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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의 아이、 제1화 / 만남 그리고 여행

네냐플 블랙Silver 2006-08-12 22:07 489
블랙Silver님의 작성글 3 신고

아아..이 게시판을 보니 갑자기 저도 소설을 쓰고싶은 생각이 솟구쳐서..

 

자제력 없는 저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처음쓰는 소설이니만큼.. 재미는 없을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ㅇ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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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인숲]

 

 

"하아 - 하악....."

 

힘들다.. 더 이상 뛸 수 없을 것 만큼 힘들어..

 

그 자들은 누구지? 왜 우리를 공격해온거지?

 

그 자들은 .. 단죄자..?

 

사아악 -

 

"도망쳐 봤자 소용없다. 나야트레이"

 

....!!

 

어떻게 된거야..

 

사람의 기척따위는, 느끼지 못했는데?

 

그것도.. 한사람이 아니야! 포위당했어..이제 끝인건가..?

 

"풋.. 나야트레이가 겨우 이런 어린계집이었나.시시한걸..?

 

뭐 그러면 나야 좋긴하지만 말이지..푸훕.. 처치해라.."

 

"예"

 

달려온다.. 나를 향해서 검을든 병사가..

 

맞서 싸우기에는.. 너무 지쳤어..

 

싫어.... 이런곳에서 모두의 희생을 헛되이 하고 죽을 순 없어..

 

아직 난 나야트레이 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어..

 

심판자를 찾지 못했다고...!

 

"인술옆!"

 

됐어.. 이걸로 당분간은..

 

"후후.. 술법인가.. 하지만 우리한테 그딴 술법이 소용이 있을것 같나.."

 

..! 무슨소리지..

 

인술옆이 통하지 않아?

 

"간다 - !!"

 

으으................!

 

"..잠깐.."

 

..?!

 

누구지.. 저 자는..

 

"아아, 이거.. 고작 여자 한명한테 병사 여럿이 이렇게 달려들면 쓰나,"

 

"누구냐 네 녀석은!!"

 

"그냥 길을 걷고 있던 한 남자이지요."

 

"상관없는 녀석이라면 썩 **라! 너같은 녀석이 상관할 일이 아니야!"

 

"상관은 없는데, 이러시면 안되시지요.."

 

"연!"

 

"크윽..."

 

한명의 병사가 쓰러졌다..

 

"..!!"

 

그렇게 차례차례 긴 붉은색 머리를 한 그 자는 병사들을 쓰러뜨렸고,

 

이윽고 마지막 병사마저 쓰러졌다.

 

"**.. 이런 뜻밖에 일로 일을 망치게 되다니!!"

 

그자가 사라졌다..

 

그 붉은빛 머리의 자가 나에게 다가온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거야? 이런 어린 아이한테 병사가 무더기로.."

 

하아.. 다행이다.. 정말.. 이제는 죽는줄 알았는데..

 

온몸에 신경이 풀린다.. 쓰러질것만 같아..

 

"나는.. 나야트레ㅇ..."

 

털썩 -

 

"...?! 이봐!!"

 

 

 

 

 

 

 

[라이디아 여관]

 

"으으..."

 

..여기가 어디지..눈부셔........

 

아.. 몸이 욱씬거린다.. 힘들어..너무 무리를 한 탓일까.

 

"이제야 깨어난건가?"

 

..이자는.. 전에 날 구해준 사람?!

 

"네가 날 살려준거야?"

 

"뭐.. 그런 셈이지.."

 

...후.. 그렇구나...

 

난 이사람의 도움으로 .. 살아난건가..

 

"나는 나야트레이.. 묘족의 .. 마지막 생존자야.."

 

"..? 묘족..? 묘족의 아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우리의 마을은 습격당했어.. 그리고 나 하나만이 살았고, 끊임없이 도망치다

 

이곳까지 오게 된거야"

 

"흠.. 그런가.. 아무튼 나는 시벨린 우..그럼 이만.."

 

시벨린우..그자가 일어난다....어디를 가려는걸까,

 

"어디를 가는거야?"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하지만 이곳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어. "

 

"저기...내가 따라다녀도 되겠어?"

 

그자가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다. 아무래도 뜻밖에 말이었을까..?

 

"으음..?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을 한거지?"

 

"너는 나를 구해줬어. 그리고 나는 갈곳도 없는 신세고,

 

목적없이 있는것보다는, 너의 옆에서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어"

 

그가 잠시 난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러다 이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흐음.. 그런가? 그렇다면 네 마음대로 해.."

 

"고마워.."

 

 

 

이렇게 나의 여행은 시작되었다.._

 

훗날 나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 그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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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확실히 어색하군요 ㅠ_ㅠ..

죄송합니다...<- 그리고..댓글원츄♡

전체 댓글 :
3
  • 나야트레이
    네냐플 X흰토끼X
    2006.08.19
    블랙이 잘쓴다ㅠㅜㅜㅠㅠㅜ나뻐(뭐가)ㅠㅜㅜㅠㅠ 오오옷!이런분위기 대략 좋은거다아아나야니이이임 ㅠㅜㅠㅜ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08.13
    시벨린은 항상 어느소설에 가도 폼나게 나오네...항상 나야를 구해준다던가..꽤나 재밌네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블랙Silver
    2006.08.12
    첫번째 **는 아시다시피  꺼져 이고 두번쨰 **는  제길 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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