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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 지금 티치는 열심히 슈왈터님의 의뢰를 들어주고 있어요
밀라언니랑 친구가 되어서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전 아버지랑 달리 힐법이 되었어요
아직 레벨은 16이지만 말이에요... 순수 힐법이랍니다~
빨리 엄마랑 아빠를 만나고 싶어요.
지금 어디에 계시는 거에요?
티치는 너무 외로워요....
물론 슈왈터님하고 밀라 언니가 있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요.
"티치. 나 힐좀... 아씌 그 놈의 젤리킹 자식!!"
"밀라 언니 잠시 만요-"
으앙-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언니가 많이 다쳐서 돌아왔거든요. 그러면 이 편지를 읽으시면 바로 답장 보내주기~
티치엘이랑 약속-
참! 밀라 언니가 제게 별명을 지어주었어요-
티치레요- 티치-
쿡...
그럼 바이-
서기 2014년 아빠의 사랑스러운 딸 티치-
"으엣- 언니!! 왜 이렇게 다친거에요??"
"호들갑 떨지마...ㅡㅡ;; 아무 일도 아니니까 ㅡㅡ"
"으앙- 이 피좀봐 ㅜㅅㅇ... 안 아파요?"
"아씌. 시끄럽고 빨리 치료나 해줘!"
『힐-!』
푸른색의 빛이 나더니 밀라의 몸을 감싸아 주었다.
상처가 깨끗하게 사라지고 밀라는 의자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
"언니- 술 많이 마시면 안 좋아요."
"시끄러워. 열받을땐 술을 마셔줘야 한단 말이야!!"
"... 그럼 전 이 편지 붙이고 올께요."
"그래."
.
.
.
티치엘이 나가고 밀라는 슬픈 눈동자로 티치엘이 나간 문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밀라.
"어차피... 답장같은건 오지 않아."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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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아크헤로스2006.08.11뭘 바란걸까 ㅎㅎ -
네냐플 초주접2006.08.08구웃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