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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
테일즈위버가 벌써 20주년이라니 감개무량하네요.
작년에도 축전을 올렸지만, 올해는 20주년인 만큼 의미가 크니까요..
한국, 일본의 일러스트 센터를 그려봤습니다.
오케스트라도 잘 보고왔습니다.
많은 곡 중에서 사과의 섬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맵이 사라져서 게임내에서 두 번 다시 들을 수 없는 Grace를 가장 좋아하지만,
언젠가 다른곡들을 추가해서 다시한번 공연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테일즈위버의 OST는 언제들어도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테일즈위버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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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ε♡з˚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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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블루헨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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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RoseClaire。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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