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mythology - section.2 그놈
[story] 라비,수인,전멸...
메그놀리안 와인에서 나온 소년은 곧 케이트의 말에따라 밖으로 나가 엑시피터가 있는곳으로 향했
다.
소년이 콧노래를 부르며 엑시피터에 다다를쯤 워프포인트에서 루시안과 보리스가 나타났다.
보리스는 소년을 보고 곧 바로 경계태세를 취했고, 루시안도 긴장을 하고 있었다.
"넌, 저번에 몬스터를 집어삼킨..."
"몬스터를 집어삼킨이 아니라... 라비라니까! 하아, 것보다 너희들 말야... 오늘은 그냥 마을에 있지않
는게 좋을껄... 마을에 있다간, 전부 죽어버릴테니까..."
"무슨소리냐!!"
보리스가 소리치며 물었지만 라비는 그저 웃고만 있었다.
곧 라비의 등뒤로 저번과 같은 형태의 문이 열였다, 라비는 보리스와 루시안을 보고 잠시동안 미소를
띄더니 곧, 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보리스는 라비가 사라졌음에도 경계를 풀지는 않았다.
"뭐, 뭐야... 엄청난 녀석이다!! 저번에도 봤지만 아무리봐도 엄청나다!!"
"그런데... 아까 라비가 뭐라고했지, 루시안?"
"아마...'오늘은 그냥 마을에 있지않는게 좋을껄... 마을에 있다간, 전부 죽어버릴테니까...'라고 말했
을껄... 전부 죽어버린다라... 무슨엄청난 일이라도 일어나려고 하나..."
"루시안, 일단 보고하자... 그녀석 보통인간이 아닌데다... 이 녀석이 한말, 엑시피터 도서관의 책에서
글귀로 나온걸 읽은적이 있어."
둘은 바로 지부장에게 모든이야기를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
지부장은 보리스의 보고를 듣고 약간 긴장한듯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 '라비'라
는 이름은 지속적으로 되풀이했다.
루시안이 지부장의 이상행동을 보고 곧바로 라비에 대해 질문을 내뱉었고, 지부장은 라비에 대해 차
근히 말하기 시작했다.
"라비... 그건, 오래전 네스카라는, 우리길드 소속 여자기사가 데려온 아이이름이다... 제일 처음에는
단순한 그 여자의 동생인줄만 알았지...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렇게..."
지부장이 말을 흐트리기 시작했다.
지부장과 보리스와 루시안이 지부장의 이야기를 들을동안 밀라와 티치엘이 안으로 들어왔다.
밀라는 뭐에 화가났는지 '씩씩'거리고 있었고 티치엘은 그러는 밀라를 말리는 중이었다.
"아, 재수없어! 그녀석들 뭐야!!"
"어라, 밀라다... 그런데 화가 많이났나 보네..."
"대충 4명이 모였으니... 다시 이야기를 하지, 라비는 네스카가 주워온 아이였다."
"네스카? 이야기? 뭔소리야!!"
밀라가 약간 당황해하며 질문을 하자 보리스가 이제껏 상황을 설명했다.
밀라는 약간 이해가 가는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밀라가 약간이나마 이해하자 지부장은 다시 말을
이어갔다.
"그 아이가... 수인이라는게 밝혀진뒤, 많은 사람들이 당황해했지... 이아이를 죽이자는 사람도 있었
고 몇몇은 그냥 세뇌시켜 왕국의 '개'로 만들자고 한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죽이자는 의
견이 강했고, 결국 그 아이를 죽이기로 했지."
"죽인다... 단지 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입니까!?"
"그렇다... 그뒤, 라비는 산속에서 화형됬다고 한다, 그리고... 그일이 있는뒤 네스카는 모습을 감춰
버렸지... 그리고 1년뒤 네스카가 쓴 책이 발간되고, 우리는 네스카가 살아있고... 또, 또 그아이가 살
아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보리스일행은 전부 침울한분위기가 되었다.
인간손에 키워져 인간에게 길들여져... 그리고 인간에게 죽어버린...
개보다도 못한삶을 살고있는 이아이...
잠시 침울한 분위기가 지속될쯤 지부장이 갑자기 조그만한 편지를 써서 보리스에게 건내주었다.
"이일은 최대의 일이다. 그아이가 만약 진짜 수인의 라비라면... 끝장이다. 이 이야기를 새도우&애쉬
에게 전달하고, 마을 사람들은 각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켜라! 그리고 자네들도 전부 전투를 준비하도
록...!!"
지부장의 명령에따라 보리스일행은 새도우&애쉬에 이 이야기를 전했다.
처음에는 의심할줄알고 루시안은 가슴이 조마조마했지만 편지를 읽자마자 곧바로 용병들을 대기시
키는것을 보고 약간은 안심되고 약간은 걱정 되었다.
엑시피터와 새도우&애쉬가 힘을합쳐 싸울만큼 강한상대라는 말인가? 그 라비라는 인간이?
모든 일을 끝마치고 드디어 광장쪽으로 병사와 용병들이 대거 모였다.
전부 긴장을 하고있었다. 언제 어디서 그 엄청난 녀석이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에에... 난 피하라고 말했는데... 여기에 있네 보리스,루시안... 크크크..."
광장의 중앙에서 들려오는 음성... 곧 광장의 중앙에서 거대한 문이 생겨났고 문안에서 라비가 나왔
다.
"전부 전투태세! "
숫자는 대략 100명 정도...? 아니 200명, 상당한 실력자들이 모여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잠시 대기중이던 사람들은 곧 떨어지는 전투 명령에 라비를 둘러싸고 공격을 시작했다.
"난 이런거에 긁힌 상처도 안나..."
상당히 기력을 빼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라비는 여유만만이었다.
칼로 베어내도 오히려 칼이 부러지는 라비의 몸... 보통내기는 아니었다.
"저자식 괴물이야!!"
막시민은 외침이었다.
"뭐야, 이거 시시하잖아... 아, 지루해... 그럼 어제 삼켰던 녀석의힘을 한번 사용해볼까...?"
'어제 삼켰던 녀석의힘을 한번 사용해볼까...?' 라는 라비의 말에 보리스일행은 전부 긴장했다,
물론 아직까지 무슨일인지 모르는 새도우&애쉬의 막시민 일행은... 그저 가만히 녀석의 행동을 볼
수밖에 없었다.
"쿠... 쿠... 쿠... 크하하하하!! "
갑작스러운 벼락과 함께 라비의 손에는 거대한 대검이 잡혀있었다.
얼추봐도 인간의 몸에 3배정도의 대검이었다.
그리고... 그 칼의 문양에는 시엔의 문양으로 쓰여져있었다...
'데빌나이트'
"그 몬스터의 신체능력을 사용한다 이건가..."
라비가 한번 베어내자 칼로 종이자르는 용병과 기사들의 몸이 반토막 났다.
곧 그 엄청난 숫자는 전멸하고 이제 딱 8명만이 남아있었다.
"네녀석 뭣때문에 그러는거야!!'
"그냥... 심심하니까, 그런데 도망가라고 했는데... 너희들은 남았네 보리스, 루시안... 그리고 저쪽의
묘족의 소녀까지, 훗 재밌는데 이거..."
- 전체 댓글 :
- 3
-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2006.08.29재밌군요.. ㅎ 근데.. 라비라고 하니까.. 디그레이맨의 라비가 생각나는군요;;^- ^;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7오타 지적이요.. 막시민은 외침이었다(x), 막시민의 외침이었다(o)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27사역마님 컴백 환영합니다.프롤로그부터 봤는데 왠지모르게 끌리더군요!!근데 제생각에는 라비를 자주 등장시키지 않는 편이 왠지 더긴장이 되고 끌리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