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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보리스의 도플갱어

네냐플 거해궁 2006-07-28 22:47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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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라는 한 아이가 있었다.

눈이 아이다운 눈이 아니었다. 언제나 힘든 눈빛이었다.

그런데 보리스라는 아이가 한명 더 있었다.

그는 눈이 아이다운 눈이었고 언제나 밝은 눈빛이었다.

그 둘은 차이가 심하다

그러나

둘의 공통점은 검을 잘 다루는 것이다.

과연 이 둘중에서

누가 더 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을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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