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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
그 가운데 난 울고있었다..
형을 잃어버리고 가문을 잃어버린 비참함..
그 가운데 피를 감춘듯한 백색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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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꿈>
"우욱..형..거짓말이지?우리 아버지 죽은거.."
"…보리스.아버진 돌아가셨어..우리도 어쩔수 없어."
"거짓말!!형 거짓말쟁이야!"
"보리스.."
저건 형인가?오랜만에 보는것같아..형의 얼굴..
하지만 난 왜 울고있는거지?
"형..거짓말이라고해줘..."
"어쩔 수 없어.인정해야되."
"아버진 엄격하셨지만 내 아버지야..근데..아버지가 왜 삼촌에게 당하셔?
우리 아버진 엄청 강하다고 형이 그랬잖아..절대 안죽는다구 형이 그랬잖아.."
"거짓말한건 미안해.보리스.하지만 이대론 넌 강해질수없어."
"…."
그랬구나..난 아버지가 죽은 충격때문에 울고있었어..
그때 형의 얼굴은 너무도 굳어있었어..나때문에..
이건..꿈일까?
"강해져야 아버지의 복수를 할수있어.그건 너도 알잖아."
"그건..그렇지만..나 검 못잡을거같아..나 너무 무서워.."
"하아..보리스."
"왜?"
"네가 좀더 크면 이것보다 더 힘든일이 널 기다릴거야.
지금 이 일은 널 강하게 키우기 위한 조건이야.알겠니?"
"알았어..형.."
난 정말로 강해지고싶었다..
그래야 다시 트라바체스로 돌아갈수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아버지가 있는곳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으니까..
"검은 레이피어와 바스타드 소드가 있어.넌 어떤걸 고를래?"
"난 바스타드 소드."
"무거울텐데?딜레이도 느리고."
"레이피어는 싫어.난 바스타드 소드가 더 좋아."
"좋아.그럼 이 나무막대기를 바스타드 소드처럼 들어봐."
"알았어."
.
.
.
.
.
.
"형.."
"미안해.보리스.이건 임무야."
"그냥 가지마..형.."
"그럼 우리집안의 가보,원터러를 너에게 맡길게."
"형.."
"언젠간 꼭 돌아올게.보리스."
"꼭 돌아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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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누구지?날 부르는 이 목소린..
"보리스.좀 일어나봐."
루시안?
"왜그래?루시안."
"잠깐 클로에가 너좀 보재."
"클로에?그게 누군데?"
"상급 마법사 소녀."
"알았어."
보리스는 복도를 따라 걸었다.
하지만 꿈속에서의 형의 모습이 지워지지않았다.
냉정했던 눈빛..보리스의 백색의 검처럼 차가운 한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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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끝..
대략 할말 없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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