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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episode:1-3] 더러운 운명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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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뒤 여느때와 같이 루안은 검술수련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라이냐역시 여느때와 다름없이 어머니를 뒤따라 일터로 나갔다. 검술수련장에는 약간 무서운 표정을 짓고있는 30대 후반의 중년의 남자가 밴치위에 앉아서 루안을 기다리는듯 했다. 루안이 도착하자 남자는 벤치에서 일어나 칼을 뽑아들고 루안에게 가까이 갔다. 루안은 처음에는 그냥 누군가의 장난인줄 알고 무시하고 앞으로 나갔지만 곧 남자가 뿜어데는 살기에 그자리에 서서 자신도 칼을 뽑아들었다.
"누구냐! 니녀석은!"
"당신의 목을 베러온 아노마라드 최악의 용병 카르라트입니다."
"뭣이! 이봐 경비병! 이자를 쫓아내라!! 경비병!"
루안이 소리쳐봤지만 경비병은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미 그 카르라트라는 남자에게 당했던 것이다. 카르라트는 재빠르게 루안의 앞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루안의 카르라트의 공격을 예상한듯 바로 뒤로 빠져나가 집으로 향했다. 분명 그곳에는 집안병사가 있을테고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루안은 생각했지만 카르라트는 소용없다는 얼굴로 루안의 뒷모습을 불쌍하게 쳐다보았다.
"멍청한 귀족도련님이로군..."
"헉, 헉! ** 어서 가서 병사들에게 알려야되!"
루안은 말을타고 집안으로 향했다. 루안이 성급하게 말을타고오자 집사는 무슨일이 있다는것을 금방눈치채고는 루안의 곁으로 가서 루안의 어깨를 잡으면서 루안이 이렇게 성급해 하는이유를 물었다. 루안은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목을 노리고 잘하면 이 집안사람들도 죽일것이라면서 어서 모두를 대피시키고 병사를 대기시키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집사는 루안의 말을 듣기는 커녕 오히려 알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표정으로 루안을 내리깔아 보았다.
"귀찮게 됬군, 그 멍청한 카르라트녀석, 어쩔수없죠 도련님 이 늙은이가 당신의 목을 베어가야 겠군요."
"무, 무슨소리야! 집사 갑자기 왜그래!"
"갑자기라뇨, 당신이 알고있는 집사는 이미 2시간 전쯤에 죽었습니다. 전 단지 분장한 사람일 뿐이죠!"
집사는 얼굴가죽을 뜯어냈다. 가죽은 손쉽게 뜯어졌고 그 안에는 카르라트라는 남자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중년의 남자의 얼굴이 있었다. 루안은 재빠르게 그의 손에서 빠져나와 말을타고 다른곳으로 향하려고 했다. 허나 말은 카르라트에 의해 죽어버린 상태였고 앞뒤가 막혀버린 상태로 루안은 대처를 못하고 카르라트가 휘두르는 칼에 죽을 각오만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언제부터인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리나보모가 그 장면을 보고서는 소리를 질렀고 리나에 의해 수많은 병사가 카르라트와 남자를 둘러싸고 루안을 보호할 태세를 가추었다. 카르라트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다른 손에 칼을 뽑아내고서는 자신의 전방에있던 병사 10명을 순식간에 거뜬하게 베어냈다. 곧 다른 병사가 루안을 구출햇지만 그 병사역시 카르라트의 칼에 의해 베어내졌다.
"확실히 귀족집안의 병사들은 허접하구만!"
"모두들 도망가! 더이상있다가는 모두 죽는다고!"
"꺄아!"
카르라트는 목적을 잃어버린채 사람을 베어내는 재미로 집안에 있는 모든사람을 베어내기 시작햇다. 곧 일을바치고 돌아오는 집안 사람들역시 그의 손에의해 베어져갔다. 단 10분 그 안에 집안에 있던 거의 모든 일꾼과 집사,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베어버리고 남은건 보모인 리나와 루안, 라이냐와 그의 어머니 뿐이었다. 카르라트가 사람을 적당히 죽이고 혈안이 되어 남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찾으로 다니는 동안 루안과 라이냐는 보모와 라이냐의 어머니에게 몇가지 조언과 돈을 받았다.
"뭐죠, 보모?"
"제가 뛰쳐나가면 얼른 도망가시는 거예요! 아셨죠, 루안 도련님은 백작님처럼 돌아가시면 안되니까요! 알았어요?"
"그럼 보모는?"
"전 몇가지 마법을 알고있으니까 10분정도는 끌수 있을꺼예요! 아셨어요? 그리고 라이냐도 루안 도련님을 따라가!"
"네? 하지만, 엄마랑 같이 있을래요! 죽더라도..."
"라이냐, 엄마는 괜찮을거야 알았지 그러니가 루안 도련님을 잘따라가 그리고 도련님, 클라드로 가세요 그곳에서 촌장님에게 말씀하면 숨어계실수는 있을거예요 그분은 예전에 백작님께 도움을 받은적이 있는분이니, 분명 그러실꺼예요!"
라이냐의 어머니와 리나는 루안과 라이냐를 보내고서는 밖으로 뛰쳐나왔다. 카르라트는 혈안의 눈으로 리나에게 다가갔지만 프리즈로 인해 다리가 얼어붙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았다. 프리즈마법을 쓴것은 리나였다. 그렇게 발이 묶여있는동안 라이냐의 어머니는 어디서인지는 몰라도 단검을 꺼내 카르라트의 근처로 가서 그의 몸에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카르라트는 전혀 타격을 입지는 않은 듯했다.
"훗, 마법사와 검사라... 여기에 그런 사람둘이 있다는말을 들었지만, 설마 여자일줄이야."
"여자라고 만만히 보면 큰코다칠껄요, 라이트닝 볼트!!"
곧 라이트닝 볼트는 정확히 카르라트를 명중시켰다, 하지만 카르라트는 전혀 타격도 입지 않은듯 했다. 오히려 다리에 있던 프리즈가 라이트닝 볼트에의해 깨져서 잘됬다는 표정으로 칼을 들고 라이냐의 어머니를 공격했다. 하지만 라이냐의 어머니는 카르라트의 검을 순식간에 막아내고 빈틈으로 역공을 시도했다.
"절대 도련님이랑 내딸은 살려보내야 겠어!"
"내 앞의 저자를, 모두 태워버려라 메가 블레이즈!"
건물의 폭팔과 함께 라이냐의 어머니와 리나 둘다 중상의 타격을 입었다. 마법을 쓴건 방금 카르라트와 함께있던 그 사내였고 사내는 카르라트에게 루안은 어딧냐고 물었다. 카르라트는 잠시 그말을 듣고 정색을 하더니 곧 어벙벙한 표정으로 놓쳤다고 말했다.
"이 멍청아!"
"아하하, 미안하군!"
"뭐 어쩔수없지, 그 도련님은 포기하자고... 어짜피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후..."
남자와 카르라트는 모습을 감추었다. 한편 루안은 폭팔소리에 의해 가던길을 멈추었다. 라이냐는 그 폭팔소리와 함께 땅에서 주저앉아버리고 참고있던 울음을 터트렸다. 루안은 리나와 라이냐의 어머니의 말을 되새기면서 다시 라이냐의 손을 붙잡고 뛰어갔다. 어느정도 뛰자 곧 집안과의 거리가 멀어 졌다. 집안과의 거리가 멀어지자 루안은 자리에 풀썩 주저앉았다, 어른이 뛰어와도 쉬지않으면 기절할 만큼 긴 거리를 루안은 라이냐와 함께 뛰쳐온것이다. 루안이 버틴것은 기적이었지만 라이냐는 그자리에서 쓰러져 버렸다.
"라이냐! 라이냐!!"
"허, 헉... 힘들어..."
루안은 라이냐가 더이상 걸을수 없다는것을 눈치채고서는 라이냐를 들어 자신의 등으로 엎었다. 12살짜리 꼬마가 들기에는 약간 버거운 무게였다. 하지만 루안은 버티고서는 라이냐를 업고서 클라드로 향했다. 비는 엄청나게 쏟아졌고, 루안도 곧 체력을 다해갔다. 루안의 눈꺼풀은 점점 무거워지고 숨쉬기도 곤란했다. 하지만 버텨야됬다. 라이냐의 어머니가 부탁했던 라이냐를 부탁한다는 말을 지키기위해서 말이다.
'더이상, 무언가가 희생당하는건 꼴도 보기도 싫단말야 **!'
루안의 다리에 힘이 점점빠져나갔다. 이제 걸을수도 없었고 루안은 그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루안이 쓰러진뒤 비는 더 세차게 내리고 곧 엄청난 수의 몬스터의 눈빛이 루안의 근처에 모여들었다. 지독한 살기었기에 루안은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신의 주위를 뱅 두르고 있던 생물체들, 돼지코에 악마의 날개 비슷한걸 달고있는걸 보고 루안은 그것들이 '베이빙'들이라는걸 눈치챘다. 숫자는 많았지만 그렇게 강한 몬스터가 아니기에 루안은 이길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루안의 몸은 현재 최악의 상태인데다, 라이냐를 신경쓰면서 베이빙을 잡아야 됬기에 어린 루안은 약간 버겁기도 한듯 했다.
"자, 어서 덤벼봐 이 돼지들아!"
"꾸우울!!"[누구보고 돼지라는 거냐!!]
약 5마리의 베이빙이 루안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루안에게 베어져 나갈뿐이었다. 다음 녀석들이 다시 전투에 참가했고 점점 루안의 체력도 다해갔다. 이제 죽는구나 하고 루안은 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루안이 다리에 힘을 주려고 햇지만 오히려 힘이 빠져나갈 뿐이었다.
'**...'
이제 죽었다라고 생각했다. 라이냐의 어머니의 말을 지키지 못했던 자신이 약간 비겁하고 약하다는 생각을 루안은 계속해서 했다. 자신의 부모가 죽을때와 똑같이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고서 비겁하게 도망가있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꾸익!!"
"뭐야, 왜이렇게 베이빙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봐 꼬맹이들 죽었냐!"
순식간에 20~30마리의 베이빙의 죽어 떨어졌고 곧 베이빙을 죽인 사람은 루안과 라이냐의 곁으로 다가왔다. 루안과 라이냐의 체온이 비를 계속맞아 매우 낮았기에 베이빙을 처단한 사람은 루안과 라이냐를 업고서 마을로 향했다. 그러는 동안 루안은 무의식 상태에서 라이냐의 손을 꼭 붙잡은채 놓지 않고 있었다. 복장을 보아하니 귀족의 자제라고 생각한 사람은 왜 이둘이 여기있는지에 의문을 품은채 클라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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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黑夜之月2008.02.29근데댓글은....빅장.... -
네냐플 ☆카리네브★2006.08.02우와 조회가 100이넘어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