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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인보우-<꿈>

네냐플 팬던트&컨들렛 2006-08-02 22:20 434
팬던트&컨들렛님의 작성글 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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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

그 가운데 난 울고있었다..

형을 잃어버리고 가문을 잃어버린 비참함..

그 가운데 피를 감춘듯한 백색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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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꿈>

 

 

 

 

 

"우욱..형..거짓말이지?우리 아버지 죽은거.."

"…보리스.아버진 돌아가셨어..우리도 어쩔수 없어."

"거짓말!!형 거짓말쟁이야!"

"보리스.."

 

저건 형인가?오랜만에 보는것같아..형의 얼굴..

하지만 난 왜 울고있는거지?

 

"형..거짓말이라고해줘..."

"어쩔 수 없어.인정해야되."

"아버진 엄격하셨지만 내 아버지야..근데..아버지가 왜 삼촌에게 당하셔?

우리 아버진 엄청 강하다고 형이 그랬잖아..절대 안죽는다구 형이 그랬잖아.."

"거짓말한건 미안해.보리스.하지만 이대론 넌 강해질수없어."

"…."

 

그랬구나..난 아버지가 죽은 충격때문에 울고있었어..

그때 형의 얼굴은 너무도 굳어있었어..나때문에..

이건..꿈일까?

 

"강해져야 아버지의 복수를 할수있어.그건 너도 알잖아."

"그건..그렇지만..나 검 못잡을거같아..나 너무 무서워.."

"하아..보리스."

"왜?"

"네가 좀더 크면 이것보다 더 힘든일이 널 기다릴거야.

지금 이 일은 널 강하게 키우기 위한 조건이야.알겠니?"

"알았어..형.."

 

난 정말로 강해지고싶었다..

그래야 다시 트라바체스로 돌아갈수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아버지가 있는곳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으니까..

 

"검은 레이피어와 바스타드 소드가 있어.넌 어떤걸 고를래?"

"난 바스타드 소드."

"무거울텐데?딜레이도 느리고."

"레이피어는 싫어.난 바스타드 소드가 더 좋아."

"좋아.그럼 이 나무막대기를 바스타드 소드처럼 들어봐."

"알았어."

.

.

.

.

.

.

"형.."

"미안해.보리스.이건 임무야."

"그냥 가지마..형.."

"그럼 우리집안의 가보,원터러를 너에게 맡길게."

"형.."

"언젠간 꼭 돌아올게.보리스."

"꼭 돌아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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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누구지?날 부르는 이 목소린..

 

"보리스.좀 일어나봐."

 

루시안?

 

"왜그래?루시안."

"잠깐 클로에가 너좀 보재."

"클로에?그게 누군데?"

"상급 마법사 소녀."

"알았어."

보리스는 복도를 따라 걸었다.

하지만 꿈속에서의 형의 모습이 지워지지않았다.

냉정했던 눈빛..보리스의 백색의 검처럼 차가운 한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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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끝..

대략 할말 없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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