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갑옷 : 전사계열 클래스의 유니폼이나, 캐릭터의 민첩함만 감소시킬뿐 별 의미는 없는 옷. 가끔 가벼운 특수 금속이나 경량화 마법이 걸린 품목의 경우가 예외인데, 우리는 여기서 가벼울수록 단단하다는 물리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강철 : 환타지 세계에서 가장 흔한 금속. 너무나도 흔해서 경제적 가치는 제로에 가깝다. 때문에 남아도는 강철은 보통 무기로 만들어 보관한다. 강도는 대체로 낮은 편으로, 검이나 화살촉으로 가공하는 경우 강도가 올라가지만, 갑옷의 형태로 가공하는 경우(판금이든 사슬이든) 그 강도가 급격히 하락해 종이나 두부같아지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느 형태로든 가공을 하면 무게가 줄어든다.
동의어) 철, 쇠
검 : 날이 달린 금속제 무기. 소드가 더 멋지기 때문에 사장된 단어.
동의어) 장검, 롱소드, 소드
검기 : 소드마스터가 소드를 휘두르는데 어찌됐는지 나오는건 검기다. 아무튼 검에 덧씌워지는 형태와 검을 만들어버리는 형태가 있는데 후자가 편리하므로 마음에 든다. 기이하게도 마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검 수련하던놈이 왜 어느날 갑자기 마나를 다루게 되는지의 개연성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아무거나 서걱서걱 잘린다. 전사계열 먼치킨의 상징.
검술무적의 법칙 : 주인공은 아무리 뻘짓스럽고 형이상학적인 묘사의 괴이쩍은 행동을 전투중에 해도 다 먹혀든다는 법칙. 적은 엉뚱한데로 무기를 휘두르고, 주인공이 휘두르는 무기쪽으로 가서 맞아줄 것이다! 우와아아아앙!
고대문명 : 어쨌거나 멸망한 문명. 과도한 마법력이나 기술력, 둘중 하나로 멸망했다. 설정에 따라 발견되는 고대병기의 종류가 다르다. 어쨌거나 옛것이 쌔다는 거다. 온고지신.
공화국 : 도시국가이며 세력은 막강한 경우가 많다. 높은 확률로 윗***들이 나쁜놈이라 주민들이 재앙에 처한다.
군대 : 환타지 세계는 중세 봉건적인 성격이 강하면서도 국민개병제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남자는 전부 군인, 그것도 전투병으로 선발되며 기사와 보병으로 이루어진다. 전투시 존재의의는 거의 없으며 먼치킨들의 무공을 위해 학살당한다.
귀족 : 백작과 남작이 제일 흔하며, 공작과 후작도 제법 보이지만 자작은 씨가 말랐다. 국민개병제도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세력이 없어야 정상인데 기이하게도 세력이 있다. 어쨌거나 주인공의 물주 아니면 렙업상대 아니면 (여자의 경우)하렘참여이다. 덤으로 악덕 귀족이 붕가를 시도했던 처녀는 주인공의 하렘참여가 된다.
기사 : 환타지 군대에서 보병 위, 친위대 아래인 양산형 병과. 보통 기병이다(그보다는 기병은 거의 기사이다). 얼마든지 있는 양산형이기 때문에 얼마가 죽든 상관없는 존재들이다. 어차피 전쟁은 먼치킨급 들이 맡아서 하기 때문에 전술적 가치는 거의 없다. 전투력은 보병보다 좀 낫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 여기사의 경우는 생존성이 대단히 높으며, 하렘참여.
기술외침의 법칙 : 환타지 세계에서는 어느 공격이든 기술명을 또렷하고 크게 외칠수록 명중률과 데미지가 증대한다는 법칙. 검술무적의 법칙과 연관되며, 전투중에 저지르는 모든 비효율적인 짓거리들은 전혀 비효율적이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가 된다.
노력무용의 법칙 : 환타지에서 널리 통용되는, 노력하는놈은 **이라는 법칙. 개인의 자질이라는 것은 10대 초중반에 다 드러나기 때문에 그 후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노력하는놈은 인생 버리고 있다는 뜻. 게다가 농땡이에 익숙치 않은놈 치고 성공한놈이 없다.
노예 : 남자는 얻어맞는 역할. 여자는 성노예. 정작 노동력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뉘우침의 법칙 : 암만 악독하고 쓰레기같은 짓을 한 인간일지라도(혹은 인간 이외 존재) 뉘우치기만 하면 쉽게 용서된다. 악당의 편에서 전향하여 주인공의 하렘참여가 된 미녀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일반적으로 속아서 한것이라는 뻔한 변명을 하지만 심지어는 수십만명을 한꺼번에 학살하면서 ‘죽이고 싶지 않단말이야!’고 뻔뻔하게 외치기만 해도 면죄부가 되기도 한다. 미리 뉘우치면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도시 : 여관과 시장과 광장과 시청(혹은 군주의 거성)이 있다. 화장실은 없는 듯 한데 하수도는 있다.
로브 : 통상 마법사들이 입거나, 여행할 때 입는 옷이란 상식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개나소나 입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전사계통은 유니폼인 갑옷을 안 입는 경우가 꽤 있지만 마법사의 경우는 절대로 로브를 입는다(여성의 경우 방어력 증대를 위한 몸매 노출을 위해 다른옷을 입는 경우가 있다). ‘나는 뭔가 떳떳치 못한 일을 꾸미고 있소’라고 말하고 싶을땐 어두운색 로브에 후드까지 깊이 눌러써 주면 OK.
롱소드 : 그냥 소드라고 부르기 심심할 때 쓰는 말.
동의어) 검, 장검, 소드
마법 : 총 9써클 혹은 10써클까지 줄세우기 되어있다. 점수등급별 줄세우기가 보통 그렇듯 써클별로 천차만별이다. 보통 주인공들은 쉽게 대부분을 마스터하나 무슨서클에 무슨 마법이 있는지는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파이어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9서클, 혹은 10서클 마법사는 반드시 젊을 때 되어야 하며, 늙어서 이루는 경우는 없다.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다. 마법을 마스터하면 비로소 먼치킨의 한 축인 아크메이지가 될 수 있다. 마법은 무조건 전투용이다.
마법전사 : 소설에 따라 몇가지 형태가 있지만, 공통점은 둘다 열심히 한놈은 절대 아니란 것이다. 둘다 적당적당 쓰는 엘프... 정도의 만만한 케이스도 있지만, 아크메이지에도, 소드마스터에도 만족하지 못한 작가들이 창조해낸 괴물도 있다. 어휘력 부족으로 아직 학명은 정해지지 않았다.
마족 : 내츄럴 본 먼치킨이며 미남미녀들이다. 남자의 경우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저항하다가 죽고, 여자의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저항하다가 하렘참여가 된다. 뭔가 다른 이름을 쓸지라도 대충 비슷한 놈들이다.
먼치킨 : 크게 두종류로 이루어지며 소드마스터와 아크메이지가 있다. 마족이나 신족처럼 종족 자체가 먼치킨 성향을 가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극소수의 먼치킨 유전자 발현자들만 선천적으로 10대 중후반에 이를 수 있는 경지이다. 보통 먼치킨 자식은 먼치킨이다. 인간이나 엘프, 혹은 하프엘프만 가능하다. **짱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메테오 : 궁극의 마법으로 묘사되지만 좌표지정이나 운석 끌어오기등의 난이도로 페널티가 심한 마법이다. 가끔 금지스킬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먼치킨들이 그걸 놔둘 리가 없다. 메테오 스웜이나 스트라이크 등으로 복잡화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위력은 그게 그거다.
무기 : 환타지 세계에서 무기는 보통 검을 말한다. 검 이외의 무기를 다루는 자는 별볼일 없다는건 상식이다(심지어 형태를 바꿀수 있는 무기조차 대체로 검의 형태를 가진다). 강철이 흔하기에 검도 흔하다. 어떤 병과와도 상대 가능한 만능병기. 크기와 무게는 비례하지 않는다. 좋은 아템들은 보통 검인데(마검, 신검, 전설의 검, 명검, 성검...) 이러한 점도 검 일변도의 기형적인 문화를 부채질했다고 보인다. 창술로 마왕을 쓸어뜨렸는데 레어 득템으로 마검이 떨어지면 어쩌라는 것인가!
역 중과부적의 법칙 : 많은쪽과 적은쪽이 싸우면 필경 적은쪽이 이긴다는 법칙.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을 중시하는 돌***들이 드글드글하다. 심지어 먼치킨들끼리 싸울때도 많은쪽이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나 일대 다수(17:1 이런게 아니라 10만:1이런거)의 경우는 무조건 혼자인쪽이 이긴다.
방패 : 주인공급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 기사나 보병급의 허접한 애들이 종종 들고다니긴 하지만 펑펑 뚫리는 것으로 보아 용도를 통 알수가 없다.
백성 : 도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어. 현실세계 상식으로 백성은 보통 수십만씩 뽑아다가 개죽음 시키는 민중을 뜻하겠으나 환타지 세계에서는 용법이 조금 다르다. 윗***들이 말하는 걸로 봐선 아마도 현실의 삼성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음.
보병 : 환타지 국가들이 생산하는 유닛으로 보통 인구의 절반정도는 뽑을 수 있다. 군대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술적 가치는 거의 없다. 전투력은 기사보다 쫌 딸림. 터무니없이 용감하지만, 암짝에도 쓸모없긴 마찬가지.
사령관 : 이론상 군대의 총 지휘관이나 정작 이놈이 지휘하는 경우는 잘 없다. 사실 먼치킨 판이니 할 일이 없기도 하겠지만, 다른 똘똘한 놈이 다 도맡아서 지휘하게 마련이다(특히 주인공 동료중 한명이). 물론 먼치킨은 아니다.
성 : 성벽과 첨탑과 영주관이 있다. 다른건 있는줄도 모르고 필요도 없다. 통상 회색. 공성전은 보통 하루, 길어야 1주일이면 끝난다.
**사 : 기사의 일종이지만 먼치킨급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다. 신을 따르는 광신도이며, 원래 나쁜놈이 아닌 이상 주인공 이외의 원인으로 신을 배신하는 경우는 없다.
성직자 : 걸어다니는 물약. 착하고 예쁘고 회복력은 막강하며 데리고 잘수도 있는 여성직자가 인기. 종종 빽없는 파티는 2급 성직자를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회복력은 기본요건이므로 급수 판정요인에서 제외된다). 뭐 주인공이 먼치킨이고 만병통치 포션도 흔해빠졌으니 사실 없어도 보스전만 아니면 별로 불편한거 같지는 않다.
소드 : 검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일반적으로 길다. 작가가 문서작**로 한글을 쓸 경우 자동으로 them으로 바뀌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음. 필자도 귀찮아 죽겠음.
동의어) 검, 장검, 롱소드
소드마스터 : 먼치킨의 양대 축이며 전사계열이다. 검기로 상징됨. 칼질하다보니 도가 터서 마나도 다룰수 있게 되었다는건데 그럼 왜 마법은 못쓰며, 왜 마법사가 전업하면 바로 소드마스터가 되지 못하는건지 따위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스터는 비기너 러너 익스퍼트를 거쳐서 되는 경우도 있고 대충 뛰어넘고 되는경우도 있다. 보통 노력하면 할수록 소드마스터의 길에서 멀어진다. 이거 안나오는 소설은 (대여점에)잘 팔리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짱쌤.
동의어) 검성
수련 : 원래 강한놈을 더 강한놈으로 만들어주는 일. 약한놈은 해봤자 소용없다. 수련시간의 대부분은 농땡이와 노가리로 이루어진다.
아크메이지 : 먼치킨의 마법사쪽 양대 축. 모든 서클 마스터로 상징되며 그렇다고 특별히 다양하게 마법을 쓰는 것은 아니다. 아주 젊거나, 아주 늙거나 둘중 하나임. 어느쪽이든 성격은 괴팍하며, 사람없는데 쳐박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상한 실험같은걸 해서 항상 사고를 친다. 역시 노력하는놈은 될 수 없으며 ** 짱쌤.
동의어) 대마법사
엘프 : 인간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종족. 성질이 드럽거나, 천사같거나 둘중 하나. 하이엘프는 멸망했고 우드엘프만 있다(가끔 출처불명의 다크엘프도 있긴 하다). 가끔 나오는 하이엘프는 그냥 쌘 엘프다. 본직이 뭐건 일단 마법은 쓴다. 주인공 커플 다음으로 아름답다. 여자는 확실하게 하렘참여.
오크 : 제일 흔한 샌드백. 보통 흉포하며 인간들을 괴롭힌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나 대개의 경우 주인공의 렙업대상이 되거나 나쁜놈 따까리가 되어 대량으로 살육당한다. 누가 누굴 괴롭히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다. 먼치킨 유전자가 없는 종족의 말로이다.
왕족 :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현실적인 *** 왕족과, 세상 모르는 순진한 왕족이다. 그러나 이런 성향은 좋은 군주가 되는데엔 별 영향을 못 미친다. 좋은 군주의 척도는 주인공과 얼마나 가까운가 이다. 폭군을 몰아냈다는데 폭군이랑 지금 왕이랑 뭐가 다른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백성들을 위하고 소탈한 삶이 좋다면서 챙겨먹을거는 다 챙겨먹는다. 여자인 경우는 하렘참여.
용병 : 농부 다음으로 종사자가 많은 직업. 명목상 ‘직업군인’이므로 일(전쟁)을 하거나 최소한 국방에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주로 주점에서 술마시면서 시비 거는게 일상이다. 대체 무슨 돈으로 매일 팽팽 노는것일까, 그것이 궁금할 뿐.
인간 : 통상 주인공 종족. 현실의 인간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제일 다른점은 먼치킨 유전자의 발현 가능성이다. 차원을 넘어온 인간은 반드시 먼치킨 유전자가 발현된다. 신이 뭘 주고 뭘 뺐었네 하지만 그래도 보통 인간이 젤 먹고살만한 종족이다. 쪽수가 너무 많아서 몇십만 몇백만 때로 죽어도 크게 상관없다.
전술 : 어차피 전투는 먼치킨이 하므로 쓸모없는 탁상공론. 가끔 먼치킨이 딴짓하는 경우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작가의 지식부족으로 너무 쉽게 형이상학적인 세계로 탈출해 버린다. 그러나 적군 역시 돌***이므로 대충 통한다.
전투 : 최강 단위 유닛인 먼치킨들의 승부 현장. 쓸데없이 군대가 많이있는 경우가 많으나, 쪽수가 전투의 향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이며, 대체로 많은쪽이 진다. 전투중 사상비율은 50퍼센트는 기본으로 넘으나 그것이 전열붕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독자는 대체로 전투 시작전에 승패를 짐작할 수 있다.
참모 : 항상 사령관과 대립하게 된다. 대충 문맥상으로 사령관이 더 돌***면 참모가 옳고, 참모가 더 돌***면 사령관이 옳다. 중요한건 둘중 하나는 반드시 옳다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옳지 못한 작전이 채택된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전술 따위 어떻게 짜든 독자는 전투결과를 짐작한다.
창 : 멋이 없기 때문에 사장된 무기. 가끔 보병들이 들고나오지만 그저 들고 나올 뿐이다.
체인 메일 : 방어력이 중간인 갑옷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일반적으로 사슬은 대단히 시끄러운 물건이나, 갑옷으로 가공할 경우는 예외이므로 매우 조용하기 때문에 활동성 좋은 갑옷으로 평가받는다(그러나 사실 플레이트 메일도 불편한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이거 입은 놈들은 별볼일 없는놈들이다. 기껏해야 단역.
동의어) 사슬갑옷
친위대 : 말을 탄 친위대는 나쁜놈의 수족이고, 걸어다니는 친위대는 착한놈네 성 수위이다. 전자의 경우는 먼치킨급을 제외하고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후자의 경우는 수위답게 전투력이 거의 없으며 등장하면 반드시 ‘대놓고 들어오는’ 암살자에게 학살당한다. 말을 탄 친위대의 경우 준 먼치킨급의 전투력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동의어) 근위대
파이어 볼 : 제일 많이 등장하는 공식 마법. 통상 하급 마법으로 등장하나 대개의 경우 이걸로 정리가 끝나기 때문에 고급 마법을 볼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플레이트 아머 : 방어력이 높은 갑옷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그러나 재질이 강철 이하인 경우 방어력은 제로에 가깝다. 때문에 장식적 성격이 강하며, 보통 ‘기사’나 ‘친위대’가 입으며, 부수적 효과로 태도가 거만해지고 입만 살게된다. 무조건 머리 몸 어깨 팔 손 허벅지 종아리 발 등을 다 덮는 풀 플레이트의 형태를 취하게 된다. 예외적으로, 드물게 여성이 입는 경우 배, 등, 허벅지, 허리, 어깨등의 갑옷이 제거되게 되지만 방어력은 동일하다. 주인공은 레어급 아템 아니면 잘 안입는다.
동의어) 철갑옷, 판금갑옷, 플레이트
하드 레더 : 방어력이 낮은 갑옷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일관성 문제에서 레더 아머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왜 하드 레더라고 부르는지는 불명(거짓말). 라이트 레더는 없다. 활동성은 흰색 면티와 비슷하다. 재료가 되는 가죽의 강도는 갑옷으로 가공된 강철과 별 차이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거 입는 놈은 두종류이다. 평생 가난할 놈, 앞으로 크게 될 놈.
동의어) 가죽옷, 가죽갑옷, 레더아머
핼버드 : 걸어다니는 친위대의 필수장비이며, 전술적 가치는 별로 없다. 그러나 준먼치킨급 이상 기병이 사용할 경우, 생긴건 핼버드인데 용도는 청룡언월도가 되어 보병이나 기사급들을 서걱서걱 서너명씩 썬다.
환생 : 뭔지 통 알수는 없으나 하고나면 강해진다. 먼치킨 유전자 발현의 기폭제.
동의어) 환골탈태, 차원이동
활 : 칼질도 못하고 마법도 못쓰는 놈은 이걸 잘 쓰게 되어있다. 심지어 처음 쏴도 백발필중. 엘프의 경우 높은 확률로 잘 쏨.
힐 : 원래 뜻은 의미불명이며 처음 사용된 용례는 리니지이다(출처 네이버 찌질인). 회복마법을 뜻하며 만병통치이다. 특히 외상에 탁월. 만약 외과의가 차원이동해가면 좌절해서 자살할듯. 하긴 10대 외과의는 흔치 않으므로 차원이동할 걱정은 없다.
강철 : 환타지 세계에서 가장 흔한 금속. 너무나도 흔해서 경제적 가치는 제로에 가깝다. 때문에 남아도는 강철은 보통 무기로 만들어 보관한다. 강도는 대체로 낮은 편으로, 검이나 화살촉으로 가공하는 경우 강도가 올라가지만, 갑옷의 형태로 가공하는 경우(판금이든 사슬이든) 그 강도가 급격히 하락해 종이나 두부같아지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느 형태로든 가공을 하면 무게가 줄어든다.
동의어) 철, 쇠
검 : 날이 달린 금속제 무기. 소드가 더 멋지기 때문에 사장된 단어.
동의어) 장검, 롱소드, 소드
검기 : 소드마스터가 소드를 휘두르는데 어찌됐는지 나오는건 검기다. 아무튼 검에 덧씌워지는 형태와 검을 만들어버리는 형태가 있는데 후자가 편리하므로 마음에 든다. 기이하게도 마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검 수련하던놈이 왜 어느날 갑자기 마나를 다루게 되는지의 개연성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아무거나 서걱서걱 잘린다. 전사계열 먼치킨의 상징.
검술무적의 법칙 : 주인공은 아무리 뻘짓스럽고 형이상학적인 묘사의 괴이쩍은 행동을 전투중에 해도 다 먹혀든다는 법칙. 적은 엉뚱한데로 무기를 휘두르고, 주인공이 휘두르는 무기쪽으로 가서 맞아줄 것이다! 우와아아아앙!
고대문명 : 어쨌거나 멸망한 문명. 과도한 마법력이나 기술력, 둘중 하나로 멸망했다. 설정에 따라 발견되는 고대병기의 종류가 다르다. 어쨌거나 옛것이 쌔다는 거다. 온고지신.
공화국 : 도시국가이며 세력은 막강한 경우가 많다. 높은 확률로 윗***들이 나쁜놈이라 주민들이 재앙에 처한다.
군대 : 환타지 세계는 중세 봉건적인 성격이 강하면서도 국민개병제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남자는 전부 군인, 그것도 전투병으로 선발되며 기사와 보병으로 이루어진다. 전투시 존재의의는 거의 없으며 먼치킨들의 무공을 위해 학살당한다.
귀족 : 백작과 남작이 제일 흔하며, 공작과 후작도 제법 보이지만 자작은 씨가 말랐다. 국민개병제도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세력이 없어야 정상인데 기이하게도 세력이 있다. 어쨌거나 주인공의 물주 아니면 렙업상대 아니면 (여자의 경우)하렘참여이다. 덤으로 악덕 귀족이 붕가를 시도했던 처녀는 주인공의 하렘참여가 된다.
기사 : 환타지 군대에서 보병 위, 친위대 아래인 양산형 병과. 보통 기병이다(그보다는 기병은 거의 기사이다). 얼마든지 있는 양산형이기 때문에 얼마가 죽든 상관없는 존재들이다. 어차피 전쟁은 먼치킨급 들이 맡아서 하기 때문에 전술적 가치는 거의 없다. 전투력은 보병보다 좀 낫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 여기사의 경우는 생존성이 대단히 높으며, 하렘참여.
기술외침의 법칙 : 환타지 세계에서는 어느 공격이든 기술명을 또렷하고 크게 외칠수록 명중률과 데미지가 증대한다는 법칙. 검술무적의 법칙과 연관되며, 전투중에 저지르는 모든 비효율적인 짓거리들은 전혀 비효율적이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가 된다.
노력무용의 법칙 : 환타지에서 널리 통용되는, 노력하는놈은 **이라는 법칙. 개인의 자질이라는 것은 10대 초중반에 다 드러나기 때문에 그 후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노력하는놈은 인생 버리고 있다는 뜻. 게다가 농땡이에 익숙치 않은놈 치고 성공한놈이 없다.
노예 : 남자는 얻어맞는 역할. 여자는 성노예. 정작 노동력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뉘우침의 법칙 : 암만 악독하고 쓰레기같은 짓을 한 인간일지라도(혹은 인간 이외 존재) 뉘우치기만 하면 쉽게 용서된다. 악당의 편에서 전향하여 주인공의 하렘참여가 된 미녀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일반적으로 속아서 한것이라는 뻔한 변명을 하지만 심지어는 수십만명을 한꺼번에 학살하면서 ‘죽이고 싶지 않단말이야!’고 뻔뻔하게 외치기만 해도 면죄부가 되기도 한다. 미리 뉘우치면서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도시 : 여관과 시장과 광장과 시청(혹은 군주의 거성)이 있다. 화장실은 없는 듯 한데 하수도는 있다.
로브 : 통상 마법사들이 입거나, 여행할 때 입는 옷이란 상식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개나소나 입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전사계통은 유니폼인 갑옷을 안 입는 경우가 꽤 있지만 마법사의 경우는 절대로 로브를 입는다(여성의 경우 방어력 증대를 위한 몸매 노출을 위해 다른옷을 입는 경우가 있다). ‘나는 뭔가 떳떳치 못한 일을 꾸미고 있소’라고 말하고 싶을땐 어두운색 로브에 후드까지 깊이 눌러써 주면 OK.
롱소드 : 그냥 소드라고 부르기 심심할 때 쓰는 말.
동의어) 검, 장검, 소드
마법 : 총 9써클 혹은 10써클까지 줄세우기 되어있다. 점수등급별 줄세우기가 보통 그렇듯 써클별로 천차만별이다. 보통 주인공들은 쉽게 대부분을 마스터하나 무슨서클에 무슨 마법이 있는지는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파이어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9서클, 혹은 10서클 마법사는 반드시 젊을 때 되어야 하며, 늙어서 이루는 경우는 없다.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다. 마법을 마스터하면 비로소 먼치킨의 한 축인 아크메이지가 될 수 있다. 마법은 무조건 전투용이다.
마법전사 : 소설에 따라 몇가지 형태가 있지만, 공통점은 둘다 열심히 한놈은 절대 아니란 것이다. 둘다 적당적당 쓰는 엘프... 정도의 만만한 케이스도 있지만, 아크메이지에도, 소드마스터에도 만족하지 못한 작가들이 창조해낸 괴물도 있다. 어휘력 부족으로 아직 학명은 정해지지 않았다.
마족 : 내츄럴 본 먼치킨이며 미남미녀들이다. 남자의 경우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저항하다가 죽고, 여자의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저항하다가 하렘참여가 된다. 뭔가 다른 이름을 쓸지라도 대충 비슷한 놈들이다.
먼치킨 : 크게 두종류로 이루어지며 소드마스터와 아크메이지가 있다. 마족이나 신족처럼 종족 자체가 먼치킨 성향을 가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극소수의 먼치킨 유전자 발현자들만 선천적으로 10대 중후반에 이를 수 있는 경지이다. 보통 먼치킨 자식은 먼치킨이다. 인간이나 엘프, 혹은 하프엘프만 가능하다. **짱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메테오 : 궁극의 마법으로 묘사되지만 좌표지정이나 운석 끌어오기등의 난이도로 페널티가 심한 마법이다. 가끔 금지스킬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먼치킨들이 그걸 놔둘 리가 없다. 메테오 스웜이나 스트라이크 등으로 복잡화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위력은 그게 그거다.
무기 : 환타지 세계에서 무기는 보통 검을 말한다. 검 이외의 무기를 다루는 자는 별볼일 없다는건 상식이다(심지어 형태를 바꿀수 있는 무기조차 대체로 검의 형태를 가진다). 강철이 흔하기에 검도 흔하다. 어떤 병과와도 상대 가능한 만능병기. 크기와 무게는 비례하지 않는다. 좋은 아템들은 보통 검인데(마검, 신검, 전설의 검, 명검, 성검...) 이러한 점도 검 일변도의 기형적인 문화를 부채질했다고 보인다. 창술로 마왕을 쓸어뜨렸는데 레어 득템으로 마검이 떨어지면 어쩌라는 것인가!
역 중과부적의 법칙 : 많은쪽과 적은쪽이 싸우면 필경 적은쪽이 이긴다는 법칙.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을 중시하는 돌***들이 드글드글하다. 심지어 먼치킨들끼리 싸울때도 많은쪽이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나 일대 다수(17:1 이런게 아니라 10만:1이런거)의 경우는 무조건 혼자인쪽이 이긴다.
방패 : 주인공급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 기사나 보병급의 허접한 애들이 종종 들고다니긴 하지만 펑펑 뚫리는 것으로 보아 용도를 통 알수가 없다.
백성 : 도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어. 현실세계 상식으로 백성은 보통 수십만씩 뽑아다가 개죽음 시키는 민중을 뜻하겠으나 환타지 세계에서는 용법이 조금 다르다. 윗***들이 말하는 걸로 봐선 아마도 현실의 삼성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음.
보병 : 환타지 국가들이 생산하는 유닛으로 보통 인구의 절반정도는 뽑을 수 있다. 군대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술적 가치는 거의 없다. 전투력은 기사보다 쫌 딸림. 터무니없이 용감하지만, 암짝에도 쓸모없긴 마찬가지.
사령관 : 이론상 군대의 총 지휘관이나 정작 이놈이 지휘하는 경우는 잘 없다. 사실 먼치킨 판이니 할 일이 없기도 하겠지만, 다른 똘똘한 놈이 다 도맡아서 지휘하게 마련이다(특히 주인공 동료중 한명이). 물론 먼치킨은 아니다.
성 : 성벽과 첨탑과 영주관이 있다. 다른건 있는줄도 모르고 필요도 없다. 통상 회색. 공성전은 보통 하루, 길어야 1주일이면 끝난다.
**사 : 기사의 일종이지만 먼치킨급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다. 신을 따르는 광신도이며, 원래 나쁜놈이 아닌 이상 주인공 이외의 원인으로 신을 배신하는 경우는 없다.
성직자 : 걸어다니는 물약. 착하고 예쁘고 회복력은 막강하며 데리고 잘수도 있는 여성직자가 인기. 종종 빽없는 파티는 2급 성직자를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회복력은 기본요건이므로 급수 판정요인에서 제외된다). 뭐 주인공이 먼치킨이고 만병통치 포션도 흔해빠졌으니 사실 없어도 보스전만 아니면 별로 불편한거 같지는 않다.
소드 : 검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일반적으로 길다. 작가가 문서작**로 한글을 쓸 경우 자동으로 them으로 바뀌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음. 필자도 귀찮아 죽겠음.
동의어) 검, 장검, 롱소드
소드마스터 : 먼치킨의 양대 축이며 전사계열이다. 검기로 상징됨. 칼질하다보니 도가 터서 마나도 다룰수 있게 되었다는건데 그럼 왜 마법은 못쓰며, 왜 마법사가 전업하면 바로 소드마스터가 되지 못하는건지 따위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스터는 비기너 러너 익스퍼트를 거쳐서 되는 경우도 있고 대충 뛰어넘고 되는경우도 있다. 보통 노력하면 할수록 소드마스터의 길에서 멀어진다. 이거 안나오는 소설은 (대여점에)잘 팔리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짱쌤.
동의어) 검성
수련 : 원래 강한놈을 더 강한놈으로 만들어주는 일. 약한놈은 해봤자 소용없다. 수련시간의 대부분은 농땡이와 노가리로 이루어진다.
아크메이지 : 먼치킨의 마법사쪽 양대 축. 모든 서클 마스터로 상징되며 그렇다고 특별히 다양하게 마법을 쓰는 것은 아니다. 아주 젊거나, 아주 늙거나 둘중 하나임. 어느쪽이든 성격은 괴팍하며, 사람없는데 쳐박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상한 실험같은걸 해서 항상 사고를 친다. 역시 노력하는놈은 될 수 없으며 ** 짱쌤.
동의어) 대마법사
엘프 : 인간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종족. 성질이 드럽거나, 천사같거나 둘중 하나. 하이엘프는 멸망했고 우드엘프만 있다(가끔 출처불명의 다크엘프도 있긴 하다). 가끔 나오는 하이엘프는 그냥 쌘 엘프다. 본직이 뭐건 일단 마법은 쓴다. 주인공 커플 다음으로 아름답다. 여자는 확실하게 하렘참여.
오크 : 제일 흔한 샌드백. 보통 흉포하며 인간들을 괴롭힌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나 대개의 경우 주인공의 렙업대상이 되거나 나쁜놈 따까리가 되어 대량으로 살육당한다. 누가 누굴 괴롭히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다. 먼치킨 유전자가 없는 종족의 말로이다.
왕족 :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현실적인 *** 왕족과, 세상 모르는 순진한 왕족이다. 그러나 이런 성향은 좋은 군주가 되는데엔 별 영향을 못 미친다. 좋은 군주의 척도는 주인공과 얼마나 가까운가 이다. 폭군을 몰아냈다는데 폭군이랑 지금 왕이랑 뭐가 다른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백성들을 위하고 소탈한 삶이 좋다면서 챙겨먹을거는 다 챙겨먹는다. 여자인 경우는 하렘참여.
용병 : 농부 다음으로 종사자가 많은 직업. 명목상 ‘직업군인’이므로 일(전쟁)을 하거나 최소한 국방에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지만, 주로 주점에서 술마시면서 시비 거는게 일상이다. 대체 무슨 돈으로 매일 팽팽 노는것일까, 그것이 궁금할 뿐.
인간 : 통상 주인공 종족. 현실의 인간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제일 다른점은 먼치킨 유전자의 발현 가능성이다. 차원을 넘어온 인간은 반드시 먼치킨 유전자가 발현된다. 신이 뭘 주고 뭘 뺐었네 하지만 그래도 보통 인간이 젤 먹고살만한 종족이다. 쪽수가 너무 많아서 몇십만 몇백만 때로 죽어도 크게 상관없다.
전술 : 어차피 전투는 먼치킨이 하므로 쓸모없는 탁상공론. 가끔 먼치킨이 딴짓하는 경우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작가의 지식부족으로 너무 쉽게 형이상학적인 세계로 탈출해 버린다. 그러나 적군 역시 돌***이므로 대충 통한다.
전투 : 최강 단위 유닛인 먼치킨들의 승부 현장. 쓸데없이 군대가 많이있는 경우가 많으나, 쪽수가 전투의 향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이며, 대체로 많은쪽이 진다. 전투중 사상비율은 50퍼센트는 기본으로 넘으나 그것이 전열붕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독자는 대체로 전투 시작전에 승패를 짐작할 수 있다.
참모 : 항상 사령관과 대립하게 된다. 대충 문맥상으로 사령관이 더 돌***면 참모가 옳고, 참모가 더 돌***면 사령관이 옳다. 중요한건 둘중 하나는 반드시 옳다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옳지 못한 작전이 채택된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전술 따위 어떻게 짜든 독자는 전투결과를 짐작한다.
창 : 멋이 없기 때문에 사장된 무기. 가끔 보병들이 들고나오지만 그저 들고 나올 뿐이다.
체인 메일 : 방어력이 중간인 갑옷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일반적으로 사슬은 대단히 시끄러운 물건이나, 갑옷으로 가공할 경우는 예외이므로 매우 조용하기 때문에 활동성 좋은 갑옷으로 평가받는다(그러나 사실 플레이트 메일도 불편한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이거 입은 놈들은 별볼일 없는놈들이다. 기껏해야 단역.
동의어) 사슬갑옷
친위대 : 말을 탄 친위대는 나쁜놈의 수족이고, 걸어다니는 친위대는 착한놈네 성 수위이다. 전자의 경우는 먼치킨급을 제외하고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후자의 경우는 수위답게 전투력이 거의 없으며 등장하면 반드시 ‘대놓고 들어오는’ 암살자에게 학살당한다. 말을 탄 친위대의 경우 준 먼치킨급의 전투력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동의어) 근위대
파이어 볼 : 제일 많이 등장하는 공식 마법. 통상 하급 마법으로 등장하나 대개의 경우 이걸로 정리가 끝나기 때문에 고급 마법을 볼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플레이트 아머 : 방어력이 높은 갑옷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그러나 재질이 강철 이하인 경우 방어력은 제로에 가깝다. 때문에 장식적 성격이 강하며, 보통 ‘기사’나 ‘친위대’가 입으며, 부수적 효과로 태도가 거만해지고 입만 살게된다. 무조건 머리 몸 어깨 팔 손 허벅지 종아리 발 등을 다 덮는 풀 플레이트의 형태를 취하게 된다. 예외적으로, 드물게 여성이 입는 경우 배, 등, 허벅지, 허리, 어깨등의 갑옷이 제거되게 되지만 방어력은 동일하다. 주인공은 레어급 아템 아니면 잘 안입는다.
동의어) 철갑옷, 판금갑옷, 플레이트
하드 레더 : 방어력이 낮은 갑옷을 멋있게 부를 때 쓰는 말. 일관성 문제에서 레더 아머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왜 하드 레더라고 부르는지는 불명(거짓말). 라이트 레더는 없다. 활동성은 흰색 면티와 비슷하다. 재료가 되는 가죽의 강도는 갑옷으로 가공된 강철과 별 차이없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거 입는 놈은 두종류이다. 평생 가난할 놈, 앞으로 크게 될 놈.
동의어) 가죽옷, 가죽갑옷, 레더아머
핼버드 : 걸어다니는 친위대의 필수장비이며, 전술적 가치는 별로 없다. 그러나 준먼치킨급 이상 기병이 사용할 경우, 생긴건 핼버드인데 용도는 청룡언월도가 되어 보병이나 기사급들을 서걱서걱 서너명씩 썬다.
환생 : 뭔지 통 알수는 없으나 하고나면 강해진다. 먼치킨 유전자 발현의 기폭제.
동의어) 환골탈태, 차원이동
활 : 칼질도 못하고 마법도 못쓰는 놈은 이걸 잘 쓰게 되어있다. 심지어 처음 쏴도 백발필중. 엘프의 경우 높은 확률로 잘 쏨.
힐 : 원래 뜻은 의미불명이며 처음 사용된 용례는 리니지이다(출처 네이버 찌질인). 회복마법을 뜻하며 만병통치이다. 특히 외상에 탁월. 만약 외과의가 차원이동해가면 좌절해서 자살할듯. 하긴 10대 외과의는 흔치 않으므로 차원이동할 걱정은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 결론적으로는 주인공 만세론에 주인공인 기본적으로 여자가 셋 이상이고 주인공은 사람들을 아무리 많이 죽여도 영웅으로 칭송받으며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은 전혀 없고. 하고싶은대로 다 됩니다.. 마지막에는 신, 창조주를 뛰어넘는 캐 먼치킨급 소설도 있습니다 (불과 2권에서 창조주를 뛰어넘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도 잇습니다. 고로 전 그것을 안봅니다. 예 : 이계지인)
**
**
- 전체 댓글 :
- 7
-
네냐플 치누크연어2008.02.21재미 있네요. 제 블로그에 갖고갑니다~ -
네냐플 바이올린도둑2006.09.12암살자를 멋있게 부르다기보단 영어로 어새신이 되는 것이지요. 여하튼 보고나서 대폭소!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씁쓸하기만 하지만. -
네냐플 하아덴2006.09.01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ㅋㄷ 재미있었습니다 -_-; 그럼 테일즈에서 -_-; 피케캐릭은 어떤 급일까요;;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7또한 암살자를 멋지게 부르는 말로 어세신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ㄱ- 그게 그거지만.. 뭐.. 주인공 앞에서는 뭐든 쓸모 없는 존재..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7간혹 암살자가 주인공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먼치킨 유전자가 주입된 경우에는 암살따윈 하지 않고 당당히 대상 앞에 나와서 병사들 다 쓸어버리고 죽이기도 하죠.. 적일경우 주인공에게 대량학살 당하는 대상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27그리고 힐은 heal병을 고치다 낫게하다라는 동사.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27암살자도 있는 걸로 들었는데... 암살자:흔히 악당들이 주인공을 시험하기 위해 쓰는 자들로서 아무리 보내도 병력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악당들이 자주 쓰는 방법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