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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episode:1-2]더러운 운명
몰살
루안은 자신의 소유권으로 되어있는 영토를 향해 갔다. 영토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루안을 반겨 주었다. 그를 뒤따라 라이냐도 천천히 따라갔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였다. 이유가 이유인즉 라이냐는 이곳에서는 굉장한 말썽꾸러기에다, 자칫하면 일을 땡땡이 치기에 그렇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다. 라이냐는 이곳에서는 루안을 제외하면 가장 어린데다, 일도 어른못지않게 바로바로하고, 자신의 주장이 뚜렷해서 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끔 어른도 감탄할만한 말을 하기 때문이었다.
"굉장한 장난꾸러기라, 풋..."
"웃지마세요!"
"푸하하, 하지만 웃길걸 나말고 이 집안에서 말썽을 부리는 사람이 또있다니 하하하!"
루안은 라이냐를 데리고 마굿간으로 갔다. 마굿간에는 아무도 없었다. 루안은 무슨일인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라이냐는 전부 점심식사를 하로갔을것이라고 말했다. 루안은 라이냐의 말에 하늘을 올려보았다. 해가 중천에 떠있었다. 루안의 배에서도 밥을 달라고 한창을 시위중이었다.
"아, 벌써 점심인가..."
"그럼, 루안 도련... 아니 루안님, 아니 그러니까..."
라이냐가 당황해 하고있었다. 이제껏 도련님이라고 부른데다 존댓말을 써서그런지 도련님을빼고서 어떻게 루안을 불러야 될지 몰랐기 때문이다, 루안은 가만히 라이냐를 보더니 존댓말도 안해도 되고 그냥 이름도 '루안'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라이냐는 가만히 루안을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루안과 라이냐가 집으로 향할때 보모가 루안을 보고 뛰쳐나왔다.
"도련님! 얼마나 놀란줄 아세요, 그렇게 마음대로 나가시면 어떻게요!!"
"아, 보모 미안해요. 걱정많이 하셨어요?"
"당연하죠! 오늘 교양수업도 빠지시고, 예절시간도 떙땡이치시고! 그리고 라이냐!! 루안 도련님과 같이있었으면 강제라도 도련님을 끌고왔어야지!"
보모가 라이냐에게까지 호통을치자 루안이 보모를 말렸다. 그리고 라이냐는 자신이 데리고 나간거라고 말하고서는 라이냐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본래 귀족들의 식사시간은 귀족들끼리만 모여 식사를 하는것이지만 이 집안은 달랐다. 오래전부터 루안의 아버지는 계급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식사를 하는것을 좋아해서 집사나 그외 집안사람들과 식사하는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집안사람들은 자신들과 식사를 하는것은 루안의 아버지에게 너무 무례한것으로 생각하여 보통은 루안의 아버지보다 더 빨리 식사를 해버렸다. 하지만 루안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루안이 혼자 식사를 하게 되자 보모나 집안의 일꾼들과 같이 밥을 먹게되었다. 이런 풍습덕분에 이곳을 다른 몇몇 권위를 내세우는 귀족들은 미천한 귀족의 집안이라고 불렀지만, 평등을 주장했던 귀족들은 이 집안의 풍습을 칭찬하기 마련이었다. 루안이 라이냐를 데리고 집안의 식당으로 향했다.
"오늘은 같이먹는거다!"
"네 알겠습니다. 도련님."
라이냐는 루안이 서있는 자리에서 가만히 서있었다. 이제껏 자신은 혼자서 밥먹기를 좋아했고 그로인해 이렇게 넓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것은 생전 처음인데다 갑작스러운 부담감도 느껴졌기때문이다. 라이냐는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건 아니엇지만 식당에 들어가는것은 엄청난 실례라는것을 알고서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루안은 라이냐를 손을 꽉 잡은채 식당으로 들어갔기때문에 강제적으로 식당안으로 들어왔다. 집안의 일꾼및 집사들이 엄청나게 모여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그중 라이냐의 어머니도 보였다, 새하얀 피부를 가진 라이냐의 어머니는 라이냐를 보자 약간 기겁하면서 그자리에서 라이냐를 째려 보았다.
"어서식사하죠, 이렇게 서있는것도 뭐하니까 말이예요?"
모두들 자리에 앉았고 라이냐의 어머니는 자리에 앉자마자 라이냐에게 약간 화난듯한 목소리로 말을했다.
"오늘 하루종일 일을빠지고 어디서 논거야! 그리고 왜 이곳으로 온거고!"
"라이냐는 제가 데리고 나갓어요, 그덕분에 둘다 리나보모한테 혼났지만요, 헤~"
"도련님! 저런 미천한 저의 자식과 함께 하시면 오히려 도련님이 다른 귀족분들에게 손가락질 받는다구요! 도련님도 이제 도련님의 권위를 생각하시고..."
라이냐의 어머니가 말을하고 있을때 옆에서 리나보모가 라이냐의 어머니의 앞을 가로막고서는 라이냐의 어머니를 진정시켰다. 그리고 리나보모는 루안에게 죄송하다는듯이 고개를 깍듯이 인사하고서 는 라이냐의 부모에게 호통치듯 말을 내뱉었다. 물론 모두 루안의 일때문에 생겼다는 말과 라이냐는 아직 어린아이이니 일정도는 땡땡이 치고 놀아도 된다는 말과, 본래 이 가문은 계급의 차이를 따지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라이냐의 어머니는 리나의 말을듣고 잠시동안 가만히 자리에앉아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죄송합니다, 도련님. 미천한 저를 용서하세요..."
"괜찮아요, 그리고 전 이집안 사람들은 저의 노예나 하인따위로 생각한적 없어요, 오히려 가족같은걸요, 그리고 지금은 식사시간이잖아요! 음식이 식기전에 언능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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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정도 밖에 못 올리겠습니다;; 요즘 컴퓨터가 말이 아니라 ' ';;
아 그리고 캐릭터 한명을 더 써넣을건데요, 읽은 독자분이 리플로 캐릭터의 나이,성별,계급, 이름,사용무기 소속길드를 리플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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