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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Destiny [episode:2-1] 클라드

네냐플 아르쉔 2006-08-01 12:21 500
아르쉔님의 작성글 2 신고

Destiny [episode:2-1] 클라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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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루안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 자신의 앞에있는 벽난로, 포근한 침실, 그리고 옆 탁자에있는 빵과 스프 아직 상황이 이해가 안되있는 루안은 자신이 죽어서 저세상에 왔다고 생각했다. 루안이 어벙벙하고 있는동안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왓다. 하얀 예복을 입고있는 여자의 모습 클라드에 있는 비누아의 신전의 소녀사제 제르나와 하얀예복을 입은 또다른 여자 사제였다.

"이제좀 괜찮은가 보네요..."

"제르나 아줌마!!"

"확실히 괜찮은가 본데 이자식!"

제르나는 루안을 쥐어박았다. 루안은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 제르나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제르나의 힘이 압도적으로 루안을 이기기에 루안은 몇마디 못하고 꼬리를 내렸다. 루안은 잠시동안 그렇게 제르나와 대화하더니 곧 라이냐를 찾기 시작했다. 제르나의 옆에있는 사제는 라이냐라는 옆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안은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제르나에게 옆에있는 사제가 누구인지 물었다, 옆에있는 사제는 새로 들어온 사제로 이름은 히냐였다. 붉은 긴 생발의 머리에 슬픈듯, 아니면 동정하는듯한 푸른눈동자를 가진 소녀였다. 루안이 히냐에게 넋이나가 히냐를 뚫어져라 쳐다보자 제르나는 루안의 머리를 다시한대더 쥐어박았다.

"환자를 이딴식으로 대접해도 되는거야!"

"니자식이 환자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만난 웬수인지 구별이안가는구나, 루안?"

"아마 웬수일듯한데..."

제르나는 루안의 머리를 한대더 쥐어박았다. 루안은 아버지를 따라 이곳 클라드에 자주왔기에 클라드 마을사람과 거의 알고지내는 사이였다. 루안의 아버지인 '리엣 프레오스 카르만' 백작은 클라드에많은 물자를 조달하고 가금 클라드에서 불우이웃을 돕거나 아니면 사모폐인의 체광을 도왔기에 많은 사람들은 루안와 리엣백작을 상당히 좋아했다. 그리고 리엣이 이곳에 어린 루안을 언제나 제르나에게 맞겼기에 루안과 제르나는 상당히 친분이 있었지만, 그렇기에 상당히 싸우는일도 많았다.

"그것보다, 어쩌다 마을 외곽에 쓰러져있던거였냐? 집안에 무슨일이라도 있어?"

"아... 자객들한테, 자객한테 습격당했어. 상당한 실력자였어..."

"그래서 도망친거야! 리나누나는! "

"당햇어, 내가 도망치는동안 리나... 리나보모가...보모가..."

루안은 울먹이기 시작했다. 루안은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이후로는 거의 눈물이 말라버렸다고 할정도로 어떤일이 있어도 울지 않았다. 그 이후 루안이 다른사람앞에서 울어버린적은 처음인데다, 제르나역시 루안이 이런식으로 서러워하면서 울먹거리다 울어버린것은 처음이기에 당황해 했다. 제르나는 루안을 자신의 품을로 꼭앉아주고 루안을 달랬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루안은 울음을 멈추었다. 아직 12살밖에 안된 루안에게 모든 가족이 죽은것은 상당히 충격인 큰일인지 제르나는 알고있었기에 히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한참 시간이 지난뒤 루안의 앞에 붉은색 터번과 온몸을 가리고있는 붉은 로브를 착용한 남자가 루안이 있는방으로 들어왔다.

"어이 꼬맹아 괜찮냐?"

"누, 누구시죠...?"

"어라, 모르려나 니녀석이 외곽에 잠자고있길래 이곳으로 데려오신 '가름'님이시다."

루안은 당황했다. 자신에게 님이라는 높임말을쓰고 자신을 위대하게 보는사람은 많이봤지만 대부분 그 말을하고 창피해하거나 아니면 자시을 비웃는자가 있는지 두리번거리는 사람들은 봤지만 자신을 그렇게 높게말하고서 당당해 하는 남자는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것보다 니녀석 왜 그런곳에서 잠을 자고있던 거냐?"

"아. 그건..."

"말하기 힘들면 말하지 말아라, 뭐 내가 알아봤자 도움될일도 없을거니까, 그럼 몸조리 잘하거라 꼬맹이"

가름은 문밖으로 나갔다. 루안은 잠시동안 어벙벙한 표정으로 문을 쳐다보고있었다. 곧 문안으로 히냐와 제르나가 다시들어왔다. 제르나의 오른손에는 붕대와 약품이 있었고, 히냐는 작은병에 물 비슷한걸 담아오는듯 했다. 제르나는 루안의 오른손에 있던 붕대를 벗겨냈다. 루안은 붕대를 벗긴곳을 보고 약간 당황해하기도 하고 깜짝 놀랬기도 했다.

"뭐, 뭐야! 이건!!"

"보면모르냐, 마물의 문양이잖아 너 공부땡땡이치면서 놀고있던 거였냐?"

"그게 아니라! 내손에 어째서 마물의 문양이 있는건데!! 그것도 선명한 붉은색으로!"

루안은 버럭화를 내며 말했다. 붉은색으로 둥근원과 그안에 칼이 그려져있는 문양, 단순하고 눈에 확들어노는 마물의 문양이었다. 제르나는 당황해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곳에 붕대를 감겼다, 하지만 루안은 너무 놀라서인지 계속해서 거친숨을 내뱉으며 자신의 손등을 보고있었다. 곧 붕대가 새로 감기고 그곳에 뜨거운 물을 히냐가 내부었다.

"크아아!!"

"말안했는데... 뭐, 그것때문에 미안도 하네, 넌 마물이야."

"헉.. 헉... 그게 무슨소리인데! 그럼 난 아버지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거야!"

"설명해줄께, 넌 리엣아저씨의 친자식이 맞아. 단지 리엣아저씨는 인간이고 너의 어머니가 마물이었다는 거지."

루안은 잠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제르나는 의자에 앉아서 루안에게 천천히 설명했다. 루안의 아버지인 리엣은 오래전부터 엘티보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그곳에서 눈의 여왕인 '데이냐'를 만났다. 데이냐는 인간에게 상당히 우호적이라서 엘티보마을에서 마물과 인간의 공존이 되는것을 성공시켰다. 그러는 도중 그곳의 영주였던 리엣을 만난것이었다, 물론 처음 그들은 으르렁거리며 거의 매일 같이 싸움을 했다, 이유가 이유인즉 리엣이 그당시 나이는 14세 아직 장난끼가 많은 소녀시절에 엘티보에서 살았기에 눈의 여왕이었던 다이냐에게 무한적인 장난을 걸어왔다. 물론 그당시에는 다이냐는 손각락 하나로도 리엣을 죽일수 있었지만 무슨일인지 리엣의 장난을 받아들이고 같이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러다 그둘은 루안을 낳았다. 하지만 다이냐는 엘티보 이외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사라져버리니 엘티보에 있을순 없었다, 그러기에 리엣과 다이냐는 떨어져 살게 되었고 루안은 다른 대리모에게 키워졌다. 즉 이제껏 전쟁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은 대리모였고 자신의 어머니는 엘티보에서 리엣이 죽은뒤 다음날 죽었다고 한다,

"뭐, 뭐야 장난하지마. 재미없다고 제르나 누나! 어서말해봐! 농담이지!!"

"뭐, 사실은 사실이야, 인정하껀 해야되는거야 그게 비누아의 뜻이니까."

"그게 당신의 정체이자, 본모습입니다."

"하, 하하... 장난치지 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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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재작가인 아르센입니다! <<야임마!!

물론 위의말 농담입니다. 돌던지지 마시길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음니다 위의 말은 (--)(__)꾸벅

보시는분! 귀찮더라도 리플 한마디만 달아주세요;;

조회수는 70인데... 무플이라니 충격먹고 약을 먹을뻔 했습니다.[물론 감기약]<< 이자식이!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08.02
    재밌게 잘 봤습니다~. ^_^
  • 밀라
    네냐플 검은☆플레일
    2006.08.01
    글자가 넘작아ㅜㅜ 좀만크게돼면ㅠㅠ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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