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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기억 속의 진실 [제 2화 : 습격자]

네냐플 루안* 2006-08-17 10:43 471
루안*님의 작성글 4 신고

작가의 주저리 : 립흘을 2분이나 달아주셨다니 감격 T.T 앞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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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이없다는 듯이 지크를 쳐다보고 있었고 지크는 그냥 멍하게 서있을 뿐이였다 . 더 따지려고 해봤자 감점만 더 될거 같아서 그냥 지크는 자기 자리로 돌아와 그냥 털썩 주저앉았다 .

 

* 여기서 잠깐! 포인트란 ? *

포인트는 국립 셰딘 학교의 중요한 점수 입니다. 예를 들어서 페어활동이나 솔로활동으로 의뢰나 부탁,수업태도 등으로 올릴수 있는데 포인트가 만약 낮을경우 낙제로 취급되어 1학년때 낙제가 되면 퇴학 당하는 식입니다 .

 

" 아 ... 오늘도 또 의뢰를 해야하는건가 .. "

 

지크는 절망감에 빠져있었다 . 그때 막시민이 다가오면서 ,

 

" 야 지크 걱정마 내가 도와줄게 ^^ "

 

" 아냐 ... 혼자 할게 , "

 

" 그래 ? 그럼 나 먼저 다음 강의실 갈게 ~ "

 

그때 지크는 어이없다는 듯이 생각하였다.

 

' 원래 2번정도는 도와준다고 말하는거 아니였어?! ** .... '

 

하는 수 없다는듯이 지크도 자리에서 일어나 다음 강의실인 '마법 실습' 교실로 갔다.

 

- 마법 실습 강의실 -

 

" 자자 여러분 어제는 아이스미사일을 배웠었죠 ? 오늘은 그것을 더욱더 실습해볼 예정이랍니다 ^^ "

 

라며 상냥한 웃음을 보여주는 이 선생님 , 엄청 젊고 잘생겼다 . 머리 색깔은 약간 코발트블루 ? 비슷한 색에 눈색깔은 진홍빛 그리고 매우 따뜻한 미소를 짓는 생김새였다. 이 선생의 이름은 '란지에' 지크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중 하나다 .

 

" 물론 여기서 잘하는 학생이 있을경우 포인트도 올려줄 예정이랍니다 ^^ "

 

여기저기서 함성소리와 꺄아 소리가 불려온다 . 란지에는 여자아이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다 ...

 

" 꺄아 ! 선생님 짱~ "

 

" 선생님 여기좀 봐주세요~ "

 

지크와 막시민은 약간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본다 . 하지만 이내 실습실로 들어간다 .

 

- 실습실 -

 

" 좋아.. 여기서 주문을 외우고.. 주문이 뭐더라 .. "

 

'중얼중얼중얼..'

 

역시 지크의 또 안좋은 버릇이 또 나왔다 . 혼자서 중얼거리는 버릇 . 자기도 고치고 싶어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나보다 .

 

" 여기서 주문을 외워서 .. 마나를 가담하며.. 아이스 미사일 !! "

 

순간 지크의 손에서는 작지만 날카로워 보이는 작은 얼음결정 3개가 수련인형에게 날아갔다 .

 

'팅팅팅..'

 

아이스미사일은 수련인형에게 부딪히며 파괴되었지만 수련인형은 동결상태에 걸린거 같으며 얼굴부분이 약간 찢겨져 나갔다.

 

" 좋아! 아이스미사일 래벨업 ! "

 

저번에 비해 지크의 마법 실력은 매우 늘었다. 예전에는 예프넨 선생이 마법실습까지 가르쳐서 (선생수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지크는 계속 포인트 감점만 당하고 안그래도 못하는 마법이 더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로 싫어하는 과목중 하나였지만 , 지금은 새로 부임해온 란지에 선생님 때문에 실력이 매우 향상된 상태다 .

 

" 거기 지크학생 ! 훌륭했어요^^ 포인트 1점 추가! "

 

" 아싸! 고맙습니다~ "

 

이걸로 의뢰는 한가지 정도만 해도 포인트를 원상복구 할수있을거라 생각했다. 현재 지크의 포인트는 1포인트 추가되어서 187 현재 낙제상태다 . 이번 해까지 포인트 300을 넘지 않을경우 지크는 학교에서 퇴학당한다 .

 

바로 그때 ..

 

" 아이스 미사일 .. "

 

조용하지만 차가운 분위기의 목소리 ,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는 한 소년이 주문을 외우며 아이스미사일을 외치자 지크보다 더 많은 수량의 아이스 미사일들이 약 세알려보아도 10개는 족히 되어보이는 아이스 미사일이 수련인형을 강타하였다 .(그에겐 아이스미사일이 매우 쉬워보이는 마법이라고생각하나보다) 그와 동시에 수련인형은 완전 박살났다.

 

" 우와아... "

 

여기저기서 함성소리가 들려오고 부러움과 동경의 눈빛 그리고 시기의 눈빛도 그 소년에게 집중되었다.

 

" 보리스 학생^^ 훌륭했어요 포인트 3점 추가! "

 

" .... "

 

보리스는 당연하다는듯이 아무 말도 하지않으며 그냥 무뚝뚝하게 서있었으며 그냥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 보리스의 성적은 현재 전교 1등 포인트도 전교 1등이였다 . 포인트는 약 1200 포인트 정도 된다고 한다 .

 

" 저녀석 .. 역시 대단하니깐! 내 라이벌 다워 .. "

지크의 라이벌은 보리스였다 . 물론 자칭(?) 라이벌 ... 지크는 대충 자기의 물품들을 챙겨들고 다음 강의실인 마법 주문 외우기로 갔다 .

 

-마법 주문 외우기 강의실-

 

" 여기서 아이스포그는 #%$*(#@%*(@% .. "

 

지크에게는 수업설명이 완전 외계 언어로 들릴 뿐이였다 . 그냥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만 있었을때 ... 갑자기 지크머리에게 분필이 하나 날아왔다.

 

'틱 ...'

 

" 거기 지크학생! 아이스포그의 마법주문을 외워보시지요 . "

 

" 에.. 그..그러니까 ...... "

 

" 지크 학생 오늘 보충 수업듣고 가세요 . 포인트 1점 감점! "

 

지크는 완전 절망감에 빠진 표정이였다.... 의뢰를 해야할게 더 늘었다... 라고 생각하며 짜증난다는듯이 자기자리에 털썩 앉았다 . 안그래도 예프넨 선생때문에 남아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며 .....

 

- 방과후.. -

 

" 그럼 열심히 해라 지크~! "

 

막시민이 놀려먹으면서 하교한다 . 지크는 짜증난다는듯이 투덜거린다 .

 

" 에휴 ... 그럼 열심히 해볼까! "

 

연 50번 마법주문 외우기 보충 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지크 보충 수업시간에도 물론 자고 있다 -_- ;

 

- 하교길 (크라이덴 평원 1) -

 

" 하아암.. 잠온다.. 빨리 집에가서 자고 싶다.. "

 

순간 지크의 얼굴에 수리검 하나가 스쳐간다 .

 

'피식'

 

스쳐갔다고 해도 수리검은 매우 날카로웠고 지크의 얼굴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

 

" ?! ... 뭐지 ?! "

 

저번에본 병사들이 순식간에 지크를 포위하였다 .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많은 숫자인것 같았다 ..

 

" .. 또 저번에 그 아저씨들인가... 이거 더 많아졌잖아.. 큰일인데.. "

 

" 아티펙터는 살려둘수 없다!! 이번에야 말로 !! 죽어라!! "

" 그러니까 그 아티펙터란게 뭐냐고!! "

하지만 지크의 고함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는듯 지크에게 모두 돌진 해왔다.

 

" 쳇!! 이거나 ***라!! 폭 !! "

 

지크가 품속에서 시미터를 꺼내 든 후 두번 휘두르자 순식간에 지면이 양사방으로 폭팔하면서 병사들이 많이 날아갔다 .

 

" 폭 !! "

 

다시 한번더 지크가 폭을 시전해서 병사들을 많이 날렸지만 병사들의 수는 매우 많았다 .

 

" 쳇... 이거 너무 불리하잖아.. 여기서 계속 싸워봤자 질거 같은데 .. 좋아... 이렇게 된이상 도망이다! "

 

지크는 시미터를 꽉 잡으며 돌진하며 병사들을 마구마구 베어대며 포위망을 뚫고나가기 시작했다.

 

" 연 !!! "

 

4번을 베며 휘리리리릭 칼의 춤을 해대며 병사들을 뚫고가고 있을때 , 왠지 칼로 베는 느낌이 다르다 싶었다 ... 이 느낌은 몬스터를 벨때와 비슷했는데 .... 라고 생각하며 지크가 돌아봤을때 병사들은 '시체'가 아닌 '소멸'을 하고 있었다 .

 

' 소멸은 몬스터나 소환수에게서만 하는거라고 알고있었는데 .. ?! 그럼 이건 소환수?! ..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다는 것인가.. '

 

하지만 그런걸 신경쓸 시간이 없었다. 지크는 마구잡이로 베어가며 포위망을 뚫었고 , 포위망을 다 뚫자 마구잡이로 뛰었다 . 뒤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 하지만 지크는 몰랐었다. 누군가가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는것을 ...

 

-나무 위-

 

" 쳇.... 이번에도 놓친건가 .. 안타깝군... 하지만 ... 다음엔 놓치지 않겠어.. "

 

 - 나르비크 거리 -

 

그 병사들과 싸운다고 지크는 매우 지쳐있었다. 하늘을 보니 벌써 밤이였다. 이래선 의뢰도 못할것 같아서 투덜거리며 지크는 자기 집으로 가고 있었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보였다.

 

가까이서 보니 그건 예프넨 선생이였다.

 

" 지크 , 이 밤거리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 1학년은 밤거리를 돌아다니는것은 금지되있다는것 모르나 ? "

 

원래 이럴경우는 그냥 다음부터는 이러지말라고 대부분 선생들은 그러지만 유독히 지크를 싫어하는 예프넨 선생이였기 때문에..

 

" 규칙위반! 지크 포인트 5점 감점!! "

 

지크는 따질경우도 없이 또 포인트가 감점되었다..... 포인트를 감점한후 예프넨은 매우 바쁘다는듯이 빠른걸음으로 갔다 . 예프넨은 '마법 상점 , 보랏빛 빗자루' 로 갔는데 , 마법상점은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됬다.

 

' ? 분명 예프넨 선생은 마법상점에 갈 필요가 없을텐데 ? .. '

 

왜냐하면 마법상점에는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도구만을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이대로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가는 또 포인트 감점이 될것 같아서 지크는 서둘러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작가의 마무리 : 이번편은 소설이 매우 길게 됬군요 - r .. 그만큼 재밌게 봐주시고 이 허접한 소설에 멘트도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ㅆ+

전체 댓글 :
4
  • 조슈아
    네냐플 에이젠카이
    2006.12.23
    재밌어질듯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08.17
    -ㅁ - 예프넨.. 무섭네요;;
  • 막시민
    네냐플 a샤a
    2006.08.17
    그 선생 왠지 적인듯하네...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08.17
    예프넨이 스네이프 교수 같아...예프넨이 왠지 모르게 어둡게 느껴지는...갑자기...예프넨이 매부리코라고 저절로 생각되는 이유는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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