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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싼걸로... 하나 주세요]
숫기없는 듯한 그의 말투...보리스였다.
여관에 방을 잡은 다음 몸도 풀까해서 나온 사냥터에서
처음 그녀를 보았다.
은빛 찬란한 머리를 뒤로 동여묶고, 머리에는 두건을 두른 그녀는
단검같은 것(아마도)을 양손에 들고 있었다.
순간, 그의 심장의 평소와는 다른 떨림에 그 자신도 놀라고 말았다.
'뭐지...이런 이상한 느낌...'
그러나 그녀는 곧 시야에서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되었다.
'뭐...별 것 아니겠지...'
그렇게 애써 무시하고 돌아서서는 사냥하다가 순간, 그 때가 됐다는걸 직감으로 알아차렸다.
그래서 방향을 틀어 크라이덴 평원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요즘 크라이덴 평원쪽이 이상해요... 이상한 몬스터들이 출몰하고, 얼마전에는
엄청 큰 녀석도 봤다니까요. 괜찮으시다면 없애주지 않으실래요? 거길 지나갈 때마다
겁에 질려서...'
아비에스는 분명 그렇게 말했다.
'엄청 크다...라... 대체 누굴까...?'
혼자 회의적으로 걷다가 도착한 그곳에는...
'!'
[...누구...?]
그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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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겜 얘기와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겠지만 예쁘게(!?)봐주시면 감사...^^*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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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요루카2007.10.10나야트레이/ㅅ/ -
네냐플 타락인간2007.03.11나야인겁니까!!ㅇ ㅅㅇ! -
네냐플 순수백월묘2007.01.29오옷, 잘봤습니다아 +ㅂ+ -
네냐플 키루루2006.12.25힘내세요 -
네냐플 red붉은노을2006.11.27너무 재미있어요ㅇㅅㅇ -
네냐플 바이올린도둑2006.10.09으으. 좀 짧군요. -
네냐플 JustLove2006.08.09오올..잘봤구요..대박 나세요..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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