고 마신것 같이 몸이 개운했다.
'사병들을 이번에는 진짜로 100명은 죽였을껄.. 끈임없이 몰려오더군. 하고 밥은 먹었다. 사병들을 쫓다 보니 주방에 갔었다. 어차피 갔었으니 밥이나 풍부히 먹고 왔다. 칭찬이나 해줘.'
"그래.. 잘했다.."다시 정신이 빼았겼다는 것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밥먹은 것은 좋았다. 아무거나 할수있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여이....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 탈출을 어떻게 할것인가나 생각해 보시지..' 말이 옳았다. 막시민은 아직 같혀있다는 것을 알았다.
해가 뜨고 있었다. 해가 뜨는것과 동시 그는 이곳에서 빠져나갈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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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xNangx2006.09.01아직도 쓰는 것이 미숙하군요 이번에도 지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