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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정령부수기』-5화

네냐플 ☆카리네브★ 2006-08-08 10:02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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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8/8이네요 .. 수련회갔다오면 그다음날 개학식...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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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애한명이 지옥계로들어갔대!!!"

 

소녀는 다른소녀들에게 호들갑스럽게 말을했다

 

"또그녀석 이겠지 지옥계를 들락 날락 거리는놈이 걔밖에 또 누가 있겠어?"

 

『정령부수기』-5화  [하늘은 넓다가도 구름진다]

 

 

"그런데말이야.......... 어째서 니네들이 여기 있는거야?"

 

"말했잖아 정령이라고 니 영혼이 이렇게됐으니 내가준건 이리 돌려다 주고 니가'디루이아스'라는걸 알았으니 사람들 만나는건 조심하고 니영혼을 내가 흡수하든가 아니면은...."

 

소년은 벌떡일어나더니 문밖을 빠져나왔다 소녀는 피식 거리더니 그옆의과자를 갈작갈작 먹었다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점심시간의사건 무슨 정령 두놈이 나타나서 영혼을 가지러 왔다니... 무슨소리인지... 그리고 나서 당장이 아니라 수명이 다할때까지라니 참 김빠진다고 생각한 소년은 긴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수업에 열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딩동댕동~♬"

 

수업이 끝났고 집이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집에가고 멀은사람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소년은 자기방으로 들어갈려고 했었다

 

"보리스~"

 

점심시간의일은 까막히 잊어버린듯한 황금색 노란머리를 가진 소년은 보리스를 향해 달려들었다

"보리스 숙제좀 도와줘~ 이번꺼는 너무어려워 응? 한번만~"

 

"루시안...."

 

루시안 뒤에서 검은머리소녀와 하늘색머리소년이왔고 그뒤에 언제생겼는지모를 팬클럽(?)들이 있었다

 

"내가 너를 만날때마다 수명을 깎는다"

 

지나치면서 하는얘기 루시안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보리스는 똑똑히들었다 그리고 혼이 빠지는 기분이들더니 풀썩쓰러졌다

 

"앗 보리스!!!!!"

 

루시안이 소리침과동시에 소녀는 보리스를 힐끔바라보더니 다시 길을 걸었다

 

"이건 루시안 수명"

 

카린다는 둥그런 기체를 루시안에게 전해주었지만 아무도 그것을 본사람은 없었다

 

 

"......."

 

"째깍째깍"

 

시계소리가 들리고 누워있던보리스는 일어났다 방금전에... 아니 그러니까 .. 지금이 몇시지?

 

시계를 보는 보리스는 지금이 밤인걸 알았다 그렇게 많이 잤나..... 그리고 바로옆에는 침대에기대어서 자는 루시안이 있었다. 지금 누운침대는 아마도 보리스방이아니라 양호실인걸 알아차린 보리스는 루시안이 깨기전에 살며시 밖으로 빠져나왔다

 

"올줄알았어 마스터"

 

"누가 니 마스터야?"

 

"너"

 

당연한걸 묻냐는 듯한 표정인 카린다는 나무에 가볍게 앉아있었다 물론 학원 교복은 아니였고 약간 헐렁해보이는 의상이였지만 딱맞는듯 한 흰색 상의와 나팔바지인 밑에는 길어서 꿰맨듯한 표시가 있었다 활동하기 좋아보였다

 

"난밤이좋아 아무도 없잖아 그리고 달빛이있어서 밤이 아름답기도 하고"

 

달빛.... 생각나는게 있지만 다른생각들이 마구마구 올라왔다

 

"저기... 앞으로 내 수명은 몇이지?"

 

카린다는 보리스앞으로 뛰어내렸고 그녀의미모는 낮보다는 밤이 어울리는듯 했다

 

"그건 알려주면 안돼지 그나저나 수명을 이제 또 가져가야해 나한테는 중요한 사명이 있거든"

 

보리스는 옆에 있는 학원계단에 앉았고 카린다는 옆의바위에 앉았다

 

"니가'디루이아스'라는걸 내가 알았으니 니가 뺏은 수명을 모두 값아야 겠어"

 

"뺏은적은없지만 그 디루이아스 라는게 뭔지는 설명도 안해줬잖아"

 

"수명을뺏는 인간... 인간 입장에는 요물이지 그게 끝이야"

 

수명을뺏는요물.... 그게 나라고?

 

"그나저나 루시안 수명도 거이 빼았고 하마터면 오늘 죽을뻔했잖아"

 

".............."

 

아무말 못하는 보리스를보는 카린다는 무언가를건내줬다

 

"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걸 보고싶지 않다면 이걸 먹어 니가 죽는길을 택하는거야 아니면 계속남아서 수명을 갉아먹던지"

 

카린다는 날개를 펄럭거렸다 핏빛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카린다는 보리스의 수명을 조금씩 꺼내고선 달을향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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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가기실헝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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