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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소설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 졋습니다. 글 쓰시는분들 각자만의 독특한 생각들이 소설속에 들어있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잇었습니다. 반면 아쉬운 부분도 몇가지 찾아낼수 잇었습니다. 요즘 소설 올리시는 분들중 절반가량이 대본식의 글을 소설로 올리십니다. 대본식 글의 특성상 상황설명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겟습니다.
대본식 글은 시나리오 등에 주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시나리오의 특징은 영화나 연극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죠.. 소설과 달리 위의 글은 등장 인물(배우)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사건을 보여줍니다. 소설과는 엄연히 다른 종류의 글이죠.
시나리오 식의 글 즉 대사만으로 이루어진 글은 읽는 것 만으로는 독자에게 사건의 상황을 충분히 전달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상황설명이 대사보다 비중이 커야 하죠.. 직접 글을 쓴 작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할수 잇는 내용일겁니댜. 머릿속에 스토리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작가들은 독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글을 보는 자세도 갖는것이 좋죠..
제가 몇몇의 글에 상황설명에 비중을 두라고 리플을 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묘사력은 작가의 필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나아가 글의 질을 판가름 하죠 좋은 글일수록 대사보다는 묘사와 설명에 비중이 큽니다.
전투씬, 주인공의 심리, 사건의 전개 모두 설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대사만으로는 표현이 불가능 하죠.
작가방의 글은 한두분이 보는 글이 아니라 최소한 열명 이상의 분들이 보고 가십니다. 작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내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지만. 표현해 내는 것은 누군가에게 그 생각을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제가 다른 작가분들께 딴지를 걸만한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고 걸만한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글을 쓸 때에는 조금더 독자들의 입장에서 독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앗는데요. 이 글로 인해 저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실 분도 잇을것 같습니다. 저에대한 불평이나 불만이 있으시면 그에 대한것들도 얼마든지 말 하셔도 좋습니다 저 역시 제 생각이 완전히 옳다고는 생각 안하니까요.. 그럼 이만 실례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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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5.04으음. 동감합니다. -
네냐플 X흰토끼X2006.08.21아아 맞아요.이곳 대부분이 대본 체 더군요.게다가 GeniusGird님 말씀대로 이모티콘 있는 연애소살 진짜 못봐주겟어요.그레서 전 인터넷소설 하나도 안봤잖아요,뭐 저도 설명부족에 시달리는것 같아요.분발해야죠.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1투명투스님 소설에는 대화도 충분히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한 대화로 전달못하는 부분을 설명으로 보충을 해 줘야만 하나의 소설로서의 글이 완성되는 것이죠..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엇습니다. -
하이아칸 투명튜스2006.08.21저도 카소비츠님의 말이 옳다고 봐요.하지만 반대로 대화로서 하는 부분에서도 그것에 관해 매력이 있기도 하죠.대화 내용을 글로서 보충해 주기도 하구요.^^ 글을 읽는 동안 공감이 갔어요.감사합니다.^^ -
네냐플 하아덴2006.08.21맞는 말이네요 ㅋㄷ 저도 한때는 글을 쓰다가 -_-; 소설쓰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_-; 그냥 시나리오나쓸까 -_-; 라는 생각을 했었다는;;; 뭐.. 지금은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지만요 ㅋㄷ -
네냐플 GeniusGird2006.08.21맞습니다. 원래 소설의 개념은 대본체가 아니죠. 솔직히 막말로 대본체가 소설로써 허용이 된다면 소설쓰는 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닐걸요?저도 진정한 소설은 대본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모티콘도 안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