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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벨린과 이스핀 남매를 정말정말좋아한답니다ㅜㅜ
17년 넘도록 거의 이스핀만 그것도 꽃스핀으로
주구장창 키운 이스핀 외길 인생이기도 하구요ㅜ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야만했던 남매들을 위해서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일단 서로의 이름을 달고 아기로 변하고 가겠습니다!
시벨린-이스핀 플레이하신분은 잘 아시죠? 여기ㅜㅜ
처음에는 팬던트를 주는 대신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다는 거래로 인해서,
종종 이곳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눴지만,
결국 진정 마음을 열고, 이스핀이 정체를 밝히게 된 곳이기도 하죠ㅜㅜ
너무 뜻깊은 곳이라 들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이들이니까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합니다
달의섬의 예쁜 명소에서 새들이랑 놀기도 하고
벚꽃놀이도 즐기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를란느로 가기전 불의 요정 카나를 보냈던 라이디아에 와서 한숨 자고 갑니다!
따뜻한 bgm과 조명덕분에 안락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오랫동안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 위해서,
시벨린과 이스핀의 비밀의 장소에 들렀어요.
잠시 졸고 있는 오빠를 놀래켜볼까 해요.
마지막으로 오를란느에 도착했어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그리워하고 아파했던 모습을 잘 알기때문에,
테일즈위버에서 에피소드 3 챕터6를 내줬을때,
시벨린과 이스핀이 서로를 남매로 깨닫고,
다시 함께 걸어가는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ㅜㅜ
17년전인 정말 어린 시절부터 이스핀 챕터를 하면서,
이스핀의 아픔에 함께 아파하고, 그리워하면서 둘이 함께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거든요.
챕터 이야기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베베 시벨린 이스핀도 내주셔서 덕분에 지인분과 재밌는 시간도 보냈네요!
저에게 테일즈위버의 챕터들이 어린 시절부터 잊혀지지 않는 멋진 추억이 된 것 처럼,
앞으로도 10년, 20년 그 후에도 저처럼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테일즈위버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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