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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를 시작했던 게 아마 초등학교 5학년?? 그때가 2004년 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당시 테일즈위버도 그랬고 다른 여타 넥슨 게임들도 일정 레벨 이상 올라가면 유료화가 되어
초등학생이였던 나는 항상 렙 30?정도에서 머물렀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무료화가 되고 나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그 쾌감과 테일즈위버하면 제일 따오르는 스토리와 BGM 덕분에 내 학창시절은
항상 테일즈위버와 함께였다. 또한 지금까지도 계속 돌아오게하는 향수병의 주 근원이기도 하다.
그런 테일즈위버가 이번에 팝업북을 제작한다는 얘기를 듣고 와서 보니 이벤트가 추억의 스크린샷으로
응모하는 것인데.......... 예전에 그렇게 스크린 샷을 많이 찍고 영상도 찍었지만 그 때의 기록들은
모두 싸이월드에 갇혀있고 결국 꺼낼 수 없다 생각한 나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들을 현재 시점에서라도
스크린샷을 따서 응모해본다.
그때 당시의 장비들이 먼저 보이는데 정말 하나 하나 구하는 것에 대한 재미 내 캐릭터가 더 강해진다는 쾌감
그리고 조금씩 캐릭터를 꾸며보는 그런 재미들이 있었다. 그리고 추억의 장소들이 있었다.
특히나 BGM이 좋은 바다의 계곡이랑 숲 속의 오솔길 이 두 장소는 잊을래야 잊어지지가 않는 추억의 장소이다.(물론 내 기준)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 글을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는데 이렇게나마 이벤트에 응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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