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내가봐도 짧다 심각하게 짧어...
죄송해요죄송해요오오ㅠㅜㅠㅜㅠㅜㅠㅜ
제소설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오오ㅠㅜㅠㅜㅠㅜ
그런데....송구스럽게도 전 리플을 원해요 리플은 나의힘 ㅜㅡㅜㅡ<
귀찮으시겟지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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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강에 발을 담그고 앉았다.
그옆엔 조군의 작은할아버지인 히스파니에도 있었다.
조군은 마지막 남은 육포를 입에 쑤셔넣은뒤 손을 강물에 씻었다.
막군은 벌써 다먹은 뒤였다.
그들은 발은 여전히 물에 담근채 뒤로 벌렁 나부러 졌다.
"조군 ,배는 부르니?"
히스파니에가 측은한 눈길로 조군을 바라보며 물었다.
히스파니에는 내심 성에서 맛있는걸 먹다가 이런곳에 와서
성에선 먹어**도 않던 평범한 시민들이 먹던걸 먹으니 불평할까봐 걱정이 된것이다.
하지만 히스파니에가 생각한데로 조군은 만족스런 미소를띄며 말했다.
"네!뭐 빵빵하진 않지만."
그대 막군이 짓굿은 미소를띄우며 말했다.
"어이 소공작 나으리,네가 성으로돌아가면 이 선배님한테 맛잇는 음식을 한가득 대접해야 할꺼야~"
덜컹...
조군은 가슴이 무너지는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래..나는 언젠간 비취반지성으로 돌아가야해..'
그는 속으론 울상을짓고 겉으론 미소를지으며 막군에게 말했다.
"당연하죠 선배."
그는 막군이 농담의 말을 몇게 더 던진후 눈을 감는것을보고 자신도 눈을감고 생각에잠겻다.
'난 비취반지성으로 돌아갈꺼야 하지만 이내 곳 돌아올꺼야 코츠볼트는 나에겐 천국같은곳이야.'
[넌 막군을 사랑하고있어 그렇지?그렇기에 여긴 너의 천국인거야.]
그대 마음속 어딘가부터 익숙한 목소리가 울렷다.
조슈아는 단번에 그것이 자신의 목소리란걸 알아차렷다.
하지만 알수없었다 내가막군을사랑한다고? 게다가 나에게 말을거는 이것은뭐지?
[나는너야,난 너가생각하는것을 모두알지 심지어 니가 예상치못한 모든것을 알고있어 그리고난
니가 막군을 좋아한다는것도 알지]
그목소리는 다소 유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난막군을 사랑하지.그래 하지만 네가 말하는뜻은 전혀다른것같군.
난 그를 친구로서 사랑한다는거야.
[아니야 넌그를 연인으로써 사랑하고있어. 곳 깨닷게 될거야.]
아니야.
그후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꿈인가?
그는 자신이 배가고파 헛소리가 들렷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조슈아는
아침부터 육포 몇개만 뜯어먹어 배가 고팟다.
그는 눈을다시떳다.
그래 그목소리는 꿈이야 아주 지독하게 이상한 꿈말이지.
해가기웃기웃 저물고 있었다.
조군은 일어나 앉았다.
하지만 곳 자신이 무척 당황한 표정이엇다는걸 알고 마음을 다스려 표정을고쳣지만
아직 눈에띄게 당황하고있었다 마음한구석에선 무언갈 들킨것같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조슈아 왜그러냐?꿈이라도 꿧어?"
역시 히스파니에가 조군을 바라보더니 물었다.
조군은 평상시 답지 않게 억지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아..아니 음..아니예요."
심지어 말까지 더듬었다. 이상했다.
그순간 그의머릿속으로 빠르게뭔가가 지나같다.
'난진짜 막군을 사랑하고있는지도 몰라.'
여기까지 생각하자 조군은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것을 느꼇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돌려 막군을 바라보았다.
뭔가가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꿈틀꿈틀대는것 같았다.
그는 순간적으로 막군이 여자같다는생각이들었다.
그리곤 제생각에 화들짝놀라
"으아..내가 미쳣나봐.."
라고 툭 내뱃어 버렷다.
막군이 한쪽눈만 뜬채 조군을보며 말해다.
"그걸 지금알았냐 이멍청아."
그대로 조군은 깨달았다.
[이제알겟지?]
넌누구지?장난이지?아니면 누군가의 마법인가?
[말햇지..너라고..그리고 그건 마법이 아니야 니가 지금 확실하게 알고있을텐데..데모닉 조슈아
사랑에빠진 소년,호모자식 큭큭]
그 마음속의 외침은 기분나쁘게 웃어댓다.
난..호모가아니야..그리고..이..이건..사랑도아니고.....
그날은 그가 두번째로 당황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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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가서 깨네 진짜<<그래도 고치기싫은겐가
아저 닭 알레르기라도 있나봐요 자꾸 손이 바들바들떨려요 닭죽 먹은 뒤로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리플 부탁드려요(염치없어서 지송합니다)
ps.(이건 편지가아니란다)조군이 당황했던 첫번째는 역시 막군이랑 처음만났을 때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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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막군은귀여워2006.08.12아~무지 재미있는소설이군요...언제나 재미있는 소설부탁드립니다 -
네냐플 JustLove2006.08.10맞아요! 리플은 작가의 힘![...] 소설 대박나길 바랄게요..ㅇㅂ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