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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소설

-푸른등거미-2화

네냐플 ☆카리네브★ 2006-07-30 18:06 478
☆카리네브★님의 작성글 1 신고

재미없으면 그만읽으셔도됩니다

저의 부족한소설을 읽어주는 분들께 대단히 감사한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가 게으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방학숙제를 빼먹고 2화를 쓰는것은 대단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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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속어두컴컴한곳 사람들이 살지않는 나의세계 이칙칙한곳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없는곳

 

"아름다운 라벨르 왜 이런곳에서 살고있나요?"

 

푸른등거미는 소리가 나는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작은 10-12살정도로보이는 꼬마가 서있었다

 

소녀는 푸른등거미의 이름을 부르면서 묻고 있었다 라벨르,라벨르, 왜 여기서 살고 있으세요? 제발 나와주세요 당신의 피엘리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나와주세요 라벨르,아름다운 라벨르...

 

'누구야?! 너 누구야?! '

 

푸른등거미가 몸을 일으키자 소녀는 밝은 얼굴을 하였다 그러나 잠시 푸른등거미는 다리로 소녀를 내리쳤다 무서운 비명소리와 함께 소녀의 머리가.................

 

키아아아아아아아악!!!!!!!!!!!!!!!!

 

'내가 이런게 아니야 내가이런게 아니야 내가이런게 아니야 내가이런게 아니란말이야아!!!'

 

몸이 터져나가고 머리만남은 소녀는 그대로... 웃고있었다........

 

 

"이봐 어디까지가는거야 참나 우리 똑바로 가는거 맞아 ? 똑바로 가지않고 계속 똑같은 자리만 뱅뱅 돌고 있잖아 당신 길치야?"

 

저기 미운말만 골라서 하는 저 갈색머리 소년은 자기가 가겠다면서 지도를 빼았었다가 베레모를쓴 소녀에게 잔소리를 듣고 나서야 겨우겨우 방금전의 지도 주인에게 돌아갔다

 

"뭐. 계속 돌아가는건 맞는데 내가 봤을때도 이길이 맞아"

 

밀라의 지도를 계속보고있던 이 붉은머리 남자는 지도를 잠깐만빌린다는 소리를 하고 지도를 계속 쳐다보았다 벌써 새도우&애쉬와 엑스피터가 만난지 나흘되는 날 단지 이틀, 사흘정도 가면된다는 동굴을 왜 나흘씩이나 걸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막시민은 갈색머리카락에 눈이찔려서 눈을비비고 있었다

 

"사람 기척"

 

짧은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우왕자왕 하던분위기가 싹 가셨다

 

"4명"

 

은빛머리소녀는 깃털처럼 얇은 나뭇가지에 올라서 기척이 있는곳에 표창과 단검들을 던졌다 순간 '으악!'소리와 쓰러지는 소리가 났는데 그사람들은 엑스피터 문장들을 하고있었다 모두 소녀를 보자 소녀는 '죽이진않았어'말을 한후에 돌아서며 걸음을 옮겼다

 

"있잖아 보리스 모두 정말 굉장한것같애 저변습격만해도 저 베레모여자.. 아 이스핀, 그래 이스핀 정말 여자 같지않게 검솜씨가 정말 굉장했잖아"

 

루시안의 말에 보리스는 끄덕거렸고 보리스는 또다시 깊은 생각에 들어갔다

 

사실 이조는 그냥 걸음을 옮기는것이 아니다 앞에는 밀라와 시벨린으로 창과 채칙 둘다 멀리 나가는 공격이므로 선두를 맏았고 둘째줄은 이스핀,막시민 셋째줄은 티치엘 넷째줄은 보리스와 루시안 다섯째줄은 나야로 사실은 저 은빛머리 소녀가 걱정도되었지만 자신의 자리를 해내서 이제 다들 아무말도 안하는 식이다

 

"젠/장!아까 그곳이잖아!!!!"

 

화가나는 막시민은 짜증난다는 듯이 땅바닥만 발로 찼고 이스핀은 못겄겠다는듯 주저 앉았고 루시안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아...... 난 길치인가..."

 

걸국 자신을 탓하는 밀라를 티치엘이 위로해주러 갔다가 딱딱한 무언가에 걸려 앞으로 넘어졌다 다행히 밀라와 가까이있어서 밀라가 넘어지는것을 막아주었다

 

"야.. 꼬맹아 조심.. 응?!"

 

티치엘이 걸려 넘어진것을 본 밀라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그건....

 

"뼈?"

 

"얘들아 땅을봐"

 

시벨린의 말에 모두들 땅을 보았다 그곳은

 

"꺄아아아악!!!"

 

"이거 뭐야?"

 

"케엑 나도 밟고 있잖아!!!!"

 

나야는 뼈를 들면서 사람뼈라고 이야기 해줬고 모두들 오싹해진 마음을 떨칠수 없었다

 

"분명 누군가가 이곳에 오지 못하게 마법으로 설치해 뒀을꺼예요... 조금오래됐는데.. 89년 10개월   7일 정도......"

 

밀라는 믿을수 없다는 표정이 되었고 루시안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럼.. 그 약 50명쯤 되는 부상자와 사망자들은 다 뭐야!!"

 

막시민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티치엘은 깜짝 놀라면서 울먹울먹거리면서 이야기 했다

 

"밖...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건 무척 쉬워요... 그.. 그냥 제가 밟은곳을 밟기만하면 저절로 여기로 와요....."

 

"방어를 친건 마법사 일것 아냐! 그마법사 돌팅이야?! 왜 치기만하고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건 쉽게 만들어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거냐고 그마법사가 누군지 알면 내가가서 이 주먹으로 혼쭐을 내고올테다!"

 

티치엘은 방어막을 더듬으면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중얼 거리면서 이름을 말했다

 

"에리스니아 쥬....쥬스피앙...."

 

막시민은'막시민은 이제 티치엘을 때려야 하나?' 라는말을하는 루시안을 째려보았다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티치엘의 조상이였어어?!!!

 

"에리스니아... 라는분은 제가 존경하는 조상님들중 하나로...."

 

"설명은 필요없어 이따위 방어막을 친 이유를 설명해봐!"

 

흥분하는 막시민을 보자 티치엘은 와앙 하면서 울어 버렸고 막시민은 우는 티치엘을 보자 당황하는 빛이 역력햇다

 

"뭐.. 뭐야.. 왜 .. 우는거야?!"

 

그때였다

 

『누구야 거기 누구야? 날 찾으러 왔어? 』

 

섬뜩한 말투 티치엘도 울음을 그쳤고 모두들 사색이 되면서 목소리가 있는쪽을 향했다 물론  얼굴빛도 변하지않는 나야는 소리의 곳으로 눈만 향했지만

 

『다들 날싫어해 이리와 이리와줘 날 꺼내줘』

 

한순간에 흙은 굳은 핏더미로 변하였고 사람의 뼈들이 웅성하게 쌓여져 있었고 동굴도 있었다

 

분명 푸른등거미의 동굴.. 하지만 어딘가가 이상해

 

"외로워 보여... 외로운 거야 .... 외롭지?"

 

중얼거리는 티치엘은 눈물을 흘리며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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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벌써 2화(매일 1화에서 끝났다)입니다 8월 8일까지 다 써야 하는데

사실은 여기서 새도우&애쉬 4명이서 나타나서 전투를 버릴 예정..... 있였다만 아쉽게도 전투장면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관계로 생략 (너는 작가가 맞느냐?-_-)

별로 잘쓰진 못했지만 항상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자판기를 두드린 답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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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
    네냐플 ☆카리네브★
    2006.07.30
    막시민의 젠/장 이 되지 않아서 /를 그은..;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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